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라브아 퍼퓸제습제 향 2종 후기

[강양갱갱]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비건이라 더욱 좋은 라브아

이번에 국내 최초 퍼퓸제습제를 출시했어요

요새 비오는날도 점점 많아지고

더군다나 염화칼슘 집에 채우는것도 공간도 너무 많이 차지하고 힘들어서요

파우치형으로 편하게 옷장속에 쏙 넣을 수 있는 퍼퓸제습제가 더욱 좋아보이더라구요

화이트머스크 앤 앰버와

프랑지파니 앤 가이악

이 2종류의 후기를 들고왔답니다

이렇게 한 박스에 4개가 들어있었어요

얇고 강력한 라브아 퍼퓸제습제

일반 제습제 대비 10배 이상 강력하다고 하는데요

여름에 꿉꿉해지면 옷장속이 굉장히 걱정되어서

옷 속에 넣어두려고 해요

습기를 흡수하면 젤리로 변해서

터질 위험도 없어서 정말 좋아요

집이 좁아서 옷장도 좁은데

그냥 옷 사이에 끼어놓기만 하면 되서 굉장히 편리해요

이렇게 이쁜 망사 파우치에 넣어

걸어놓을 수도 있답니다.

프랑지파니 가이악은 열대 휴양지 꽃 향인데

바닐라 향과 플로럴 향이 합쳐진 향! 꿉꿉한 냄새 없애는데 최고에요

라브아 시그니처인 화이트머스크 앰버는

호텔 침구에서 날법한 고급스러운 향

호불호없이 모두가 좋아할만한 향이랍니다.

올 여름 제습을 책임져줄 라브아

고급스러운 향이 매력적인 퍼품제습제라

집들이 선물로도 굉장히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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