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일하기 싫고 인생 놀고 먹으면서 살고 싶으면 대기업 오지 마세요. 대기업들 그냥 대기업 된것 아닙니다. 당연히 남들보다 일 더하고 노력해서 대기업 된거죠. 엘쥐 전자 da 나오고 적응 못해서 나온 사람들..... 적응 못해서 나온것이 챙피한거 아닌가요? 누구나 처음에 대기업 입사하면 당연히 힘들거라 예상하고 가는건데.... 좀 힘들다고 몇개월 만에 나와서 떠드는것 보면 한심합니다. 솔찍히 군대에서 적응못해서 탈영하면 누가 욕 먹나요.아마 그분들 가시는 회사 미래 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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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da분야 국내 1위 세계 5위 아무나 하느것 아닙니다. 신입 초봉으로 3000가까이 주는 회사 몇 없습니다. 남녀 평균 월봉 400넘는곳 몇 없습니다. 대한민국 직장들 중에서 회사에 대한 자부심 갖고 일할수 있는 곳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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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지금 취업 준비생이지만, 글구 삼성 떨어졌지만, 그래도 별로 부럽지가 않더라구요. 가끔 전화해 보면 회사에서 일하거나 또는 집에서 자거나.. 둘중에 하나던데요. 그 친구말이 8년 지나서 과장된다고 해도 힘든건 마찬가지고 앞이 깜깜한것도 마찬가지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신입들 중에 관두는 사람이 많다고......
lg 전자가 좋은 회사이기는 하지만 누구에게나 최고의 직장이라는 논리는 정말 웃기는 구만... 그래서 lg 관두고 나오는 사람은 낙오자고 한심한 놈이다. 뭐 이런 식의 얘긴가.... 허허 정말 웃기는 구만. 그래 회사에 죽도록 충성하시오. 얼마나 잘되나 봅시다. 난 내갈길 열심히 준비중인데 뭐가 부끄러운지 모르겠구만..
자기에게 맞는 회사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자기가 가고 싶은 회사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자기에게 맞는 않는것 같다고 생각하는 시기가 너무 이르다면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단지 힘들다는 이유로 회사를 나온다면... 집에서 쉬면 가장 좋은건가? 모두 자기가 판단해서 자기가 결정할일! 취업대란이라... 모두 열심히!!!
비전이라는 것이 회사에서 주는 것입니까? 걍 내가 식당이라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종업원 왜 둡니까? 잘배워서 나중에 식당차리라고 채용합니까? 아니죠... 한 달에 200만원 어치 이익을 만들어내면 100만원 준다는 조건으로 쓰는거죠. 회사에 기대는 하지마세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서 이용할 수 있으면 다행.
ㅋㅋㅋ~~님의 말을 읽어보니...대기업 갈 자격이 못되서 스스로 위안을 삼으려는것 같은디..ㅋㅋㅋ 부러우면 부럽다 하세요..저도 솔직히 대기업간 사람들 보면 부러워요...딱 까놓고 말해서 회사 입사하기전아무리 조사해도 비젼을 다알고 입사 하지는 못할거라 봅니다..그해서 명성있는대기업을 선호하는거죠..ㅋㅋㅋ
난 lg philips lcd 붙었소. 지금 다른 회사 알아보고 있는 중이요. 국영기업이나 연구소로. 글쎄 뭐 글좀 올렸다고 사람 바보취급하는 구만. 자기 생각과 다르면 능력없는 놈인가? 대기업 붙었다고 자랑하고 다니지는 않았소.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세요?" 정말 유치하구만.. 그정도 능력은 있으니 님 걱정이나 많이 하세요
ㅋㅋㅋ님...정말 웬만해서는 글 안쓰려고 했습니다. 근데 님 이 얼마나 잘났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이든 아니든간에 그곳이 좋다 나쁘다는 거기 다니는 사람이 판단할수 있지 결코 밖에서 본사람은 판단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준비 하시는 공기업!! 좋습니다. 솔직히 전 들어갈수 있는 능력 안됩니다.
그러나 공기업 가기 싫습니다. 제친구가 공기업다니는데 안정된삶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장 부장 되고나면 정말 지겹다고 들 하더이다. 공기업에서 사기업은 절대 불가능하고 마지 못해 다닌다 하더이다. 자기 능력 아무리좋아도 공기업에서 사기업은 절대 불가능하더이다. 물론 저는 부럽더이다. 어떤 대기업이든
10년 다니면 정말 능력있네 잘다니네 합니다. 즉 제가 하고 싶은말은 막말로 대기업 어디든 다 빡셉니다. 그안에서 자기가 만족하면서 자기 계발 하면서 미래를 준비 한다면 어떤 회사든 좋지 않을 까요? 님 께서 말하는 편한하고 여유로운 삶 사십시오 공기업 .꼭 가십시오 ^^
인신 공격성 리플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보기도 안 좋고 그런 식으로 리플 달면 누가 글 남기고 싶겠습니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 뭐가 잘못된 일인지 생각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 생각해서 남긴 글인데... 자기 얼굴에 욕하는 꼴입니다. 정말 보기 안 좋군요.
첫댓글 대기업도 좋고 돈도 좋지만, 그래도 비젼이라는게 보여야 하는 것 아닐까요? 삼성 DS 2년차로 다니는 제 친구는 앞이 안보인다고 하던데요. 그래도 집도 천안이고 직장도 천안이라 그럭저럭 다니고 있긴하지만 돈 많이 받는다고 별로 부럽지는 않습니다.
저야 지금 취업 준비생이지만, 글구 삼성 떨어졌지만, 그래도 별로 부럽지가 않더라구요. 가끔 전화해 보면 회사에서 일하거나 또는 집에서 자거나.. 둘중에 하나던데요. 그 친구말이 8년 지나서 과장된다고 해도 힘든건 마찬가지고 앞이 깜깜한것도 마찬가지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신입들 중에 관두는 사람이 많다고......
흠 죄송하지만 그래서 ㅋㅋㅋ 님은 뭘 하실 건가요??? 그래서 비젼 있는데 다니게 됐나요??? 저는 댁이 뭘 하던지 전혀 안 부럽습니다.. 그런 정신자세로 뭘 할지 밝히지도 않고 삼성이 어쩌고 저쩌고... 부끄럽지도 않나요?????
돈도 좋고 자부심도 좋지만 과연 그게 전부인지는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그래도 개인생활을 영위하고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고 스트레스 덜 받는 직장이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사람에 따라서 취향과 적성이 모두 다르니까 단적으로는 말할 수 없지만........
그런 정신 자세라? 웃기는 구만!!! 근데 내 정신자세가 어떤지 알고는 있나요? 근데 내가 뭘 부끄러워 해야하죠? 대기업을 별로 안좋아한다는게 부끄러운 건가요? 국내 1위 세계 5위 뭐 이런게 그리 중요한가요?
lg 전자가 좋은 회사이기는 하지만 누구에게나 최고의 직장이라는 논리는 정말 웃기는 구만... 그래서 lg 관두고 나오는 사람은 낙오자고 한심한 놈이다. 뭐 이런 식의 얘긴가.... 허허 정말 웃기는 구만. 그래 회사에 죽도록 충성하시오. 얼마나 잘되나 봅시다. 난 내갈길 열심히 준비중인데 뭐가 부끄러운지 모르겠구만..
흠 그렇소이까.... 그럼 ㅋㅋㅋ 님은 편안하고 복지 빠방한 회사가시겠네요. 돈 많이 안줘도 비젼있는 회사라. 찾기가 가히 힘들겠군요. 님 기준에 맞는회사가 몇이나 될련지......
몇이나 될지는 모르겠으나 노리고 있는 회사는 있으니 걱정마시오!! 돈많이 주고 안정적인 회사!!!! lg 페이지에서 lg 험담하는 꼴이니 사람들이 싫어하는 구만.. 뭐 이해안되는 건 아니지만, 한심스럽구만...
보이지도 않는데서 서로 비꼬지맙시다.조은 직장의 기준은 각자 스스로가 정하는거죠..
ㅋㅋㅋ님의 생각이 나쁜것도 아닌데 왜 다들 테클을 걸지?
자기에게 맞는 회사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자기가 가고 싶은 회사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자기에게 맞는 않는것 같다고 생각하는 시기가 너무 이르다면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단지 힘들다는 이유로 회사를 나온다면... 집에서 쉬면 가장 좋은건가? 모두 자기가 판단해서 자기가 결정할일! 취업대란이라... 모두 열심히!!!
솔직히 창원은 너무 멀다..서울서 대학나온사람은 동문회, 친구들 만날때...어떻게..가나.. 구미 정도가 딱인데....
ㅠ.ㅠ...구미도 멀어여...군대 입대하는 느낌...그래도 다행인게..평택에 ddm사업본부 구미로 옮긴다는 신문기사에..그나마..전자에서 pdp티비를 키운다는 말에 위로 받고 있음...
비전이라는 것이 회사에서 주는 것입니까? 걍 내가 식당이라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종업원 왜 둡니까? 잘배워서 나중에 식당차리라고 채용합니까? 아니죠... 한 달에 200만원 어치 이익을 만들어내면 100만원 준다는 조건으로 쓰는거죠. 회사에 기대는 하지마세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서 이용할 수 있으면 다행.
ㅋㅋㅋ~~님의 말을 읽어보니...대기업 갈 자격이 못되서 스스로 위안을 삼으려는것 같은디..ㅋㅋㅋ 부러우면 부럽다 하세요..저도 솔직히 대기업간 사람들 보면 부러워요...딱 까놓고 말해서 회사 입사하기전아무리 조사해도 비젼을 다알고 입사 하지는 못할거라 봅니다..그해서 명성있는대기업을 선호하는거죠..ㅋㅋㅋ
난 lg philips lcd 붙었소. 지금 다른 회사 알아보고 있는 중이요. 국영기업이나 연구소로. 글쎄 뭐 글좀 올렸다고 사람 바보취급하는 구만. 자기 생각과 다르면 능력없는 놈인가? 대기업 붙었다고 자랑하고 다니지는 않았소.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세요?" 정말 유치하구만.. 그정도 능력은 있으니 님 걱정이나 많이 하세요
ㅋㅋㅋ님...정말 웬만해서는 글 안쓰려고 했습니다. 근데 님 이 얼마나 잘났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이든 아니든간에 그곳이 좋다 나쁘다는 거기 다니는 사람이 판단할수 있지 결코 밖에서 본사람은 판단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준비 하시는 공기업!! 좋습니다. 솔직히 전 들어갈수 있는 능력 안됩니다.
그러나 공기업 가기 싫습니다. 제친구가 공기업다니는데 안정된삶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장 부장 되고나면 정말 지겹다고 들 하더이다. 공기업에서 사기업은 절대 불가능하고 마지 못해 다닌다 하더이다. 자기 능력 아무리좋아도 공기업에서 사기업은 절대 불가능하더이다. 물론 저는 부럽더이다. 어떤 대기업이든
10년 다니면 정말 능력있네 잘다니네 합니다. 즉 제가 하고 싶은말은 막말로 대기업 어디든 다 빡셉니다. 그안에서 자기가 만족하면서 자기 계발 하면서 미래를 준비 한다면 어떤 회사든 좋지 않을 까요? 님 께서 말하는 편한하고 여유로운 삶 사십시오 공기업 .꼭 가십시오 ^^
인신 공격성 리플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보기도 안 좋고 그런 식으로 리플 달면 누가 글 남기고 싶겠습니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 뭐가 잘못된 일인지 생각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 생각해서 남긴 글인데... 자기 얼굴에 욕하는 꼴입니다. 정말 보기 안 좋군요.
그러게여. 보기 정말 안좋네요. 아무리 온라인이라지만...서로서로 예의는 갖추어주시기 바랍니다.
글쓴 사람입니다. 헉!!! 반응이 대단하네요... 원래 자유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상대방 의견 존중입니다. 저같은 사람의 생각도 있고 ㅋㅋㅋ 님 생각도 있고..... 제가 조금 감정적으로 썼네요.... 지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