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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4)
하나님은 왜?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합니까?
요한1서 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의 의미는 무엇인가?
세상이란 하나님 아버지를 떠나서 생각하고 보고 사고방식이나 관점 영위하는 삶을 의미한다.
삶과 죽음과 인간과 다른 모든 것을 하나님과 성경에서 주어진 하나님의 계시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보는 관점 이다.
세상은 과학이나 철학, 인간적 사상 같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 없이 이런 모든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집합하여 놓은 것이다.
- 또 바울은 세상이란 이 세상의 풍속을 따라서 영위되는 삶이라고 말한다(엡2:1-2). 그 사고방식은 인간적인 생각과 능력에만 의존하여 있다.
그 나름의 교훈과 관점을 가지고 있다.
그 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전혀 들어 있지 않다.
사람 위에 사람보다 초월하는 어떤 것도 믿지 않는다.
세상적 사고방식의 특징은 탐욕이다. 탐욕은 강한 욕심을 말한다.
성경은 이생은 욕심의 조정을 받는 삶이라고 말한다
요한은 그것을 “육신의 정욕”이라는 말로 특징지어 말하고 있다.
세상의 삶은 주로 육체의 욕망, 즉 몸을 위해서 영위되는 삶이라는 뜻이다.
성경은 세상에 속한 사람의 삶에 대한 의 마귀의 분석을 어떻게 하면 자신을 즐겁게 하며 살수 있을까 하는 마음을 갖게 하여 하나님과 그리스도로부터 우리를 분리시키려고 노력한다.
세상의 표어는 “ 먹고, 마시고, 즐기자 ” 이것입니다.
즉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강조 합니다 .
육신의 정욕 - 세상의 삶은 주로 몸을 위해서 영위하는삶
안목의 정욕 - 외모와 겉치레와 화려함을 숭배[우러러 공경함]하는 것입니다.
이생의 자랑 - 모든 것을 덮어 가리는 야심과 교만[헛된 긍지] 정욕이 삶의 긍지를 형성하고 그것을 자랑한다.
- 그러나 바울은 자기가 그러한 사고방식에서 건짐을 받은 사실을 자랑한다.“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라고 말한다.
예수님 말씀에 의하면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을 떠난 이세상의 모두 기쁨과 웃음이 아니다.
누가복음 6장 보면 “ 화 있을찌 너희 이제 웃는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왜? 하나님을 떠난다.
창세기6장 3-7절]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화를 선언함으로써 하나님을 떠난 이 세상의 웃음과 유괘함과 행복을 정죄하고 있습니다. “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구원의 참 기쁨이 있기전에 죄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사실 그리스도인이 흘려야 하는 눈물이 있다.
이것은 영적 애통입니다.예수님은 애통하는 자는 축복과 행복과 기쁨과 평화를 약속 합니다.이것이 복음의 본질입니다.누가복음 18장의 세리“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 18:13).
이와같은 애통은 죄를 깨닫는 것으로부터 부드러운 양심과 상처받은 마음에서 샘솟아난다[치유].
그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반역하고 원수가 되었던 것에 대하여 경건하게 슬퍼하는 것이다.(아더 핑크).동사의 시제는 현재의 계속적인 체험을 의미한다.성경에 나오는 경건한 사람들이 세상의 악을 슬퍼하며 울었던 것처럼, 우리도 더 많이 울어야 한다.
시 119:136 “저희가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주님은 죽음 직전에 예루살렘의 도성을 바라보면 눈물을 흘렸다. 왜?
전2;9]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인데
그리스도인은 알아야 한 것은 ?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물려 받은자입니다. 거듭난자 입니다.
우리는 성령에 의해 중생을 입은 독특한 자들이며, 새로운 생명을 소유한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사람과 기독교인은 다른 것입니다.
그런데 예루살렘 사람[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그를[하나님을] 배척하고 정죄를 초래하는 거슬 보시고 우셨습니다. 주님의 애통은“ 슬픔을 많이 겪었고 아는자” 이셨던 까닭도 이와 같습니다.
주님은 그 영이[마음] 고통 스러워 습니다.예루살렘성을 보시고 애통하셨습니다.죄 그 자체의 성격을 보고 애통 하셨고...죄가 세상에 들어와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것을 보고 애통 하셨습니다.
마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
예루살렘은 평화의 도시입니다. 그런데 로마에 짓밟혀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죄악과 완악함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배반한 그들에게 하나님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선지자들을 많이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회개하기를 촉구했지만 그들은 오히려 선지자들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마저 십자가에 매달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하나님이 그들을 방치하시겠습니까?
그들에게 무서운 심판을 내릴 겁니다.
결국 심판을 자초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 43절~44절(상) :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 ” 예수님은 예루살렘이 장차 멸망할 것을 내다보시고 예언하십니다.
예수님의 예언은 그대로 성취되고 말았습니다. A.D. 70년 디도(Titus) 장군이 이끄는 로마 군대가 침략합니다. 예루살렘 성을 포위하고 출입을 못하게 합니다. 그때가 마침 유월절이라 많은 인파가 몰려 있었는데 약 100만 명이 전염병으로 혹은 굶어 죽고, 지어 먹을 것이 없어서 어미가 어린 자식을 잡아먹는 일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그런 일이 장차 있을 것을 훤히 내다보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전혀 모르는 채 죄악 중에 희희낙락하고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을 거부하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예수님의 마음은 찢어질 듯 아팠습니다.
그래서 통곡이 터져나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예수님의 눈물은 어떤 의미입니까?
죄인들에 대한, 그리고 이스라엘 나라와 민족에 대한 연민과 사랑의 눈물입니다.
19세기 랍비 이스로엘 살란테르는 리투아니아에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제자들을 급히 소집해놓고 이렇게 질책합니다.
“이런 망신을 당하도록 방치한 게 너희들이 아니냐!” 이에 제자 중 한 명이 벌떡 일어나 랍비 이스로엘에게 “왜 자신들을 탓하십니까?”라고 따지듯이 물었습니다. 그러자 랍비 살란테르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자네들이 계명을 잘 지켰더라면 대중들이 감히 안식일을 더럽힐 수 있었겠는가!” 악한 영향력의 행사...누룩처럼...선한 영향력을 행사 하고 있는냐? [예배 - 더럽 혔지고, 정직과 진실이 사라지고[성경의토대 한 성령을 소멸, 온전한11조 사라지고, 결국 교회을 황폐하게 만드는 것을 -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나가서 외쳐라' 무엇을 전하라고 하셨습니까?
'너희가 망한다고 외쳐라. 그리고 구원이 있다고 외쳐라' 멸망과 구원을 동시에 외치라는 것입니다.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10)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부여하신 특별한 사역은 '파멸'과 '회복'입니다. '뽑고, 파괴하고, 파멸하고, 넘어뜨린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모든 부정과 불의와 거짓과 우상숭배를 타파하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에스겔 33장 그리고 호세야 14장에서 누누이 설명합니다.
죄를 떠나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가는 것입니다.
먼저는 회개란 후회와 뉘우침만은 회개가 아닙니다. 한평생 가슴을 치고 눈물을 흘려도 그건 회개가 아닙니다. 또한 죄에서 떠나는 행동이 있어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회개는 하면서도 이 현실에 안주하려고 합니다. 떠나기를 싫어합니다. 아주 이상합니다. 담배가 나쁜 줄 알면서도 끊지 않습니다. 이건 나쁜 줄 알면서도 여전히 거기서 매력을 느끼고 있어요. 그것을 즐기고 있어요. 심지어는 아주 위험한 모험을 모험을 즐기고 있어요.
언제까지 그럴 것입니까? 벌써 죄악된 생활에 길들어 졌어요. 심리적으로 길들어져서 아주 그 생활에서 떠나기를 싫어해요.
고3학생이에요. 공부 열심히 하다가 병들어서 병원에 갔어요. 물론 병원에 있는 동안 공부 안했어요. 병은 나았어요. 그런데 자꾸 아프데요. 아픈 동안 모든 문제가 없으니까 그렇게 잔소리하던 어머니도 잔소리가 없고 그 병원에서 나오려고 하질 않아요. 의사는 아픈 거 없다는데 여기가 아파요. 저기가 아파요. 내 그런 놈을 봤다니까요. 정말 딱 하더라고요. 그래서는 아침 늦게까지 안 일어나요. 도대체가……. 가만히 보았더니 여기서 헤어나오려고 하지를 않아요. 그래서 내가 물었어요. "너 낳고자 하느냐?" 그랬어요. "아! 나아야지요." 그래서 "거짓말하지마!" 그랬습니다. 여러분 안주하려는 마음이 무서운 것이에요.
탈무드에 이렇게 말합니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 가벼운 일은 없다." 어떻습니까? 마음은 편안해 집니다. 미안합니다. 그럼 그건 내 잘못이었어요. 이보다 더 신바람 나는 일은 없어요.
그런가하면 자기가 옳다고 고집하는 것처럼 마음 무거운 일은 없다. 알아서 하세요. 어느 쪽을 선택하시렵니까? 내가 옳고 내가 잘났다고 하면서 점점 썩어가는 운명을 갈 것입니까? 아니면 그건 내 잘못입니다, 하고 환하게 광명을 찾을 것입니까? 회개는 사람을 자유케 합니다.[ 고집 - 조광수 목사 [ 감화력...대단합니다. - 세움받지 못합니다. ]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아는 '너희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을 만나리라
그러니까 예레미야의 메시지는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을 의지한 유다는 멸망할 것'이라는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선민이라고 자부하는 그들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사랑'해야 하는 민족임에도 그들은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이 망한다. 예루살렘 성전은 불 타버린다.
이 백성은 70년 동안 바벨론에 가서 포로가 될 것이다.' 이 끔찍스러운 심판을 예언할 때 얼마나 가슴이 터지겠습니까?
그래서 그는 울고 또 울었습니다.
왜? 의에 주리고 목마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에 빠져 있었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애굽을 의지하는 정치적 의지가 있고 사상이 썩고 부패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충성스런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로 묘사되는 것을 들었다(겔 9:4).바울은 그 시대의 교회들을 소란케 하는 거짓 선생들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썼다.“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빌 3:18).
부모가 자녀의 신앙을 보고 왜? 애통하는 합니까? “ 의에 목마라서...
어떤 권사님의 자녀 학생때 신앙 생활 잘하던 아이가. 주일을 범하고,11조 생활을 잘하던 아이가. 쓸적 쓸적하는데 이제 교회 나가지도 안다가.., 공부도 잘해서 판사가 되는데 결혼 생활후 술집요정에 간후 발목 잡혔서 본처에게 이혼요구[오죽 하면 나에게 왔겠는냐? ],, 가정이 풍지 박살.. 권사님이 듣고 하나님께 통곡합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나를 죄로 인해 생명 건두셨도 좋사오니.. 살려 주세요.. 내가 죄입니다. ...
[애통함의 예]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로마서 7:15)
내가 우리 자신을 향하여 애통하지 않을수 없는이유?자신을 대면할 때.[가증하고, 간사 합니다]자기와 자기생활을 참으로 검토하는 사람..자기의 죄 때문에 애통하는 사람은.내가 내속에서 나를 이처럼 행동하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어째서 내 성질이 이리 못된가?어쩨서 이렇게 불친절하고, 화를 잘내고, 시기심이 많고 , 악한생각을 품을까?참된 기독교 이라고 한다면,,,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죄 때문에 애통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표어는 “ 먹고 , 마시자, 즐기자” 이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다시 세상에 오실 것이고 세상을 심판하실 것이다.
하나님과 대적하는 모든 것은 심판받을 것이며 멸망 당할 것이다.
“ 세상에 대하여 너무 집착하지 마라 ” 애통 하는자는 “ 본질적으로 ” 다른 것입니다.,자신의 죄 때문에 애통 하는 사람은 성령의 사역의 열매로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인도 받는 분명한 사람입니다.
슬픔이 없이 기쁨이 없습니다.애통 하는자는 위로을 받으것이요 “ 참된 소망이 있습니다.
“현제 우리가 당하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을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는 생각 합니다.”그는 그리스도께서 오시는날 “ 위로:을 받을 것 이요 ,그는 다가오는 영광을 압니다.
죄는 이 땅에서 밀려 날것이요 “ 의의 거하는 바 새하늘과 새땅이 ” 임할 것입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하지만 믿지 않는자들에게 무슨 소망이 있겠습니까?
여테것, 교육,,, 국제 연맹[UN] 만사가 시도 되었지만 실패 했습니다.
*UN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 영국, 소련, 중국의 4대국을 포함한 연합국이 전전에 유명무실했던 국제연맹보다 실효 있는 전쟁방지를 위한 국제기구의 설립을 구상하게 되어 여러 차례의 연합국 회담과 선언을 거쳐 1945년 10월 24일 정식으로 발족하였다.
UN은 국제우호관계의 촉진과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인도적 문제에 관한 국제협력을 달성하여 국제평화와 안전을 기하기 위한 사상 최대의 국제기구로서 가맹국뿐만 아니라 비가맹국을 포함한 온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하여 공헌하고 있다.
러시야는 우크라이나을 침략하면서 , 세계가 만류해도 듣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마스을 치다는 면목으로 팔레스타인을 죽음으로 모라 세움니다. 미국이 압력을 행사하면서도 무기을 줍니다. 미국의 대선을 위해[유대인의 후원] , 부패한 이스라엘 총리는 압력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정권을 세우기 위해 전쟁을 치릅니다.
이것은 모든 인간은 정의을 말하지만 이세상의 정욕에 휘뜰린다. 세상에 소망은 하나도 없습니다. 위로 도 없습니다.오직 마지막 영광의 때에 애통하는자는 그리스도의 위로가 완전케 될 것이다.
성경을 통해, 묵상, 성령께 자신의 죄을 보게 해 달라고 해야 합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크게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 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그때에 죄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계 7:17)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