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내 아는 후배가 중*대 경영학과 다닌다. 이 친구 김대중 이야기만 나오면 먼저 욕부터 나온다. 그러면 나는 그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가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냐고? 그의 답은 거의 모당 대변인의 답변 수준이다. 그래도 전여옥 보단 낫지만...
그렇다면 김대중에 관한 4대 거짓말은 무엇일까? 그리고 진실은...
거대언론과 보통의 한국 사람이라면 이렇게 말한다...
1.김대중이 나라 말아 먹었다.
과연 그럴까?
김영삼 전 대통령이 국가부도 맞고 물러날때 한국의 금고에는 얼마가 남아 있었을까요? 여러분은 아세요?
국가부도전 300~400억 달러가 있던 금고엔 39억 달러가 남아 있었습니다.
한나라당이 넘겨준 39억달러 남아있던 텅빈 한국의 금고를.. 김대중은 5년후 퇴임할때 세계4위 1200억 달러 외환보유국 만든다.
<역대 대통령 통계청 공식 경제 성적표>
이승만 ''''12년집권 -15억$적자 67 -> 82 박정희 ''''18년집권 - 233억$적자 82 -> 1,636..세계 4위 외채국 만듬. 전두환 ''''7년집권 +8억$최초흑자 1,749 -> 4,268 ..외채를 30억 달러로 줄임.
노태우 ''''''5년집권 -132억$적자 4,268 -> 7,811 김영삼 ''''''5년집권 -366억$적자 7,811 -> 7,355 김대중 ''''''5년집권 +846억$5년연속흑자 7,355 ->12,646
한국 역사상 최초이자 마지막 무역흑자 대통령인 전두환의 8억달러..
그 100배에 달하는 846억 달러 무역흑자를 임기 5년동안 달성했으며..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대한민국을 1999년 9월부로 순수채권국으로 만든다.
외환위기 중에도 근대화 이후 최초로 일본보다..한발 앞서 지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지탈 IT 지식정보화 강국 . NT 나노- BT 바이오 과학기술 강국 . 규제가 아닌 문화산업진흥을 통해 한류문화산업을 일으키고 . BK21 과학기술진흥과 구조조정을 통해..
국가부도 이후 불과 5년만에..일본의 비웃음을..부러움의 눈길로 바꿔버린다.
대한민국 세계과학기술 순위를 28위 ㅡㅡ> 12위까지 끌어올리고..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을 6.7% ㅡㅡ> 63% 끌어올여 IT 인프라 강국으로.. s&p 기준 추락한 국가신용등급을 B+ ㅡㅡ> A로 7단계 끌어올린다.
파이낸셜 타임즈(FT)가 퇴임하는 그에게 슬픈영웅이라고 부르던.. 공도 많았고 과도 많았던 김대중 전 대통령...
과연 그가 나라를 말아 먹었는가?
2.김대중이 400만 신불자를 만들었다.
사실일까?
한국의 신용불량자의 역사를 아는가?
과연 400만 신불자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하고 떨어졌을까?
김영삼정부 1997년말 금융거래 불량자(신용불자)가 200만명
김대중정부 5년간 65만이 늘어서 265만명
노무현정부 2년간 110만 이상이 늘어 387~388만명
노무현정부의 부단한 노력으로 300만명 이하로 줄어든다.
즉
김영삼 1997년 200만의 금융거래불량자(신불자) 김대중 2002년 65만이 늘어난 265만 신불자(명칭이 바뀜) 노무현 2004년 387만까지 늘어난다.
지금은 300만 이하로 줄어들었다.
그렇다면 이중에서 순수 카드신불자는 몇명일까요?
처음 카드정책을 입안할땐 자영업자들의 탈세를 막기위해 시작했지만..
이후 거대카드사(삼성.엘지등)들의 회원수 1위 경쟁에 불을 당기고 만다.
정부의 안일한 카드사 규제가 결국 화를 부른다.
3.김대중이 우리기업들 헐값에 팔아 먹었다.
그럴까?
한나라당이 1997.12.3 IMF와 맺은 이면합의서가 있다. 아는가?
[경향신문 2005-05-08 20:15]
<이면합의 중요 내용입니다>
▲98년 중반까지 외국은행 자회사 및 외국증권사 현지법인 설립 허용 ▲건전·시장중심적 금융질서 확립을 위한 금융산업 구조조정
▲외국인 주식 소유한도를 98년 2월까지 27% ㅡㅡ> 55%로 확대 (주식이 50% 이상 외국인이 소유하면 경영권은 주식시장을 통해 넘어간다.)
▲채권시장 : 98년 2월까지 단기자금시장 및 회사채 시장 개방 확대 ▲기업경영 투명성 제고 조치: M&A에 대한 규제 대폭 완화 ▲노동시장 유연화 : 정리해고 제한 완화, 파견근로제 도입 ▲대통령선거 후보들의 IMF 프로그램 지지 성명 발표 등이 포함됐다.
그 당시 집권당인 한나라당이 1997년 12월 3일에 IMF와 맺은 이면합의서 내용입니다. 이면 합의서 내용에 따라 이후 대량해고와 비정규직 근로자의 증가를 부르고 신용불량자를 양산하며 우리 금융기관과 기업들의 증권시장을 통한 해외매각이 이루어 집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집권하기 전에 이미 돈은 받았고... 계약서는 쓰여진 상태입니다...과연 우리는 누구탓을 해야 합니까?
그들 아니면 이런 이면 합의서 내용을 아찍까지도 모르고 있는 우리들 자신?
4. 김대중은 노벨상을 돈주고 샀다.
김대중은 어떤 이유로 노벨상을 탓을까요? 여러분들은 과연 알고 계십니까? 김정일 한번 만났다고 노벨상을 주었을까요?
2000. 12 노벨 평화상 수상
[추천과정]
역대 81번째, 아시아인으로서는 일곱번째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기록된 김 대통령이 노벨상에 처음 후보로 추천된 것은 1987년이었다.
빌리 브란트 전 서독 총리가 앞장서 서독 사민당 의원 73명이 추천한 것이 최초였다.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추천 사유는‘한국 민주화와 인권 신장을 위한 투쟁과 3단계 통일방안을 제창해 남북 평화에 기여한 공로’였다. 이후 인권 향상과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의 공로로 매년 추천되어 올해까지 14회에 걸쳐 후보로 올랐다.
김대중 대통령은 그 동안 몇 차례나 수상 직전까지 갔었다. 대표적인 것은 지난 1992년으로 남아공의 만델라 당시 아프리카 민족회의(ANC)의장, 데 클레르크 남아공 대통령 등과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재미있는 것은 1987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아리아스 산체스 코스타리카 전 대통령이 올해 김대중 대통령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사람들 중 하나라는 사실이다. 이후 김대중 대통령은 매년 빠짐없이 노벨 평화상 후보에 추천됐다. 1987년의 경우처럼 초기에는 주로 그의 민주화 투쟁에 공감한 외국인들이 추천을 했다.
1971년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맞붙어 부정선거에 패배한 후 수차례에 걸친 죽음의 고비와 감옥 생활 등을 거치면서도 굽히지 않았던 그의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과 투쟁에 공감한 결과였다.
외국의 정치인들을 비롯해 김대중 대통령과 친분이 각별한 인사나 교수들이 추천에 앞장섰다.예컨대, 지난 1990년엔 스웨덴 웁살라대 닐 엘반더 교수를 비롯한 스웨덴 프랑스 노르웨이의 학자, 정치인, 문인 등 35명이 김대중 대통령을 추천했고, 스웨덴 사회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추천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로마 바티칸 주교단체, 미국 가톨릭 계열 대학, 엠네스티 등 해외 인권단체 등도 자주 추천한 단체들이다. 노벨 평화상 추천 자격은 노벨위원회 전현직 위원과 노벨연구소 자문위원, 각국의 현직 각료와 의원, 국제사법재판소 및 국제중재재판소 재판관, 정치학·법학· 철학·역사학 전공학자, 역대 노벨 평화상 수상자 등 일정한 조건을 갖춘 사람이나 단체만이 가능한데, 김대중 대통령은 이들로부터 여러 해에 걸쳐 복수 추천을 받았다.
김대중 대통령이 그 동안 노벨 평화상에 추천된 사유는 인권과 민주주의 신장에 집중돼 있지만, 해마다 약간씩 추천 사유가 달라졌다.
예컨대, 1999년 추천 사유는 IMF 환란 극복 노력과 금강산 관광 등 남북 평화 분위기를 조성한 공로였고, 올해 1월에는 아시아 국가간 관계를 발전시킨 공로로 추천되었다.
[ 노벨위원회 2000년 노벨 평화상 발표문]
Nobel Peace Prize 2000
The Norwegian Nobel Committee has decided to award the Nobel Peace Prize for 2000 to Kim Dae Jung for his work for democracy and human rights in South Korea and in East Asia in general, and for peace and reconciliation with North Korea in particular.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한국과 동아시아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그리고 특히 북한과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노력한 업적을 기려 2000년 노벨 평화상을 김대중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In the course of South Korea's decades of authoritarian rule, despite repeated threats on his life and long periods in exile, Kim Dae Jung gradually emerged as his country's leading spokesman for democracy. His election in 1997 as the republic's president marked South Korea's definitive entry among the world's demoracys. As president, Kim Dae Jung has sought to consolidate democratic government and to promote internal reconciliation within South Korea.
한국이 수십년간 권위주의의 통치하에 있을 때, 여러 차례의 생명에 대한 위협과 장기간의 망명생활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대통령은 점차적으로 한국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부상했다.1997년 그가 대통령에 당선됨으로써 한국은 세계 민주주의 국가 대열에 확고히 자리잡았다. 대통령으로서 김대중씨는 확고한 민주 정부의 수립과 한국에서의 내부적 화합 증진을 추구해 왔다.
With great moral strength, Kim Dae Jung has stood out in East Asia as a leading defender of universal human rights against attemots to limit the relevence of those rights in Asia. His commitment in favor of democracy in Burma and against repression in East Timor has been considerable.
강력한 도덕적 힘을 바탕으로 김대통령은 인권을 제한하려는 시도들에 맞서 동아시아 인권수호자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버마(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지지하고 동티모르의 인권탄압에 반대하는 그의 헌신적 노력 역시 괄목할 만한 것이었다.
Through his "sunshine policy", Kim Dae Jung has attempted to overcome more than fifty years of war and hostility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His visit to North Korea gave impetus to a process which has reduced tens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re may now be hope that the cold war will also come to an end in Korea. Kim Dae Jung has worked for South Korea's reconciliation with other neighbouring countries, especially Japan.
The Norwegian Nobel Committee wishes to express its recognition of the contributions made by North Korea's and other countries' leaders to advance reconciliation and possible reunific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햇볕정책'을 통해 김대통령은 50년 이상 지속된 남북한간의 전쟁과 적대관계의 해소에 노력해 왔다. 그의 북한 방문은 남북한간의 긴장을 완화하는 과정에 큰 동력이 되었다. 이제 한반도에 냉전이 종식되리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김대통령은 또한 인근 국가들, 특히 일본과의 화해를 위해 노력해 왔다. 노벨위원회는 한반도의 화해 진전과 통일을 위한 북한 및 다른 국가 지도자들의 기여를 인정하고자 한다.
Oslo, 13 October 2000
여담이지만 한국에선 정치인들에게 치매 노인 소리듣지만...
외국나가면 이런소리 듣는다...
일본의 저명한 경제평론가인 오마에 겐이치는 지난달 "세계에서 단임 5년에 김대중 씨 만큼 변화시킨 대통령은 거의 예를 찾아보기 힘들다 "며 "김대중 씨처럼 한국 경제에 공헌한 대통령은 없기 때문에 한국민은 떠나가는 김대중 씨를 마음으로부터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과 정보기술(IT)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업적을 이뤘으며,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규제완화 등으로 큰 진전을 이룩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는 99년에는 "미국이 시키는 대로 나라를 해체하고 있다"며 현 정부의 구조조정에 대해 혹평한 사람이다.
세계적 경제전문 통신인 블룸버그도 지난달 15일 '김 대통령의 업적' 이란 칼럼에서 "김 대통령은 경제ㆍ정치ㆍ외교 분야에서 이룬 업적으 로 반세기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으로 남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앞서 블룸버그는 지난해 말에도 "77세의 김대중 씨는 한 세대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지도자의 업적을 이뤘다"며 김 대통령에게 찬사 를 보냈다.
<매일경제신문>
언제고 외국의 언론을 통해서 검증된 우리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던 김대중에 관한 기사를 올려 보겠다.
세계을 알고 진짜 대한민국의 모습을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우리 언론의 보도와 외국 언론의 보도를 함께 구해서 읽어보기를 바란다. |
첫댓글 내가 DJ 반대자지만 다른건 몰라도 노벨상 돈주고 샀다는건 이해가 안되는군하. 그리고 현정권에 비하면야 ;;;;;;; '구관이 명관이군하'라는 말이 절대적으로 떠오르는군하.
지랄 김대중작은아들 건설사 공적자금 중계인한거,요즘김재록사건 보고도 헛소리할래,그의 좌우팔그림자라는 권노갑이나 박지원두사람이 왜 감옥갓지 김대중 그사람 대신간거야...
어이 자장...그런식으로 말하면 세종대왕은 살인마 세조의 아버지이며...박정의는 인간 난봉꾼 박지만의 아버지냐?
그리고 동교동 24시 김대중경호우너이란사람이쓴거라지 그책나왓을때 안기부조작이라고 난리가 아니였지...그런데 거기잇는 이야기들 거의가 사실로들어났지 딸을낳은 내연여인이야기도 거기에 슬쩍 나온다..
IMF건만해도 IMF사무처장인가하는프랑스놈이 양키사주받아 무자비하게 해먹엇다고 고백햇지..자기자리유지하려고 양키들에게 충성한거 400가지 옵션에 무조건 사인한거..
어이 자장...김대중에 대한 원한이 깊은거 같구나...ㅡㅡ;
하트넷 너의 지지정당은 열우당인가? 예 아니오로 답하시오.
지지정당으로 나누지 말고 그냥 의견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낫지않냐?
지금 내가 묻고 싶은건 이녀석이 좌익인지 아니면 현 정체성없는 정당의 지지자인지이다.
김대중이 살아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긴 힘들지. 그렇지만 김대중이 죽는다면 좌우를 떠나서 제대로 대접받을 날이 올거라고 확신하다. 백년뒤에 교과서에는 사소한 잘못은 묻혀지기 마련이고 통일의 아버지나, 경제회복을 이룬 대통령으로 나오겠지 ㅇㅇ
김대중은 세월이 흘러도 욕먹다다는게 나의 생각.ㅋ 왜냐구...통일이란 좋은 점도 나쁜점도 있을거야...좋은점이 부각되면 그때는 좋다고 나쁜점이 부각되면 그때는 죽일놈..ㅋ
그리고 IMF로 인해서 국부가 종전의 60%정도로 감소,실업자 200만인 상황에서 성장정책이 아직은 유효하다고 보는데............적어도 원래 수준으로 복구할떄까진.
외국투자가들이 한국의 지금의 병을 뭐라하냐면 외환위기 증후군이라고 한다.
이건 내 머릿속에서 나온 생각이 아니고 한 행정학 박사가 쓴 책에 나오는 거다. 제 3의 길을 논의하는 것에 대한 비판으로 제시한 근거지. 06년에 쓴 책이다.
기업들은 이익이 나도 신입사원보단 비정규직을 뽑고 기존의 직원들의 웝급만 올린다...
기존 직원들이 자꾸 임금인상파업을 안하고 비정규직에게 자신들의 부를 나누어 줄 것을 주장하면 비정규직 임용의 조건이 나아질꺼 아냐...........
성장정책을 반대하진 않아...난 성정이니 분배니가지고 싸우는 걸 반대야...성장과 분배는 함께 가야해...
기존직원들은 후배 뽑았다가 상황이 나빠지면 자기가 해고 되는게 두렵거든 그러니 적게 뽑고 자기들 월급만 올리는거야...거기에 여러가지 상황들이 겹치게 되고
결국 현재 귀족노조라고 불리는 자들의 파업이라는건 고작 한정된 임금상황에서 비정규직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관철시키고자 하는 집단이기주의의 발로가 아닌가?
그의임기에 새천년민주당사람들 정권재창출못하면 피바다 된다고(지들 지은죄는 잘알고있더군)..경기살린다고 그린벨트 풀고 아파트 분양가 자율화(건축업자들이로비햇겟지) 전매자유화하거... 수단 방법안가리는자의 전형...
난 김영삼이 불쌍하다고봐..IMF란게 누가 그자리 잇어도 못막는거 해일같은거야 ...영국,러시아등등한다하는나라도 그걸 당햇지
권노갑과 박지원은 김씨가 집사장이야 돈 관리한흔적이 있지..인정할건 해야지
마타도어의 명수가 그이야 ...
동아시아 IMF는 국제자본흐름의 체계에 적응이 덜 된 아시아의 경제구조와 아주 질 낮은 도둑놈,바이러스인 국제투기자본의 합작품이다.
찌질한 ys도 한 몫했지 ㅋㅋㅋ~, dj는 평작정도 ㅋㅋㅋ~
세종 아들 세조의 살인극시기는 세종 죽은뒤야,박지만의 도 박정희 죽은뒤일이고,,김대중이나 김영삼은 아들비리를 인지하고도 덮으려햇지...대체로 김대중지지자들은 막무가내 사이비종교신도같아
박지만은 아버지가 살아있을때도 난봉꾼이었어...ㅋ 성적도 안되는데 육사 들어가고.ㅋ
대중이 이 개새끼는 죽지도 않고 골골거리는 늙은이가
어이 의혈? 중앙대냐? 이런 댓글 달려면 차라리 의혈 닉명은 쓰지마라...너희 선배들에 대한 모욕이얌.ㅋ
다른건몰라도 김대중이 노벨상 돈으로 샀다는건 맞는것 같다. 그양반이 대통령이랑 노벨상이랑 둘중에 어느게 탐나냐니까 노벨상이라고 한 사람이거든. 햇빛정책도 어느정도 사심이 있었을 것이야.
김대중이 수퍼영웅은 아니니까 당연히 과도 있는것을 인정하지만 인간은 슈퍼영웅이 될수는 없는거잖아! 잘못한것은 잘못한것이고 잘한것은 잘한것이지.. 잘못한것 때문에 잘한것까지 뭉그려뜨리지 않았음 좋겠어! 물론 그 반대도 마찮가지!
절대적 맹종과 광신은 부패하기마련 ...
절대적 비판도 마찮가지!
그래 박지만이가 한게 기껏해야 학교도망 나와 방탕한것이고 박정희 사후에도 기껏 마약이나하고 사창가나들락거렷지 ..그것때문에 대체 누가 피해입었는가...반면 양김아들은 아버지 위세업고 호가호위 부정부패를저질럿지
병신아김대중이 나라 말아 먹었다는거는 우량기업 외국에 다 팔아먹어서지금 외환은행 사태 일어난거다. 좆도 모르는 색히가 깝치긴
하지만 김대중의 능력은 그게 한계가 아니었을까?
김재록사건도 여권하고 연관 되는모양...하야간 웃기는놈들 이라니까..아들놈 미국보내서 뭐햇나몰라..미국유학의 실패의 대표적 사례지 룸펜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