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모로 죽은 자의 저주
높은 벼슬을 한 기씨의 집에서 기이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났다.
이 집 아이가 밖에서 놀면 누가 등를 밀거나 후리쳤고, 온 몸에 땀이 비오듯이 하는 일어 더러더러 일어났다, 밥을 하고, 솥뚜겅을 열면 솥 안이 텅 비어 있다든지, 밥알들이 사방 천지로 날아다닌다든지.
도저히 견디지 못하여 기씨는 이 집을 버려두고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갔다. 이사를 간 집에서는 괴이한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서 기씨가 노인이 되었다. 기씨의 생각에 선대가 살던 집을 버리는 것은 불효라 생각하고 옛집을 수리하여 다시 돌아왔다.
그때부터 기이한 일이 다시 일어났다.
집주인 기씨도 아무런 이유도 없이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 벼렸다.
연고를 알아보니 예전에 가까운 친척이 역모로 주살 당한 일이 있었다. 정상적으로 즉지 못한 귀는 하늘로 돌아가지 못하고, 구천을 떠돌면서 인간사에 해꼬지를 한다.
이럴 때는 굿을 하여 영들이 사는 하늘 나라로 모셔가야 한다.
첫댓글 한국 철학-역모로 죽은 자의 저주
높은 벼슬을 한 기씨의 집에서 기이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났다. 이 집 아이가 밖에서 놀면 누가 등을 밀거나 후리쳤고, 온 몸에 땀이 비오듯이 하는 일어 더러더러 일어났다, 밥을 하고, 솥뚜겅을 열면 솥 안이 텅 비어 있다든지, 밥알들이 사방 천지로 날아다닌다든지.
도저히 견디지 못하여 기씨는 이 집을 버려두고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갔다. 이사를 간 집에서는 괴이한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서 기씨가 노인이 되었다. 기씨의 생각에 선대가 살던 집을 버리는 것은 불효라 생각하고 옛집을 수리하여 다시 돌아왔다.
그때부터 기이한 일이 다시 일어났다.집주인 기씨도 아무런 이유도 없이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버렸다.
연고를 알아보니 예전에 가까운 친척이 역모로 주살 당한 일이 있었다. 정상적으로 죽지 못한 귀는 하늘로 돌아가지 못하고, 구천을 떠돌면서 인간사에 해꼬지를 한다.
이럴 때는 굿을 하여 영들이 사는 하늘 나라로 모셔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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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합니다
귀신 이야기도 인간이 바른 삶에서 벗어나면, 교묘히 도덕의 감시를 벗어난다하더라도
귀신이 너를 감시하고 있다. 인간을 인간답게 살게 하려고 이중삼중으로 감시망을 처 두었습니다
요즘은 과학이 귀신을 죽여버리니
귀신보다 인간을 더 해꼬지하는 악질녀석들이 나타나서 설치고 다니나 봅니다.
귀신이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