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 정도 조릿대진액 + 조릿대즙을 1포씩 하루 3번 섭취하였습니다.
혈압은 아침 씻은 후에 측정하는데 보통 140~50 - 100 으로 나옵니다.
(와이프가 수은혈압계로 재어주는데 측정 못한 날이 많네요....)
진액이나 즙 복용만으로 혈압이 떨어지지는 않겠지만, 몸무게도 그렇고 혈압도 그렇고 잘 떨어지지 않네요.
회사에 비슷한 나이대 혈압 높은 동료가 약 먹는다길래 약이라도 먹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진액 먹은지 약 반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좀 더 먹으면서 운동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조릿대진액 (매일 4포) 약 40일 섭취 = 혈압 141 - 95, 몸무게 86
2) 아가위진액 + 조릿대즙 (매일 각 3포) = 혈압 142 - 99, 몸무게 87
3) 조릿대진액 + 조릿대즙 (매일 각 3포) = 혈압 142 - 99, 몸무게 87
4) 조릿대진액 + 조릿대즙 (매일 각 3포) = 혈압 143 - 99, 몸무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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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정도 조릿대진액 + 조릿대즙을 1포씩 하루 3번 섭취하였습니다.
혈압은 매일 아침 씻은 후에 측정하는데 보통 140~50 - 100 으로 나옵니다.
기록을 보니 집에 일이 생겨서(아이들 입원 2회, 출장, 연휴간 여행) 운동을 못한 날도 혈압을 못 잰 날도 많네요.
혈압이 135-95로 몇 일간 낮게 나온 적도 있었는데 극단적으로 160-110으로 높게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4주 전부터 머리에 여드름 같은게 나서 피부과에 가니 지루성 두피염이라고
스테로이드성 물약이랑 먹는 약을 먹고 있는데 혈압이 조금 오를 수도 있다고 있다고 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회사 스트레스 때문인거 같고 그래서 그런지 약발(?)도 안받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계속 진액을 먹으면서 관리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조릿대진액 (매일 4포) 약 40일 섭취 = 혈압 141 - 95, 몸무게 86
2) 아가위진액 + 조릿대즙 (매일 각 3포) = 혈압 142 - 99, 몸무게 87
3) 조릿대진액 + 조릿대즙 (매일 각 3포) = 혈압 142 - 99, 몸무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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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정도 아가위진액 + 조릿대즙 1포씩 하루 3번 섭취하였습니다.
혈압은 보틍 140~50 - 100 으로 나옵니다.
일지를 적고보니 와이프가 수은혈압계로 재주는데 시간이 없는 날은 못재는 경우가 있습니다.
2월, 3월은 연휴도 많았고 집안행사, 출장, 여행, 아기들 입원으로 운동을 규칙적으로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몸무게가 조금 올랐어요. (86 >> 87)
혈압 평균치도141 - 96 >> 142 - 99 로 올랐네요.
목표혈압은 130 - 80 인데 갈 길이 머네요.
진액을 먹고부터는 뒷 골 땡김이나 두통은 없어져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혈압이 생각만큼 안떨어져서 고민입니다.
날도 따뜻해지고 하니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네요.
2박스씩 주문해서 다 떨어질 즈음 재주문하는데 이번에는 조릿대진액 + 조릿대즙으로 바꿔봐야 겠습니다.
1) 조릿대진액 (매일 4포) 약 40일 섭취 = 혈압 141 - 95, 몸무게 86
2) 아가위진액 + 조릿대즙 (매일 각 3포) = 혈압 142 - 99, 몸무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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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달 정도 팔팔 조릿대진액을 섭취하였습니다.
하루에 4포씩 아침에 2포, 저녁에 2포씩 먹었습니다.
혈압이 수축기가 낮게는 120- 90 높게는 160 - 100까지 나왔고
평균 140 - 96 정도이네요.
몸무게는 85~86 왔다갔다 합니다.
혈압이 눈에 띄게 내려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뒷골이 땡기거나 두통은 없습니다.
계속 조릿대를 먹으면서 운동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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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8세 두아이 아빠입니다.
175Cm, 87Kg로 살이 좀 찐 상태 입니다.
혈압관련 가족력은 없고 지방간은 조금 있으며 피(고지혈증X)는 깨끗합니다.
17년7월 종합검진 시 고혈압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전에 혈압이 높은 건 알고 있었지만 큰 걱정은 안했는데
24시간 혈압계를 차고 검사를 해보니 보통 150/100 잘 때도 혈압이 높았어요.
의사선생님께서는 몸관리를 못하는 죄인취급과 약처방을 하더군요.
우선 약은 안먹는다하고 비트즙과 유산소운동(자전거타기 30~40분)을 했습니다.
약 반년동안 체중은 5Kg 감소(92 => 87), 혈압은 약간 감소하여 140/90(이전 140~150/100~90) 정도가 되었습니다.
종종 뒷골에 땡기는 현상이 있으며 그 때 혈압을 재면 150~160/100 정도가 나왔습니다.
년말에 다시 병원에 가니 이번에는 바로 약을 먹으라고 권하더군요.
미국심장학회에서는 30대초반에 130/80 이상이면 고협압이라고 하시더군요.
약은 처방받아왔으나 눈에 잘보이는 곳에 두고 정신적 위안(?)을 받으며
마지막인 심정으로 조릿대진액과 운동을 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하루도 빼지않고 관리를 잘 하고 계시네요.
빨리 떨어지지 않아 안타까운데...
물타먹는조릿대 대신 뽕두아가위로 바꾸어서 보내드립니다.
동갑에 애들까지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저도 최고 160~100까지 찍었습니다.아직 약은 안먹구요
술.고기.담배달고 살았습니다.
조릿대 복용은 보름정도 이고 저도 혈압이 우왕좌왕 이네요. 열심히 해보시게요
혈압 일기를 계속 쓰면서 관리를 철저하게 하시는 군요.
제가 이전에 올렸던 댓글은 글쓴이를 위하여 쓴 것이어서 읽어 보았을 것으로 믿고 삭제하였습니다.
다른 회원들에게 귀감이 되는 경험담 고맙습니다.
성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