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관련 정보를 인스타그램에서 살펴보던 도중에 알고리즘으로 사진이 하나 떠서 봤는데
B리그 1부에 속한 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 홈경기장 공중에 무슨 우주선만한 크기의 스크린이 있길래 진짜 놀랐습니다
스크린 아래에 있는 선수들이랑 비교하면 크기가 어마무시하네요
더 찾아보니 올해 5월에 완공된 신축 구장 IG 아레나인데 착석 시 15000명, 입석 시 최대 17000명까지 수용가능하다네요
경기장 내부사진은 이러하고 콘서트나 다른 스포츠 경기도 개최가능한 다목적 시설이라고 하네요
스크린을 위 아래로 이동시킬 수도 있나봐요
ai한테 물어서 일본어 자막을 번역했는데
메인 아레나의 천장 중앙에는 직경 약 12미터의 8면체 대형 비전(스크린)인 '센터 행 비전'이 매달려 있다.
라고 합니다
저정도 크기면 360도로 다 볼 수 있고 경기장 뒤쪽에 있는 관중들도 경기를 정말 편하게 볼 수 있겠네요
내년 프리미어리그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 중에 하나로 5000석 이상의 경기장을 갖춰야하기 때문에 프로팀들이 앞다투어 새로운 경기장을 짓고 있는데 이 경기장은 이현중 소속팀 나가사키 벨카 홈경기장보다 더 좋네요
우리나라 농구장에서는 상상도 못할 규모와 대형 스크린은 정말 부럽습니다
첫댓글 지리긴 하네요
이런 농구장이 하나도 아니고 일본전역에 생긴다는것도 지리는부분입니다
일본은 프로농구가 프리미어리그, B리그 양대 리그인건가요?
양대리그가 아니고 B리그 1부를 프리미어리그로 명칭을 바꾼다고 하네요
@카이리무빙 그럼 프리미어리그가 한국의 KBL이고
B리그 2부가 한국의 D리그급인건가요?
@남이 한국과 일본 국내선수들 실력이 아니라 리그 전체 실력 수준을 비교하자면 내년부터 프리미어리그가 외국인선수 3명에 귀화선수 또는 아시아쿼터 선수 1명이 동시에 뛸 수 있어서 외국인선수 1명만 뛰는 KBL팀이 이기기 어려울 것 같고 B리그 2부도 프리미어리그만큼은 아니지만 외국인선수가 뛰고 관중 수도 KBL만큼 들어옵니다. 관중도 거의 없고 연습경기처럼 뛰는 D리그하고 다른면이 많아요
우와.. 역시 돈인가.. 부럽습니다~~
b리그 농구경기가 수준이 높고 엄청 재밌다고는 못 느꼈는데 이렇게 계속 투자하다보면 수준도 따라서 올라갈 것 같아요
국내도 원주인가 창원인가가 저걸 만들려고 했지만 지붕의 중량상태가 저걸 견딜 수 없다고해서 무산됏죠;;; 우리나라도 몇개구단이 저런게 잇긴하지만 매우작고 경기정보가 아닌 영상만 조금 나오죠;;; ㅋㅋㅋ
우리나라 구장은 새로 짓는거는 바라지도 않고 리모델링이라도 지속적으로 하면 좋은데 지자체랑 묶여있어서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않아요
시장규모가 다르니까 비교할 필요는 없고 대신 우리는 우리가 할 걸 해야 합니다. 프로스포츠도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관련 법과 규정도 발을 맞춰야죠. 경기장도 민간이 소유하게끔 풀고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고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 재투자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스포츠 산업이 그간 산업적으로 봉인돼 왔던 영역이라 하기에 따라 잠재력이 큰 산업이라 생각해요.
B리그 투어 계획중인데 나고야도 넣어봐야겠네요~ 신식 경기장이 부럽습니다
부럽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