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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후4:16~18) 아멘!
[하나님의 은혜와 힘으로 이겨갑니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종종 속이 쇠하여 여러 고통을 겪습니다.
이런 고통은 하나님의 영원한 희망과
은혜에 비교하면 작은 것일 뿐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당하는 환난이 짧은 것이며
이에 비해 하나님의 영광은 넘치도록 크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보는 것은 일시적이고 유한하지만
보지 못하는 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
놓여 있으며 하나님의 약속에 기반을 둡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힘은 어려운 시기를 통과할 수 있게 합니다.
우리의 눈을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에
고정해 일시적인 어려움에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살아갑시다.
속은 피곤해도 영은 지치지 않는다는 것을
언제나 기억하고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을 바라봅시다.
† 김동영 목사(바람길교회)
<약력>
△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
△ 비영리민간단체 미담 대표
△ 청년사역네트워크 의장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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