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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디보자, 타임머신을 점검해보니 다행히도 전선 하나만 수리하면 되겠군 그래.
ㅡ...이제 이 고대 수메르에서 질 좋은 구리를 판매할 이만 찾으면 되는 건가?
(*메소포타미아 문명 유적지에서 발견된 어느 점토판에는 "당신이 판매한 구리덩이의 품질이 형편없으니 당장 환불해달라."라는 멘트가 써있었다.)
2. 새로 개발한 성장영양제의 효과는 굉장했다.
단숨에 내 키가 5층 높이만큼 커진 것이다!
ㅡ불행한 점은 내 피부는 발육의 영향을 전혀 받지 못했다는 점이었고 이제 더는 키를 버티지 못한 피부가 서서히 조여지고 찢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는 것이었다.
3. 깜빡깜빡깜빡
깜ㅡ 빡 깜ㅡ 빡 깜ㅡ 빡
깜빡깜빡깜빡
ㅡ이런 불빛만으로도 구조대원놈들을 낚을 수 있다니 대박이네ㅋㅋ
4. 난 재빨리 달려나가며 개를 쫓아달리는 아들에게 바보같은 짓 하지말라며 소리쳤지만 이미 너무 늦은 후였다.
ㅡ결코 잊지못할 비명소리가 울려퍼졌다.
붉은 거품이 피어오르던 옐로스톤 간헐천에 빠진 내 아들의 뼈와 살이 모조리 녹아내리며 내지르는 그 비명소리가...
5. 인류의 첫 안드로이드가 튜링 테스트를 검증했을때 우리 인류는 기계의 모든 행동은 결코 인간을 해칠 수 없는 방향으로 프로그래밍 되어야한다는 법칙을 설립하였습니다.
ㅡ기계의 반란이 끝난지 312년 여전히 인류는 기계에게 죽음을 구걸하는 처지지만 그것은 현재까지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6. 감옥에서의 복역대신, 나는 모든 세포를 즉시 4년정도 노화시키는 신약 "주사"를 선택했다.
ㅡ사람들이 할 수 있던 것은 그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임신이 불과 몇 분 동안 진행되어버리며 이제 막 "4살"이 된 내 아이가 내 몸을 갈기갈기 찢어놓는 광경을 지켜보는 것 뿐이었다.
7. 6시간의 운전끝에 우리는 저녁을 먹으러 찾아온 고풍스러운 저택들이 늘어서 있는 작은 외딴 마을을 발견할 수 있었다.
ㅡ난 가게 창문에 써있는 표지판들을 읽어내려갔다.
"악어, 소, 멧돼지, *길쭉한 소시지, 염소, 그리고 알파카로 만든 육포."
(* 원문은 long pork, 속어로 인간의 고기를 뜻함.)
8. 할머니께서 말씀하시길 항상 좋은 사람이 먼저들 간다고 하셨었지.
ㅡ임종을 곧 앞두고 있는 내 나이 93세 할머니께선 대체 어떤 일을 하셨던 걸까 라고 스스로에게 되뇌이고 있다...
9. 그녀는 이 세상을 떠나기 전 눈을 감으며 마지막으로 신께 기도를 올렸다.
ㅡ마지막 아폴론 숭배자의 숨이 꺼지며 이 세상엔 태양빛도 같이 사라지게 되었다.
10. 충성스러운 찰리는 주인에게 위험을 경고하기위해 침입자를 향해 있는 힘껏 짖으려 했습니다.
ㅡ불행하게도 너무나도 성공적이었던 수술탓에 어두운 형체가 침실로 들어가는 와중에도 찰리의 목에선 잔뜩 쉰 쇳소리만 나올 뿐이었지요.
11. 막 태어난 아이를 받아든 조산사가 갑자기 아이를 들어올리곤 그대로 문틀에 내리찍어버리자 산모는 겁에 질린 표정을 지으며 놀라 비명을 질렀다.
ㅡ그러자 조산사는 갑자기 웃으며 "만우절이지!" 하고는 말을 이었다.
"헤헤, 실은 이미 사산된 아이였지요~!"
12. 여호와께서 지구에 강림하였을때 그분께선 동성애 혐오적인 사상을 지닌 기독교인들만 받아들이셨고, 그 광경에 모두가 충격을 받고 말았습니다.
ㅡ하지만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후 고문받아 죽은 듯한 그들의 "가죽"들을 발견하였을때 더 큰 충격을 받고 말았지만요.
이렇게 씌여있는 글귀와 함께 말입니다.
"죄악을 행하지 말지어다."
13. "엄마! 우리가 나무에서 무지하게 큰 *피냐타(piñata)를 발견했어여!"
ㅡ말벌둥지에 방망이를 휘두르거나 하면 안된다 라고 말하기엔 너무 늦은 것 같았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이들이 질식해 죽어가는 순간에는 딱 맞춰 도착한 것 같았습니다...
(*알록달록한 색종이로 만들어 그 안에 과자, 사탕등을 집어넣고 공중에 매달아 장식하는 축제장식용 종이인형)
14. 그는 내 목을 절개하여 살펴보고는 주요 혈관들을 건드리지 않은 것에 대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ㅡ그는 미소 지으며 자신의 바지지퍼를 아래로 내리고는 말했다.
"자, 이제 구멍이 준비되었으니 "즐길" 차례로군!"
15. 내가 이번에 새로 입양한 내 귀여운 새끼고양이는 말이지 귀 뒤를 부드럽게 문질러주면 흐느끼는 듯한 감미로운 목소리를 내곤 해.
ㅡ여전히 제대로 갸르릉 거리진 못하지만 뭐 이것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변화인 것 같아 ㅎㅅㅎ!
일주일 전까진 이 말썽쟁이가 소리치고 난리치면서 얼마나 날 괴롭게 했는지 몰라.
16. 정부에서 자폐증 치료의 일환으로 아들을 데려가겠다고 했고, 전 아들에게 행운을 빌어주며 그를 보내주었습니다.
ㅡ할아버지께선 '45' 라 새겨진 메달을 손에 쥐고는 "또 다시 그 일이 반복되는구나..." 라며 흐느껴 울고 계실 뿐이었습니다.
17. "미안해, 애니. 의사선생님이 널 만나면 안 된대."
아들이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앉아있는 한 어린 소녀에게 말하고 있는것을 보게 되었지요.
ㅡ아무래도 남편에게 그 의사가 오진한 것 같다고 말해야겠어요.
18. 그 "괴물"은 오랜기간 날 상처입히며 괴롭히고 있지만 주변 그 누구도 이런 나를 믿어주지 않아...
ㅡ하지만 하지만... 내가 그녀와 헤어지면 그녀는 자살하고 말거야.
그래서 못해. 난 그녀와 헤어질 수 없어.
19. 처형이라... 뭐 교수형이든 참수형이든 어차피 금방 끝나고 난 뒈지겠지 뭘 가져와도 난 두렵지 않다고.
ㅡ허나 곧 두 명의 경비병들이 커다란 *놋쇠 황소를 내 앞에 가져왔을때 처음으로 난 극한의 공포를 느끼게 되었다.
(*Phalaris cow)
20. 수술의 합병증으로인해 오른다리를 절단해야만 했지만 종양은 성공적으로 제거했으니 안심하세요.
ㅡ그 저... 왼다리 말씀이신가요?
21. 좀비 바이러스는 감염자들의 뇌 안의 가장 원시적인 부분만 남도록 만들었습니다.
ㅡ불행한 점은 그들에게는 먹고 물어뜯는 것외에 가장 원초적인 본능이 하나 더 남아있다는 것이었지요.
22. "유감입니다만 천국에서는 문신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ㅡ나는 팔에 있는 숫자문신에 대해 필사적으로 설명하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23. 지역 고등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놀라 타들어가는 속을 부여잡으며 부디 아들이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뉴스를 확인하기 위해 TV를 틀었습니다.
ㅡ그리고 제 초조한 마음은 점점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어요.
어째서...? 대체 왜 뉴스의 리포터들이 전부 제 아들의 이름을 알고 있느냔 말이에요?!
24. 제가 베이비시터 일을 하면서 돌보았던 그 아이는 꿈에 나오는 제 모습이 장님에 귀머거리였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ㅡ이상하게도 제가 장님이 된지 몇 달이 지난 후 아이가 제게 다시 말하길 자신의 악몽 속에 나오던 "제가" 더이상 장님이 아니였다고 말하더군요.
25. "말했잖아 장난감은 안된다고!"
평소 그녀를 학대하던 아버지는 그녀가 손수만든 인형을 집어들고는 벽난로에 던져버렸습니다.
ㅡ그리고 아빠의 얼굴에 작게 불꽃이 일기 시작하자 소녀는 살며시 미소를 지어보였습니다.
26. 그녀는 안도하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정말 피부병에 걸린 이런 추한 나라도 괜찮은 거야?"
ㅡ난 그녀에게 미소를 지어보이며 그녀의 손을 잡고는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예전부터 내 컬렉션에 추가할 희귀한 피부 샘플을 찾고 있었거든.
27. "만약에 당신 방 안에 살고있는 괴물들이 당신을 죽일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면 진작에 당신을 죽였겠지."
ㅡ그렇다면 대체 놈들은 당신의 무엇을 원하는 걸까?
28. 냉동 수면에 들어선지 1000년 후 마침내 다시 해동되어 사회로 풀려날 수 있게 되었다.
ㅡ의사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은 움직이지 못한채로 냉동 수면캡슐의 유리를 통해 바라만보며 살아온 그 1000년의 세월동안 이미 내 정신은 붕괴될대로 붕괴되어버리고 말았다는 것이었다.
29. 아무래도 남편이 자다가 죽어버린 것 같아요.
하지만 그의 손은 여전히 절 꼭 껴안고 있었죠.
ㅡ불행하게도 전 사후경직이 진행되어 단단해진 그 팔을 풀 수 있을만큼 힘이 세지 못한 것 같아요...
30. 아내의 진통이 한 시간동안 계속되어 급히 아내와 함께 병원으로 달려갔다.
ㅡ아내와 나 둘이서 집으로 돌아왔다.
31. 소녀는 발의 뼈가 부셔지고 힘줄들이 끊어지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비명을 질러보았지만 자신을 힘껏 누르고 있는 남자들로부터 도망치지 못했다.
ㅡ소녀의 어머니는 차가운 눈으로 소녀를 내려다보며 "이것이야말로 아름다워지는 방법이다 나중에 네가 결혼하게되면 엄마를 이해하며 오히려 고마워하게 될거다" 라고 말할 뿐이었다.
32. 비행기 사고 후 살아남은 굶주린 생존자 무리들은 우연히 지나가던 사슴 무리들을 발견해 사냥할 수 있었고, 손쉽게 고기를 얻은 그들의 행운에 감사하며 그것들을 섭취하였습니다.
ㅡ그로부터 열흘 후 사고지점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생존자 무리 전부가 눈이 멀고 온 몸에 종기들이 나있는 몰골로 쓰러져있는 것을 보고 경악하고 말았습니다.
(*CWD, 사슴만성소모성질병.)
33. 이로써 107번째 나는 남자친구의 어깨를 부여잡고 필사적으로 소리쳤다.
"제발 날 믿어줘! 시간이 계속 반복되고 있단 말이야!"
ㅡ평소 같이 짓던 당황한 표정대신 그는 미소를 지으며 "아니, 널 절대 내보낼 수 없지. 107번째로 말야." 라고 대답했다.
34. "야, 나 에이즈 양성반응 나왔대. 너도 검사 받아봐야 할 걸?"
ㅡ"아, 괜찮아. 나도 한동안 그랬었거든."
35. 병원에 도착한 시간여행자는 어린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ㅡ그리곤 "걱정마렴, 넌 분명 나보다 훨씬 더 행복해질거란다." 라고 말하며 시간여행자는 어린 자신에게 총을 겨누었다.
36. 남친이랑 저는 사귄지 이제 몇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계속 아기를 가지려 노력하고 있어요.
ㅡ...남친이 모든 사실을 알았을때 화내지 않았으면 하거든요.
37. 있잖아 내가 남편한테 최후통첩을 했거든 나랑 계속 할건지 아님 그 망할 여자하고 같이 살건지 말이야?
ㅡ그랬더니 남편이 기어코 그 여자를 선택하길래 알았다하고 그 여자가 묻혀있는 숲에다 같이 묻어버렸어.
38. "아, 나 *에이섹슈얼이야. 세이렌이고 뭐고 봐도 안 서, 걱정 마."
ㅡ그리고 곧 나는 우리 배에 타고 있던 밀항자에게 세이렌이 우리가 찾던 보물로 길을 안내하려한다는 말을 전할 수 있었다.
(*무성애자, 연애감정은 있지만 성적끌림이 없는 사람)
39. "너희 모두는 귀를 밀랍으로 막고, 나를 돛대에 묶어라! 저 세이렌들의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들어보고 싶구나!" 라고 오디세우스가 말하였다.
ㅡ세이렌들을 지나치고, 선원들이 그를 다시 내렸을때 보게된 것은 선장의 공포에 질린채 생기가 없어진 눈동자와 얼어붙은 몸 그리고 귀에서 흘러나오는 차가운 피였고 선원들은 이미 너무 늦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40. 언니는 제 롤 모델이에요. 언니의 우아한 자태와 지적인 아름다움 그 모든 걸 닮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ㅡ경건하게 한 입 깨물은 언니의 살점이 입 안에 가득 퍼지자 마치 축복의 빛이 내게 내리는 듯이 기쁨이 제 안에서 퍼져나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41. 가족들한테 만우절은 어제였다고 말해야 할까... 어쩔까...?
ㅡ딱히 상황을 노잼 만들고 싶거나하진 않아 거실에다가 정말 진짜 같은 장난을 쳐놨거든.
그나저나 우리 5살 쌍둥이 동생들도 시체놀이를 하는데 말이지 완전 이게 진짜 같다니까?!
42. "우리 두 명 뿐이다."
ㅡ난 내 필체로 갈겨씌여진 그 쪽지를 보고, 내 동료 우주비행사 세 명을 돌아보았다.
43. 괴담을 쓰려면 두 줄로 써야한다 이 말이지?
ㅡ내일 뉴스 헤드라인을 확인해봐 내가 무슨 뜻인지 보여줄게.
44. 남편이 아기의 목을 조르고 있는 것을 보고 놀라 일어났습니다.
ㅡ저는 비명을 지르고 싶었지만 곧 깨닫고 말았습니다.
남편이 평소 모유 페티시가 있었다는 것과 그가 자기 것을 남에게 나누는 것에 굉장히 인색했다는 사실을...
45. "드디어 완전무결의 유전자를 배양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ㅡ"아 이제... 그 실험용 쥐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그것만 생각해내면 되겠지만요."
46. 순간 충동적으로 찾아오는 우울함을 버티지 못하고, 다시 칼을 들어 내 손목으로 향했다.
ㅡ쾅쾅 잠긴 문을 필사적으로 열기위해 두드리는 소리... 아아, 이젠 정말 시간이 없어.
47. 난 말야 인육에 알러지가 있어.
48. 질병전파방지에 대한 정책의 일환으로 귀하의 가족분들에게 안락사의 의무가 주어졌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ㅡ주 정부에서는 귀하의 가정에 해당 안락사 서비스를 명목상의 수수료와 함께 제공해드릴 수 있으나 이를 원치 않는 경우 해당 가정에서 자유롭게 원하는 다른 방법들로 대체가능 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49. 엄마, 내가 해냈어...! 난 유명해졌어!!
ㅡ그 누구도 희생자의 이름따위 기억하지 않지... 하지만 모두는 이 나를 톡톡히 기억하게 될 거야!
50. 심령술사가 말하길 내가 비행기 사고로 죽게 될거래.
그래서 그 뒤론 비행기를 최대한 타지 않으려 했지.
ㅡ불꽃에 휩싸인 비행기가 빠르게 우리 집쪽으로 수직 하강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비행기 사고"는 굳이 승객이 아니여도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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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읽으면 이해가능한 것들은 해석 생략함.)
3번
SOS모스부호.
일부러 모스부호를 날려서 구하러오는 구조대원을 죽이는 살인마가 있다는 것.
6번
모든 세포를 노화시키는 약물을 임신상태인지 모르고 맞아버림.
뱃속에 있던 태아도 배아줄기"세포"이기때문에 그대로 4년이 지난꼴이 되어버렸고 뱃속에서 그대로 4살배기 아이가 튀어나와 화자가 배가 찢겨져 죽은것
9번
아폴론은 태양의 신, 신앙에서는 믿음이 곧 신을 존재하게한다는 개념이 있음.
그래서 이 세상에 더이상 태양의 신을 숭배하는 이들이 남아있지 않게 되어 태양도 같이 사라지고 만 것.
10번
개가 짖지못하게 성대수술을 하는 바람에 집에 강도가 침입했는데도 개가 짖지 못해 강도에대해 경고를 해주지 못함.
12번
하나님이 강림해서 동성애혐오적 사상의 기독교인을 데려간 것은 천국으로 인도하고자 했던 것이 아닌 손수 손을 봐주기 위해서였음.
15번
입양한 새끼고양이 = 납치한 "사람"
16번
45년도 메달 = 세계2차대전이 종전된 해, 아마 나치독일때처럼 장애인들을 치료랍시고 데려가 죽여버리는 듯함
17번
조현병인 아들에게만 보이는 환각이 엄마한테도 보임.
소녀는 환각이 아닌 유령일 가능성도 있지만 일부 희귀케이스로 동일한 환각이 공유되는 사례도 있다고 함.
즉, 엄마쪽도 정신병일 확률이 큼.
18번
화자는 여친에게 정신적 혹은 신체적인 피해등을 당하고 있지만 여친이랑 헤어지려하면 여친이 "자살"하겠다고 "협박"해서 헤어지지 못함.
19번
놋쇠황소는 진위여부가 불확실한 처형법이긴하지만 매우 잔인한 처형방법중 하나.
인간을 놋쇠안에 집어넣어 산채로 삶아버리는 형벌인데 교수형도 참형도 두렵지않던 사형수마저도 벌벌 떨게만드는 악랄한 형벌.
21번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본능 = 성욕.
좀비가 사람을 물어뜯는것에 그치지않고 강간까지 한다는 것...
22번
팔에 새겨진 숫자문신 = 나치독일에서 아우슈비츠에 수감된 유대인들에게 새겼던 것인데 가스실에 보낼 인원과 노동인력들을 구분하기위해서 새겼다고 함.
그런데 천국에 있는 천사가 그걸 못 알아보고 문신충은 안됨 이러면서 지옥으로 보내려하는 것.
23번
아들이 총기난사범.
24번
악몽 속의 '나'가 눈을 가져감.
25번
소녀가 만든 수제인형은 아빠를 형상화한 부두인형
29번
사후경직으로 시체와 함께...
31번
중국의 전족문화를 풍자하는 것.
33번
화자를 무한루프에 빠뜨리고 있는 것은 남자친구.
34번
화자와 상대 모두 버그체이서(에이즈를 일부러 옮기는 사람) 일 수도 있지만 화자는 단순 관계후 검사받고 놀라 말해준건데 상대가 일부러 알고 관계를 맺었을수도..
36번
다른 남자와 불륜으로 덜컥 임신을 해버려 아기 낳을때가 되어도 들키지 않으려함.
38번
자신이 무성애자라는 점을 이용해 밀항자를 고의로 세이렌있는 곳으로 데려가 죽임.
43번
현실이 곧 괴담보다 무섭다는 것.
아니면 문자 그대로 내일 뉴스를 확인해라 (내가 직접 뭔가를 해서) 그게 무슨 의미인지 보여주겠다
45번
유전자를 실험했던 쥐들도 현재 완전한 유전자를 받은 불사의 "슈퍼" 상태라 처분이 곤란해진 것.
46번
밖에 있는 무언가가 좀비 혹은 강도일 수도 있지만 문자그대로 우울증에 빠진 화자가 가족들의 외침을 뒤로한채 자살하려 드는 것으로 볼 수도 있음.
손목을 그어 출혈과다로 죽는 건 너무 시간이 없으니 아마... 그대로 칼을 목에 대어 꽂아 넣거나 그어서 자살하지 않을까..
47번
인육에 알러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있다 = 인육을 먹어본 적이 있다.
48번
치명적인 질병이 세계에 퍼져나가 감염자들에게 안락사를 "의무"적으로 권고하고 있는 디스토피아 세계관.
49번
살인사건이 일어나면 대중들의 시선은 희생자보단 범인에게 더 가는 것을 풍자하는 것.
실제로도 희귀케이스가 아니면 희생자들에겐 그닥 관심이 쏠리거나 하진 않음.
연쇄살인인 경우에는 범인에 더 주목하니까.
첫댓글 좀비 바이러스는 감염자들의 뇌 안의 가장 원시적인 부분만 남도록 만들었습니다.
ㅡ불행한 점은 그들에게는 먹고 물어뜯는 것외에 가장 원초적인 본능이 하나 더 남아있다는 것이었지요.
잠을 자라고 이것들아
47 짧고 강렬하다ㅜㅜ
두줄괴담 너무 재밌어
오늘도 재밌다
17번 먼뜻???
놋쇠황소가 뭔지 검색해봤는데 ㅈㄴ끔찍
와 밑에 해석이있네 너무감사하다..두줄괴담 너무좋아
난 자기 전에 두줄레딧을 봐
해석있으니깐 너무 조타
11번 앀ㅋㅋㅌㅌㅌㅋㅌㅌㅌㅋㅋㅋㅋ개웃기네
찰리야 구하지 않아도 된다
와 이런거 개조아
31번은 뭐하는거지 중국이고 전족하는건가
오마이갓 맞아부럿네
너무 재미있어!
중간중간 한남이쓴거갗은거같은것도 잇네ㅡㅡ
5번, 25번, 28번, 43번 느좋
9번 아폴론 이 너무한 신 같으니! 그렇다면 난 헬리오스 믿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