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대학RCY, ‘2026년도 반기 임원 워크숍’ 개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지난 25일 경북 경산시 남부봉사관에서 대학RCY 반기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대학RCY 임원진 및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북적십자사 제공)
▲ AI 활용 ‘경북RCY Network(가칭)’ 플랫폼 소개 및 시연
지난 25일 경북 경산시 남부봉사관에서 열린 ‘2026년도 대학RCY 반기 임원 워크숍’에서 개발을 주도한 대구가톨릭대학교 RCY 이두연 회장이 참석한 대학 임원진을 대상으로 AI 활용 봉사 플랫폼 ‘경북RCY Network’를 소개하며 시연하고 있다.(사진=경북적십자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경북 대학RCY,
AI활용‘경북RCY Network' 공개로 디지털 봉사활동 기반 마련
- 2026 임원 워크숍 개최,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경북RCY Network' 공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25일 경북 경산시 남부봉사관에서 대학RCY 경북협의회 및 결단교 임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학RCY 반기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상반기 성과 공유와 하반기 계획 수립은 물론, 대학생 임원진이 자체 개발한 봉사 플랫폼 ‘경북RCY Network(가칭)’를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경북RCY Network’는 회원 관리와 활동 기록 등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디지털화해 운영진이 봉사 기획과 실행에 집중하도록 돕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지난 4월 리더십연수 당시 행정 처리 부담이 크다는 학생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작됐다.
해당 플랫폼은 결단교별 페이지, QR코드를 통한 출석체크, 활동 아카이빙, 예산사용 지출결의, 임원 인수인계 관리, 타 대학의 봉사활동 희망 시 신청·승인 등의 행정 기능을 갖췄다. 여기에 봉사 실적 기반의 랭킹·보상 시스템과 누적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봉사 추천 기능까지 구현해 편의성을 더했다.
특히 이번 플랫폼은 대구가톨릭대학교 RCY 임원진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AI 기술을 활용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 동아리 활동 중 느낀 실질적인 불편을 최신 디지털 도구로 스스로 해결하려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지사 RCY본부는 오는 가을학기 개강에 맞춰 플랫폼을 시범 운영하며 지속해서 수정·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참석자들은 워크숍 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우정의 선물상자’ 100박스 제작 봉사에도 동참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김재왕 회장은 “학생들이 현장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AI 기술을 활용하고 대안을 모색한 점이 매우 뜻깊다”라며 “경북RCY Network를 통해 행정 부담이 줄고 대학RCY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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