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오의 법칙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김광한
소위 죄를 판가름하는 판사란 자들이 판결하는 판결내용이 많은 사람들에게 납득이 되어야하는데 그렇지가 못하다.정치적 사건의 경우 종북좌익범들(빨갱이) 대부분 무죄 석방시키고 우익 인사는 죄가 없는데 죄명을 만들어 형을 때린다.이럴바에야 탈리오의 법칙을 따르는 게 오히려 낫지 않겠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당한 만큼 갚아 준다는 보복법의 구절은 기원전 1750년 무렵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한때 역사상 가장 오래된 성문법으로 꼽혔던 함무라비 법전에 나오는 대목이다. 메소포타미아에서 도시 문명을 꽃피웠던 바빌론 왕조의 함무라비 왕이 만든 이 법전은 현재까지도 완벽한 형태로 보존되어 사료로서 가치가 높다.이것을 탈리오의 법칙이라고 한다
유능한 변호사는 세치 혀로써 범죄자를 무죄로 만들어주는 자들을 말한다. 이놈들은 세력을 규합해서 단체를 만들고 판결에 영향을 줘 많은 돈을 받고 범죄자를 풀어준다.외국에서도 그건 마찬가지이다.그래서 범죄소설에서는 아예 살인범을 잡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죽여버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소설들이 베스트 셀러가 되고있다
한국에서도 소개돼 많은 독자를 화보한 <덱스타> 시리즈의 제프 린제이가 그렇다.그는 살인범이나 잔혹범을 이예 형사가 죽여서 재판을 없애버리는 역할을 하게 만들었다.이른 바 살인 형사다.이런 놈들을 법원에 기소하면 돈만 바라는 변호사놈들이 붙어서 범죄자를 정신병자 등을 내세워 석방시키기 때문에 죽여버린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나름대로 알리바이를 만들어줘 살인 형사를 보호해준다.읽는 독자들은 이런 살인 형사에게 친밀감을 느낀다.범죄자, 범죄자를 보호하는 듯한 판검사 변호사놈들의 정의를 무시한 무례한 판결을 하는 놈들보다 그 형사가 순수하고 정의롭기 때문이다.요즘 빨갱이 판사들에 의해 자행되는 판결을 보면 탈리오의 법칙이 얼마나 잘된 판결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첫댓글 그게 탈리오의 법칙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