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정치자금의 불똥은 어디까지 튈 것인가? 1. (2025-08-22) 2025.08.21. 언론에서는 ‘친윤계’ 의원들에게 같은 날 100만 원씩? … 통일교 ‘쪼개기 후원’ 이라는 JTBC 뉴스와 특검에서 ‘통일교 원정도박’ 증거인멸 정황 포착…’윤핵관’ 연관성 수사라는 KBS 뉴스가 한학자 총재를 포함하여 관련자들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보도였을 것이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9829
JTBC 보도에 의하면 “대표적인 윤핵관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의 고액후원자 명단에 통일교 교인, 김모 씨가 3월 24일, 25일, 29일, 31일 그리고 4월 4일 5일에 걸쳐 100만원씩 총 500만원을 후원했습니다.또 다른 윤핵관, 윤한홍 의원과 장제원 전 의원도 각각 다른 통일교 교인으로부터 같은 날짜에 100만원씩 총 500만원을 후원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당시서울시당위원장이던박성중전의원은통일교교인 3명에게서후원금을받았으며이 3명도같은날짜에 100만원씩모두합쳐 1500만원을박전의원에게후원했다” 내용이다. 당시서울.인천은통일교의 1지구로지구장은주진태 씨이다.오늘특검에소환되어조사를받고 있으며, 1지구에는 3개의 대교구인 서울북부대교구와 서울남부대교구 그리고 인천대교구로 구성되어 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822_0003299431
5개 지구에는 부회장과 사무국장 등 협회의 축소판으로 운영하였으며, 각 대교구와 교회를 관리하고 운영한 것만이 아니라 UPF 지구장도 겸임하였다. 앞으로 특검의 수사방향에 따라 통일교에서 얼마나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정치자금을 사용했는지 공개될 것이다. 권성동 의원에게 5백만원을 쪼개기로 헌금한 분은 당시 대교구장이었다. 4지구 지구를 제외한 각 지구의 지구장과 부회장(부지구장)만이 아니라 적어도 대교구장들은 조직적으로 정치헌금을 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국회의원에게 보낸 후원금액을 개인에게 보낸 후에 개인들이 직접 보낸 것인지 아니면 자금을 관리하는 곳에서 일괄적으로 후원자 명의만 바꾸어 지급한 것인지에 따라 통일교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매우 클 것이다. 5지구장이었던 박영배는 울산의 권명호 국회의원에게 후원을 하였다고 한다. 그러면 부산에 지역구를 두고 윤핵관의 핵심중의 핵심인 장재원 의원에게도 많은 후원을 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는 장재원 의원에게 당시 부산.울산 대교구장이었던 이기식 현 세계일보 사장이 후원을 하였을 것으로 보고 있다 http://www.bgtimes.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