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소설 엄마가 밥을 1인분 덜 했다.
소네 추천 0 조회 7,413 26.09.18 19:0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9.18 21:55

    첫댓글 뭐지???

  • 26.09.18 22:00

    미러링인가? 뭐지

  • 26.09.18 22:08

    오라 그래서 오면 밥 주고 오고 싶어서 오면 안주는건가..

  • 26.09.18 22:28

    뭐지????

  • 26.09.18 22:49

    무슨말이지

  • 26.09.18 23:11

    뭐지

  • 26.09.18 23:21

    설명이 필요혀

  • 26.09.18 23:25

    누가 해석 좀 해줘유..

  • 26.09.18 23:40

    준호가 죽은거 아닐까 그래서 죽은사람은 밥 못먹으니까 맨날 산사람밥만 놓은건데 마지막날 저 날은 제사날이었던듯 꼭 오라한것도 그렇고 반찬도 제사상차림같아

    다시 읽으니까 또 아닌거같네....

  • 26.09.19 00:44

    차사고로 죽은 것 같기도 하고

  • 26.09.19 00:46

    왜 누나는 같이 살면서 김치찜을 따로 챙겨주고 재택근무해서 내일도 집에서 화상회의한다는데 도시락을 챙기지? 누나가 뭐 있는줄

  • 26.09.19 00:49

    준호는 죽은 것 같은데
    원래 명절에 차례상 차리면
    음식 조금씩 담아서 문 밖에 내놓잖아
    평소에 올 때는 준호가 와서 먹을 수 없으니 3벌씩만 챙긴 거고 설 전날에 내려간건 차례상(or 제삿상)이라서 4벌 다 있는 거 같은데 아닌가

  • 26.09.19 01:05

    존나 불편하게 잘 썼다..

  • 26.09.19 01:18

    개어렵네 준호가 죽었나 했다가, 엄마가 치매인가했다가.. 저 집에 세명만 있는게 규칙인가..? 그래서 준호 들어오면 엄마가 나가야되나..?

  • 26.09.19 01:27

    오묘하네

  • 26.09.19 01:34

    준호 죽은걸로 이해하고 내려오다가 도시락에 엄마거 없어진거부터 영문을 모르겠네...

  • 26.09.19 03:54

    대체 무슨일이애…?

  • 26.09.19 04:37

    김치찜 니가 좋아하는 고기로 했다면서 왜 안주는데요..

  • 26.09.19 06:37

    뭔 이야기지.. 첨에 미러링인가 긴가민가하며 불쾌했어 ㅠ ㅋ

  • 26.09.19 06:38

    결국 gpt 한테 물어봄 ㅠ

    * 가족들은 준호를 여전히 사랑하고 챙기는데, 준호의 물건·자리·밥만 조금씩 사라짐.
    * 그래서 준호는 “내가 예민한 건가?” 하며 자기 존재 자체를 의심하게 됨.
    * 사실상 준호는 이미 죽었고, 가족들은 그 사실을 받아들인 상태라는 암시가 깔려 있음.
    * ‘늦게 온 사람’은 죽은 준호를 위한 몫이거나, 준호가 아닌 다른 존재를 암시하는 장치로 보임.
    * 결국 무서운 건 미움이 아니라 사랑받고 있는데도 가족의 현실에서는 이미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것임.

  • 26.09.19 11:07

    뭐지 뭔 의식 같은건가?

    기둥이 초록색->회색에 노란색 향 피우고 재와 남은 불인가..?

    삼선 슬리퍼와 우산 두개->
    우산은 모르겠는데 장례식장에 차는 완장…? 줄 개수는 다르지만 자식이 죽으면 부모가 차니까…?

    아버지가 매번 차 바퀴를 확인함
    ->뭔 의식인가

    비밀번호 생일 -> 기일인감

    자리와 생활용품 이름을 부여한 반찬통 같은게 없다가 ‘늦게 온 사람’ 것이 있었고 설날이 되서야 준호게 생김🧐 가족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방문 기준이 있나…?

    엄마는 다 안다. 라고 했지만 자꾸 난 그런적 없는데..? 하면 엄마랑 누나가 그랬다함. ‘늦게 온 사람’인데 준호로 만들기 위해서…?

    마지막에 자꾸 들어와라. 들어가.하는게 이상함…반찬통을 처음으로 밖에 놓은것도 이제는 ‘준호’의 식기와 자리가 만들어지니 밨에 내놓는 장면이 나와서 이제 다른 ‘늦게 온 사람’은 문 밖에서 먹게 하고 못들어오게 하려고…?

  • 26.09.19 11:35

    엄마아빠누나 먼저 죽었고 준호만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다가 설 즈음에 죽었나? 그래서 이제 4명이 된 거고? ‘늦게 온 사람’이 될 다른 가족이 있는 건가?

  • 26.09.19 12:21

    엄마가 김치찜 해놓다던 눈오는 토요일 저녁 차사고로 죽거나 의식불명 된건가? 늦게 온 사람은 준호고? 해석이 필요함..

  • 26.09.19 12:55

    그냥 나폴리탄 괴담니라 명확한 해석 없이 찝찝하게 느껴지도록 쓴거같은데?

  • 26.09.19 13:35

    숟가락 셀 시간에 니가밥해 ㅡㅡ 이러면서 보다가 식기 4인분 되니까 뭔가 섬칫하네...
    가족들이 죽은거고 준호도 죽은 사람에 포함되면서 집에 있는 가족으로 인정된거같기도 하고

  • 26.09.19 16:09

    뭔지 모르겠는데 겨울 배경이라 뭔가 슬픈 거 같기도 하고
    죽음 관련인 거 같은데 어렵다ㅠ

  • 26.09.19 21:02

    첨에는 준호가 죽은사람이라 가족들이 못챙기다가 차례상챙기는가 싶었는데.... 거꾸로 뭔가 나머지 가족은 이미 죽었는데 준호가 점점 홀리면서 저승으로 결국 가게된건가 싶기도 함

  • 26.09.19 22:19

    처음에 셋이 죽어있던거 같아. 어떤 이유로 한날 한시에 죽어서 저 셋이 제사상을 먹는거고 제사 지내고 남은 음식을 산 사람인 준호가 먹다가 어느순간 준호도 죽어서 저승에서 같이 제삿밥 먹는거 같음

  • 후기랑 찾아봤는데 나폴리탄이래, 찝찝한 내용을 쓰고싶었대!
    꿀떡에도 뭔가 있는것같고 어린이숟가락도 그렇고 👀원조 나폴리탄 이후로 굉장히 찝찝한 소설이였어

  • 26.09.20 04:35

    그냥 찝찝함을 느끼면 되는 거구나 ㅋㅋㅋㅋ 나도 준호가 죽은 건가 하면서 읽다가 엄마가 자꾸 와서 밥 먹으라고 먼저 말해 놓고 밥은 또 세 개만 차리고 먹고 가는 줄 몰랐다 하는 게 이상해서 치매인가 했는데 ㅋㅋㅋ

  • 26.09.20 08:45

    진짜 글 잘쓴다 어떻게 이렇게 찝찝하고 뭔가 중요한게 있어보이지만 절대로 추정못하게 잘썼을까

  • 26.09.20 15:40

    준호가 어릴 때 가족들이 죽었고 그래서 커가면서 달라진 준호의 취향들을 모르는 건가? 준호 혼자 살아남았고 늦게 온 사람은 혼자 남은 준호를 의미하고 마지막에 어서와우리아들 이러는 거 보면 준호도 결국 죽은 거..? 처음엔 준호가 어릴 때 죽었나 했는데 읽을수록 가족들이 먼저 떠난 것 같음!!

  • 26.09.20 22:29

    읽어 내려갈 수록 어렵고 찝찝했는데 그걸 의도한 거구나 진짜 잘 썼다

  • 26.09.20 23:13

    준호는 죽은사람이라 계속 산사람(3명)만 먹다가 마지막날은 준호 기일이라
    아버지가 와서 있다만가라했고 밥도 제사밥(준호밥)까지해서 4개였던거같네..

  • 26.09.21 02:49

    가족이 다같이 차 사고로 죽었는데 준호만 식물인간?이런 상태로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왔다갔다하다가 결국 간거 아닐까. 그래서 늦게온 사람이라고 하는거같음…

  • 26.09.22 13:36

    와 찝찝하게 잘썼다

  • 26.09.22 15:01

    차사고 나서 가족들은 먼저 죽었고 준호는 혼수상태?같은 상태같음.. 완전히 죽은 상태가 아니라서 준호 몫이 자꾸 없는거같음... 가족들은 이미 죽어서 제삿밥을 받아서 밥이 있는거고... 먼저 온 사람=가족들, 늦게 온 사람 = 준호 같아... 결국 준호도 죽어서 준호 몫까지 밥이 생긴듯...?

  • 26.09.23 19:20

    헐 나 이런거 너무 좋아 재밌어

  • 26.09.29 00:53

    뭔소리여 대체 진짜....

  • 지피티한테 나폴리탄 써달라고 하면 써줄 스타일 (문체가 내가 지피티 굴렷을때랑 비슷)

  • 와 찝찝하고 불편하고 너무 재밌다;;

  • 26.10.03 13:37

    재미있다

  • 26.10.03 22:10

    이런게 나폴리탄이구나 제대로 읽어본건 처음이네
    해석이 있는게 좋긴 하군 ㅠㅠ

  • 26.10.20 16:47

    아 나폴리탄 괴담이라 찝찝함을 안고 있어야 하는 걸 알면서도 너무 궁금해 이 이야기의 해석 ㅠ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