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썰도 막바지에 다다랐네요.
금강은 솔직히 처음 그 분 빼고는 둘 다 그닥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것 또한 경험이니까 ㅎㅎ
이 때 한 번가고 그 뒤는 안 가고 있네요.
뭐 좋은 사람이 있다면야 달라지겠지만 ㅎㅎ
그 사람에게 풀려나 쇼파에 핸드폰을 하던 나에게 인자한 인상을 가진 분이 다가와서는 내게 "인상이 좋으시네요" 하며 말하시는데 처음엔 뭐지 이 분은 싶었는데 밑을 보니 어느순간 그 곳이 빨딱 서있는 체로 내 허벅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솔직히 그냥 빨리 씻고 집에 가고 싶었는데 그 분이 뭔가 인자해 보이는 미소로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그렇게 하고 있으니
어차피 한 번 해줬는데 다른 사람 못해 줄게 뭐냐 싶어 바로 수면실로 같이 가 그 분이 원하는데로 따라 드렸다.
마치 어린 여학생이 나이 든 선생님에게 봉사하는 느낌이긴 했지만, 그 분이 하고 싶은데로 하는데 일단 처음은 내 목을 음미하면서 내 가운을 살며시 벗기면서 천천히 내 가슴을 지나 배 그리고 그 곳까지 천천히 ㅇㅁ 를 하시면서 몸 구석구석을 탐방 하시다가 본인도 그렇게 해달라고 하셔서 목에서 부터 쭉 훑어 드렸다.
그러고는 내 몸을 살짝 들어 눕혀 놓고 자신의 몸을 내 몸위에 포개면서 살과 살을 부비시면서 좋다 하시니 나는 손가락으로 겨드랑이부터 허리까지를 부드럽게 쓸어 드리니 내 귀에 작은 숨소리를 내 뱉으셨다.
그러더니 이번엔 69 자세로 각자를 ㅇㄹ해 주자면서 권유를 하셔서 그렇게 하고 입으로 손으로 자극을 드리고 있는데......
그 순간 문이 확 열리더니 카운터에 계시던 직원 분이 이불을 정리하고 세탁하러 들어 오시는데 눈이 살짝 마주치고 말았다.
갑자기 순간 민망함이 내 정신을 차지해 그 직원 분이 나갈 때까지 그 상태에서 꼼짝도 하지 못했다.
(하... 나름 내 스타일이었는데..... 이런 추한 모습을 )
그 직원 분이 나가고 내가 계속 가만히 있자 그 분은 나를 다시 눕히더니 괜찮냐고 물으시는데 직원 분이 봤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신경 쓰지 말라며 다시 내 몸을 ㅇㅁ하기 시작 하셨다.
괜찮다는게 그 분도 이쪽이라는 건지 이런 건 많이 봐서 괜찮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하다.
그 분이 내 배 위에다가 ㅅㅈ 하시고는 내 ㅈㅇ이 먹고 싶다 하셔서 눈을 감고 누군가와 관계를 가지는 것을 상상을 하며 그렇게 그 분의 입에 내 것을 넣어 드렸다.
그렇게 만족을 하시고는 다시 내 몬에 올라타 자신의 몸을 부비시고는 자신의 옛날 선생님과 햇던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그 냐용도 나름 야릇한 내용이었지만 그냥 집에 가고 싶었던 나는 그 이야기를 다 듣고 이제 씻고 집에 가겠다 하고는 그렇게 금방 씻고 재빨리 옷을 갈아입고 그 곳을 빠져 나왔다.
옷을 갈아입던 와중에 또 어떤 분이 플러팅을 했지만 집에 가겠다 하고는 나오며 왠만해서는 가지 말자고 생각을 하고는 천천히 집으로 향했다.
어쩌면 참 길고도 짦은 밤이었는데 내게 남은 건 왠지 모를 씁쓸함이었다.
자 이렇게 금강 썰은 끝났습니다.
나이드신 분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왠지 모를 이 느낌이 뭔지.....
어쨋든 경험이 되었고 그래서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거니까요.
흠..... 아마 다음이야기는 미어 터지는 ㅈㅌㅁ에서 3P를 하다 4P 될 뻔한 이야기가 될지 아님 ㅁㅅㅌ에서 뚱 분과 깊은 관계를 가진 이야기를 할지 번개를 해보며 있었던 이야기가 될 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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