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95460?sid=100
"'50억 클럽' 박영수, 망치로 휴대전화 내리쳐 깨부쉈다"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망치를 사용해 자신의 휴대전화를 부쉈다는 보도가 나왔다. 는 3일 박영수 전 특검이 "정치권에서 '50억 클럽 특검' 논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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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망치를 사용해 자신의 휴대전화를 부쉈다는 보도가 나왔다.<조선일보>는 3일 박영수 전 특검이 "정치권에서 '50억 클럽 특검' 논의가 본격화하자 증거 인멸 과정에서 망치를 사용해 자신의 휴대전화를 부순 것으로 검찰이 파악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엄희준)는 박 전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서에 이 같은 증거인멸 정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뭐하러 저런 헛고생을 하시지?
비밀번호만 잠겨도 우리 검찰들은 못 풀텐데 말이죠..
출처: Europa Universalis 원문보기 글쓴이: 위대한 커플당
첫댓글 걍 바다에 던져버리지 ;;;
한동훈처럼 패스워드 걸면 검찰들은 못 풀잖아요
@위대한 커플당 그나마 뚜껑에 비하면 나은것은 그래도 망치로 깨부수는 성의는 보여준거죠 ㅋ
걍 제출 안하면 유죄처리 하는게 낫겠다 법 수정해서 ㅅㅂ
제조사 지원받아서 복구하면될텐데
아이폰이 아니었나보네요
첫댓글 걍 바다에 던져버리지 ;;;
한동훈처럼 패스워드 걸면 검찰들은 못 풀잖아요
@위대한 커플당 그나마 뚜껑에 비하면 나은것은 그래도 망치로 깨부수는 성의는 보여준거죠 ㅋ
걍 제출 안하면 유죄처리 하는게 낫겠다 법 수정해서 ㅅㅂ
제조사 지원받아서 복구하면될텐데
아이폰이 아니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