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7분 05초를 뛰면서 25점 17리바운드로 현대모비스전 팀 승리에 기여한 DB의 새로운 1옵션 외국인선수 헨리 엘런슨
7개의 턴오버가 옥에 티였지만 KBL 데뷔전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개선의 여지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경기 내내 상대팀의 집중 견제를 받느라 힘들었지만 수훈 선수 인터뷰 내내 웃음을 잃지않은 엘런슨
수훈선수가 된 기념으로 KBL의 마스코트 공아지 인형을 선물로 받자 꾸벅인사를 하는 엘런슨
자신의 아들한테 인형을 보여주면 엄청 좋아할거라고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국 온 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인사예절을 벌써부터 배웠네요 ㅋㅋㅋ
엘런슨의 아들 펩
이제 갓 돌이 지났다고 하네요
아기가 정말 귀여워요
DB팬 분들 이제 이 선수 안 봐서 좋으시죠?
첫댓글
오누아쿠는 현역 생활 계속 하나요???
확실하지는않지만 이스라엘 리그에서 뛰고있는것 같아요
@카이리무빙 진짜 그렇게하고도 불러주는데가 잇네요..
인상도 좋네요
국농에서 백인 1옵 얼마만이지
제가 기억하는건 2019~2020시즌에 뛰었던 kt의 바이런 멀린스랑 삼성의 닉 미네라스가 있었어요
이버츠!
크리스랭도 있었죠 ㅎㅎ
앜ㅋㅋㅋ 애기 정말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번외로 오누아쿠 이 새.. 는 진짜....
역시 인성이좋은선수가 좋아요
오누아쿠에서 엘런슨으로 1옵션이 바뀐거 하나만으로도 올해 조금은 기대가 됩니다. 첫 경기 디비팬인 저도 맘에 안드는 부분도 당연히 많았지만 일단은 이긴거에 만족하고 시즌이 거듭될수록 보완하면서 올시즌 일단 6강에 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올해는 디비 1순위 안걸리려나요
작년에 그런 외국인을 봐서 그런지 성실해 보이고 부족한 거 열심히 배우려는 모습이 보여서 마음에 듭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기대치에 못 미치는 모습들이 보이네요.ㅎㅎ 카이리무빙님 말처럼 kbl 적응기라 보고 더 좋아질 거라 믿습니다.
애 우리나라에서 키워서 국대 가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