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나이프류에도 예전에 취미가 상당햇죠.
한번 구경이나 갈까하고 갔는데
그곳에서도 서바건들 몇개가 전시되어있더군요.
후아;
콜트 아나콘타 은장이 그렇게 클줄은 몰랐습니다;
대충 글록,베레타,인피티니,아나콘다.SAA등 권총 10자루 정도 전시해놓고
위에는 WA사 박스가 있는걸로 봐서
총을 팔긴 파는것 같습니다;
벽에는 엄청난 대형건들 몇개가 전시되어있더군요.
맨위에 있던건 완젼히 개틀링포 같다는...
머 심심하신분들은 함 가서 여러가지 구경해보세요
총류는 적지만.
나이프도 웬지 잼잇다는...
인사동에 있습니다
관람료 1000원이더군요.
안국6번출구로 나와서 인사동 길따라가다가 오른쪽골목을 보시면
파란색 으로 나이프 갤러리라는 간판 보일겁니다 ^^
종각에선 3번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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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이프 갤러리에 다녀왔습니다.
A.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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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23 13:2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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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뜨는 칼 용도로 하나 사고싶다는..^^;
그곳에서 총은 안사는게 좋죠... 좀 많이 비싸더군요.. 모르는척하고 가격물어봤더니.. 터무니없는 가격을...ㅡ.ㅡ+ 사는 사람이있을지모르겠지만.. 역시 비싸죠... 총은 구경용으로 만족
저도 전에 휴가때 거기가서 나이프하나구입 집에서 아버지가 강탈요즘 아버지가 사용한다는비극적소식 .뭐칼 좋네하면서 제방 서랍에고이모셔둔 나이프가 추석때 밤깔대 사용하더군요 진짜로좋다면서 그날부로 아버지 서랍에직행.요즘 가을이라 낚시자주갔는데 꼭가져갑니다.야외용으로는최고라고하시면서 돈안주고 흑흑흑
횟집에서 일하시나보죠;; 회뜨시게;;;
나이프 갤러리 많이 비쌉니다. 차라리 www.artknife.co.kr 여기에 가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