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를 다녀와서
1. 10년을 주기로 한 인생설계
10대 : 첫째로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 진로를 정한다. 그리고 목표를 이루기 위 한 노력들을 한다.
20대 : 원하던 꿈을 이루어 행복하게 일을 하며 선 취업 후 진학으로 3년후에 일과 대학을 병행하며 다닌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린다.
30대 : 일도 그만두지 않고 계속하며 가족과 함께 자주 여행을 다닌다.
40대 : 노후자금을 준비하고 인테리어 디자인을 좋아한 나는 하고 싶었던 일인 내 집을 디 자인하고 건축하여 부모님께 선물로 드린다.
50대 : 일을 정리하고 해외를 돌아다니며 사진 찍은 걸로 전시회를 연다.
60대 이후 : 조그만한 내 가게를 차려 창업하며 자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2. 다녀 온 대학명과 대학에 대한 소개
저는 연세대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연세대학교는 1885년 H.N.앨런이 고종의 명으로 설립한 제중원을 모체로 하여 1899년 한국 최초의 의학교인 제중원의학교로 설립되었습니다. 교훈은 진리, 자유 입니다.2012년 기준 학부는 본교는 문과대학, 상경대학, 이과대학 등을 비롯한 13 대학 58학과(전공)이며, 의료원은 3대학 3학과(전공), 원주 캠퍼스는 4대학 1학부 32학과(전공), 원주일산은 1대학 3학과(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연세대학교 [Yonsei University, 延世大學校] (두산백과)
3.대학 어디어디를 둘러 보았는지 사진이나 홍보 자료를 삽입하여 내용 설명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연세대의 상징 독수리
학술정보원
연세대 중앙
학생회관
신학관
기념품 샵
4. 연세대학교에서 만난 분
연세대학교에 재학중이신 국어국문학과 언니를 만났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에 가라고 응원 해주셨습니다.
5. 만난분이 해준 덕담, 격려의 말, 싸인, 사진 등 소개
바쁘게 어딘가를 가시는 것 같아 덕담 한마디만 부탁드리고 싸인은 받지 못하였습니다. 사진은 부담스러워 하셔서 찍지 못했습니다.
6.소감
더운 여름에 넓은 연세대학교를 돌아다니려니까 지치고 힘들었다. 하지만 캠퍼스의 건물들과 많은 공원을 보고 너무 예뻐서 대학교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선 취업 후 진학으로만 생각해두었던 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돌아다녀보니 더 헷갈려졌다. 내가 원하는 것이 취업인지 진학인지도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고, 내 꿈에 대해서도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꿈 대학.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