안녕하세요! 스티마 선생님의 강의로 컷라인에서 우수로 합격한 출입국관리직 학생입니다
저는 이번 국가직 9급 시험에서 필기 합격 컷보다 2.4점 정도가 높았고, 공단기 등수로 따지면 1.09배수 정도로 1배수도 넘어가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처음엔 컷라인이라 어차피 면탈이지 않을까 싶어 면접준비를 하지 않으려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경험이라도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면접을 가볍게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수업은 절대 가볍지 않았습니다. 수업을 들은 후 수업의 내용도 깊고 여러 가치에 대해 다양한 생각들을 해봐야 하는 수업이었던 터라 이왕 면접 도전하는 거 제대로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마음을 고쳐 먹게 되었습니다. 무게감이 있는 수업인만큼 선생님께서는 면접에 대해 제대로 다뤄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이미 존재하는 정책을 외우는 것이 아닌 공직가치를 통해 나 자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게 해주는 수업이었습니다. 정말 '나'를 보여주는 면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필기합격 발표 후부터 인강으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인강으로 듣다보니 솔직히 말하면 집중이 잘 안되었습니다. 필기 시험공부처럼 객관식 문제도 아니고 처음엔 공직가치가 생소한 내용이다보니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건지 파악이 잘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필기합격 발표 후에 있던 실강수업에 따로 신청을 하여 실강으로 듣기로 하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강보다는 실강이 확실히 더 집중도 잘 되고 선생님께 바로바로 질문도 할 수 있어서 공직가치를 제대로 파악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스터디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더 실강에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어떻게 공부하시는지 파악하고 싶어서요. 혹시라도 컷라인이시기 때문에 스터디를 하지 않으실 예정이시라면 꼭 실강으로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컷라인이다보니 분명 다른 시험 공부를 병행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테니까요.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스터디보다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시간을 내서 실강에 참여하시는게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면접준비를 하면서 스터디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스터디를 하지 않는 대신 선생님의 실전코칭에는 빼먹지 않고 참여했습니다. 저는 총 3번의 코칭을 선생님께 직접 받았습니다. 확실히 코칭을 받고 나면 스스로 무엇이 부족한지 완벽히 파악하게 됩니다. 저는 제가 코칭을 받으면서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을 빼먹지 않고 모두 받아 적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자료도 찾고 공부했습니다. 또한 다른 합격자 분들이 코칭을 받으시는 것을 보면서 그분들의 장점을 제 것으로 만드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한 방법이 저는 스터디보다 더 도움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실전코칭은 정말 저에게 있어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은 부분이니 꼭 자주, 많이 참여하시고 참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직렬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면접 당일에 오전 1번 순서였기 때문에 우수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적었다고 느꼈습니다. 스티마 선생님께서도 제 순서가 우수를 받을 가능성을 떨어트릴 수 있다고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우수를 받아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제가 합격한 직렬에 대해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단순히 정책이나 제도를 외우기 보다 요즘 합격한 직렬에 문제가 되고 있는 소재를 찾아서 나라면 어떻게 해결 할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이 말이 맨땅에 헤딩으로 정책을 만들어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존재하고 있는 정책이나 제도를 이용해서 어떻게 해결할지 또는 지금 있는 제도를 어떻게 개편할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면접 당일에도 제가 생각한 제도를 5분발표에 녹여 내 면접관님께 말씀드렸고, 면접관님께서도 현 제도에 대한 개선점을 먼저 여쭤보시기도 하셨습니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 대답을 할 때마다 면접관님들께서 저에게 가장 집중해주셨다고 느꼈습니다. 또 면접관 한 분께서는 '공부를 많이 했네'라고 칭찬도 해주셨습니다.
제가 컷라인중의 컷라인에서 이렇게 합격할 수 있었던 건 정말 기적같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면접이 제 인생에서 첫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의 면 자도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너무 과장한다고도 보여질 수도 있지만 저는 정말 스티마 선생님의 수업이 아니었다면 합격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면접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내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고 그렇게 선생님께서 잡아주시는 방향성을 따라가다보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는 컷라인일수록 더 많이 신경써주시고, 경험도 하나하나 세세하게 봐주시고, 수업 기간이 종료되었는데도 따로 시간을 내셔서 컷라인 분들을 모아 봐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런 선생님의 열정적인 수업이 없었더라면 저는 합격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다시한번 스티마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에 있어 첫 면접을 너무나 행복하고 기쁜 기억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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