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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lde****18분 전
이스라엘 주민들이 살아나야 하는 것처럼 팔레스타인 주민들도 살려주라는 것이 예수님의 정신이예요 . .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이스라엘 주민들보다는 약간 가난하게 살게 해 주면 됩니다 . . 그것마저 싫다고 하면 예수님의 명령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죄가 되어서 지옥불에 들어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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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uv****29분 전
남의 나라를 점령하여 침략지에 살고 있는 사람은 침략자이고 침략자는 본토인에게 싸우다 죽을 각오를 하고 있어야 한다. 자기땅에 침략해 사는 사람을 헤치는 것은 티러행위가 아니라 정당방위이고 독립운동이다. 안중근 윤봉길 김좌진 또는 우크라이나 군인을 테러리스트나 침략군이라 칭하는 것은 옳지 않다.김정은이 정권쟁탈로 형을 죽이는것이 테어리스트이고 영토 확장을 위해 파괴하고 살인하는 푸틴이 테러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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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43****50분 전
이 비극을 단순히 선과 악. 혹은 종교적 전쟁으로 보는 것들은 머리에서 뇌가 없는 것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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