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내외의 기독교는 이전의 정통 기독교와는 너무나 다른 길로 가고 있다. 동양의 신비주의가 교회로 들어와 있고, 그 흐름에 동반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상한 취급 받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관상기도, 레노바레, 신사도운동, 알파, 에큐메니칼운동..., 침묵 기도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관상의 깊은 세계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너무 놀라운 숫자로 말이다.
수녀가 신부가 목사들과 함께 영성훈련을 한다고 한다. 그들은 무슨 영성훈련을 할까? 저들의 조상들도 실패했던 영성훈련을 저들도 못하는 그 영성훈련을 남들보고 하라고 한다. 안되는 것을 하라고 하는 이유가 뭘까?
중세 수도원에서 수많은 영아해골이 발견되었다. 그 유아해골은 어디서 나왔나? 명상한답시고 도를 닦는 그들이 사는 곳에 왜 영아해골이 그렇게도 수많이 나왔겠는가? 인간의 죄성은 명상한다고 초월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더러운 전철을 또 밟아가고 싶은 것일까?
그래도 하는 말이, "좋은 것만 본받으면 되잖아요" 인간은 좋은 것만 본받는 순수한 존재가 못된다. 그것은 역사가 증언한다. 좋은 것만 본받은 인간이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라. 그럴 위인은 하늘 아래는 업다.
교리가 강단에서 사라지고 있다. 교리 되신에 구상화 설교, 심리학설교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사람의 기쁨이 되어주는 설교, 사람의 목적을 성취해 주는 설교 교회는 이미 그 기능을 상실해 가고 있다. 부자 되게 해주는 설교, 잘 살게 해주는 설교 그것을 위해 모압의 죄악을 짓고 있다.
이 주일에 들은 설교는 심리설교였는가? 복음설교였는가?
얼마 안있으면 교회 안에서 지금의 새벽기도가 유지될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 촛불을 켜고 종을 흔들면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하면서 신내림을 하는 무당같은 사악한 짓을 서슴치 않고 있다.
가서 물어봐라~ 그게 신내림 굿하는 것 아니라고 말하는가 물어봐라~ 무당은 그런 짓을 해도 무당이니까 그 행한 죄는 자기가 갚을 것이지만, 교회가 그렇게 하면 그 죄는 누가 다 받을 것인가?
들숨에 성령을 받아들이고 날숨에 죄를 뱉어내고..., 성경에서 그런 말은 없다. 그런 교리도 없다. 누가 그걸 만들었나? 그 패역의 죄 값을 어떻게 받을려나?
강단은 크리스탈로 최고로 장식되어져 있으나 그 크리스탈 강단에서는 뉴에이지 설교가 흘러나오고 있다. 유명한 사람들, 박사학위를 몇 개씩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하니 그것이 성경적으로 옳은가 아닌가에 상관없이 수많은 넘어가고 있다.
심리학을 일반은총이라고 가르친다. 그래서 수용가능하다고 한다. 심리학의 지혜를 무시하는 사람은 강박적 편협성을 가졌다고 한다. 그러면 종교개혁자들과 개혁주의자들은, 그 성도들은 그 순교자들은 다 미친사람들이라고 해야 맞다.
그래서그들이 가는 방향이 무엇인가를 잘 보라. 결국 그들은 구상화로 간다. 주체가 누구인가를 보라. 자기 자신이 주체다.
심리학은 죄에 관해서 말하면 부담스럽다. 부담스러운 정도가 아니라 말하면 안된다. 이제는 점점 죽어가는 정도가 심하다. 문제는 변질되어가는 줄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것이 최신식의 최고의 기독교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2010은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물론 안그런척하면서도 그 움직임이 계속 일어날 것이다. 한국의 교회는 무너지고 있다.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그 속도가 분명히 더 심해져서 그 가속도를 멈출 수가 없다.
그 일을 주도하는 세력들은 점차 그 세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얼마나 많은 목회자와 사모와 성도들이 이 일에 목숨을 걸고 있는지~ 정말 놀랠 노 자다.
전국목회자 사모 세미나에 강사로 나선 사람들을 보라. 그들 대부분은 다 심리학으로 가르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도 그 수많은 사모들이 심리학의 종살이를 하고 있다.
사모도 이제는 교회에서 하고 싶은 말은 하라고 한다.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라고 한다. 그런 사모세미나 다녀와서 어떤 사모가 되고 싶은가? 그럴려면 사모 그만두고 다른 일 하는 것이 낫다.
교회들이여~ 이제는 정신을 차릴 때이다. 이제는 뉴에이지 기독교가 되어가고 있다. 무너져내려가고 있는 교회와 강단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자~ 정신을 차리고 시대를 분별하자~ 바른 신앙고백 속에서 거룩과 경건의 싸움을 끝까지 감당해 나가자!
지금 국내외의 기독교는 이전의 정통 기독교와는 너무나 다른 길로 가고 있다. 동양의 신비주의가 교회로 들어와 있고, 그 흐름에 동반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상한 취급 받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관상기도, 레노바레, 신사도운동, 알파, 에큐메니칼운동..., 침묵 기도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관상의 깊은 세계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너무 놀라운 숫자로 말이다.
수녀가 신부가 목사들과 함께 영성훈련을 한다고 한다. 그들은 무슨 영성훈련을 할까? 저들의 조상들도 실패했던 영성훈련을 저들도 못하는 그 영성훈련을 남들보고 하라고 한다. 안되는 것을 하라고 하는 이유가 뭘까?
중세 수도원에서 수많은 영아해골이 발견되었다. 그 유아해골은 어디서 나왔나? 명상한답시고 도를 닦는 그들이 사는 곳에 왜 영아해골이 그렇게도 수많이 나왔겠는가? 인간의 죄성은 명상한다고 초월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더러운 전철을 또 밟아가고 싶은 것일까?
그래도 하는 말이, "좋은 것만 본받으면 되잖아요" 인간은 좋은 것만 본받는 순수한 존재가 못된다. 그것은 역사가 증언한다. 좋은 것만 본받은 인간이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라. 그럴 위인은 하늘 아래는 업다.
교리가 강단에서 사라지고 있다. 교리 되신에 구상화 설교, 심리학설교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사람의 기쁨이 되어주는 설교, 사람의 목적을 성취해 주는 설교 교회는 이미 그 기능을 상실해 가고 있다. 부자 되게 해주는 설교, 잘 살게 해주는 설교 그것을 위해 모압의 죄악을 짓고 있다.
이 주일에 들은 설교는 심리설교였는가? 복음설교였는가?
얼마 안있으면 교회 안에서 지금의 새벽기도가 유지될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 촛불을 켜고 종을 흔들면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하면서 신내림을 하는 무당같은 사악한 짓을 서슴치 않고 있다.
가서 물어봐라~ 그게 신내림 굿하는 것 아니라고 말하는가 물어봐라~ 무당은 그런 짓을 해도 무당이니까 그 행한 죄는 자기가 갚을 것이지만, 교회가 그렇게 하면 그 죄는 누가 다 받을 것인가?
들숨에 성령을 받아들이고 날숨에 죄를 뱉어내고..., 성경에서 그런 말은 없다. 그런 교리도 없다. 누가 그걸 만들었나? 그 패역의 죄 값을 어떻게 받을려나?
강단은 크리스탈로 최고로 장식되어져 있으나 그 크리스탈 강단에서는 뉴에이지 설교가 흘러나오고 있다. 유명한 사람들, 박사학위를 몇 개씩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하니 그것이 성경적으로 옳은가 아닌가에 상관없이 수많은 넘어가고 있다.
심리학을 일반은총이라고 가르친다. 그래서 수용가능하다고 한다. 심리학의 지혜를 무시하는 사람은 강박적 편협성을 가졌다고 한다. 그러면 종교개혁자들과 개혁주의자들은, 그 성도들은 그 순교자들은 다 미친사람들이라고 해야 맞다.
그래서그들이 가는 방향이 무엇인가를 잘 보라. 결국 그들은 구상화로 간다. 주체가 누구인가를 보라. 자기 자신이 주체다.
심리학은 죄에 관해서 말하면 부담스럽다. 부담스러운 정도가 아니라 말하면 안된다. 이제는 점점 죽어가는 정도가 심하다. 문제는 변질되어가는 줄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것이 최신식의 최고의 기독교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2010은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물론 안그런척하면서도 그 움직임이 계속 일어날 것이다. 한국의 교회는 무너지고 있다.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그 속도가 분명히 더 심해져서 그 가속도를 멈출 수가 없다.
그 일을 주도하는 세력들은 점차 그 세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얼마나 많은 목회자와 사모와 성도들이 이 일에 목숨을 걸고 있는지~ 정말 놀랠 노 자다.
전국목회자 사모 세미나에 강사로 나선 사람들을 보라. 그들 대부분은 다 심리학으로 가르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도 그 수많은 사모들이 심리학의 종살이를 하고 있다.
사모도 이제는 교회에서 하고 싶은 말은 하라고 한다.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라고 한다. 그런 사모세미나 다녀와서 어떤 사모가 되고 싶은가? 그럴려면 사모 그만두고 다른 일 하는 것이 낫다.
교회들이여~ 이제는 정신을 차릴 때이다. 이제는 뉴에이지 기독교가 되어가고 있다. 무너져내려가고 있는 교회와 강단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자~ 정신을 차리고 시대를 분별하자~ 바른 신앙고백 속에서 거룩과 경건의 싸움을 끝까지 감당해 나가자!
첫댓글 기독교 세계관으로 무장하여야 합니다 뉴에이지는 기독교 이름의 탈을쓰고 신사도운동으로 백스컴으로 신비주의로우리에게 쉽게 접근하려 할겁니다.
우리 한국교회 정말 큰일입니다..어느 장단에 놀아나는지도 모르고..
깨어서 기도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