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민님이 처음으로 DH 맛을 보는날이기에 적당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기념촬영도 하였습니다.

점프의 영웅 페박님...

너무 빠릅니다.
파발마님...

검재님...

한자세하는 나민님입니다.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자세가 굿이군요...

두말하면 잔소리의 페박님...

파발마님...

검재님...

나민님...
아주 멋집니다.

현장학습을 나온 유치원생들...
사진 왼쪽을 잘 보세요...
페박님이 고개를 돌리고 있죠?
시선이 계속해서 고정되어있습니다.
과연 무엇을 보는 것일까요?

고개도 안아픈지...

여전히 고정되어있습니다.
아마도 유치원 선생님의 디태가 딱인 모양입니다.

페박님의 축대 드랍...
바니홉이 아니면 꽂히는 곳이죠...

라이딩 후 장위동 기사식당에서 삼겹살로 주린배를 가득 채웠습니다.
나민님의 DH입문을 축하하며 건배!!!

이렇게 더운날은 션한 맥주 한두잔은 피가 되고 살이 되는법입니다.

나민님도 오늘 기분이 좋았는지 맥주를 두잔째하고 있네요...

항상 제육볶음이나 김치찌개를 먹다가 삼겹살을 먹었더니 힘이 저절로 넘쳐 흐르더군요...
오늘은 나민님이 쏘신거여서 더욱 맛있더군요...

오늘 나민님의 첫 다운힐 데뷰 라이딩을 시작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셔틀번개를 진행해야겠습니다.
주말이나 일요일에는 지산으로 가면 될 것이고
평일 새벽에는 남한산성이나 우면산으로 갑시다.
오늘 참석하신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보기만 해도 재밌었겠네요...부럽습니당..ㅋㅋ.
나민님 데뷰라이딩 축하드리고 밥 잘 먹었습니다. 그나저나 페박님은 지금 목에 담이 걸려 고생중입니당... 믿거나 말거나~~ㅎㅎ
ㅋ 목이 180도 돌아가는군요 목이 잘돌아야 점프를 잘하나? 나도 목운동좀 해볼까나 ㅎㅎㅎㅎ
처음인데도 자세가 지대로 나오시네요... 역시 DH는 사진발입니다요~
나민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열심히 타세요~ 근데 관심법으로 치마를 보면 속이 보일까요..ㅎㅎㅎㅎㅎㅎ
축하 합니다. 안전하게 잘 타시길.......
걸렸다,,,,ㅋㅋㅋ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보는겁니다,,,,흥~~~
위에 걸렸다고 해놓고는...ㅋㅋㅋ
나민님 데뷰 축하드립니다.. 저는 언제쯤 여러분들을 만나서... 사진찍혀보려나 모르겠습니다..ㅠ.ㅠ
난 페박이 싫어ㅋㅋㅋㅋ
나민님 화이팅

맥주 한잔이 화아악 땡기는 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