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행문화코드 - 일상탈출카페[국내여행 해외여행]
가끔 가는곳이라 이젠 조금 식상하기까지 한...
그래도 가끔 바람쏘이러 가기엔 이만한 곳도 없다는....
파주 프로방스....그리고 꽃화분이 많은 이곳은
교하에 위치한 이름도 예쁜 "타샤의 정원 " 이라는
퓨전 한식집인데, 특히 젊은 여성들이 환호할만한 곳입니다
값도 괜잖고 분위기도 무척 이국적이고, 데이트하다 들리면 딱 ! 좋은...
그런데 아마도, 아는사람만 알수있는 위치에 있어서
길안내는 하기 어려워요.^
찾아갈순 있는데 말이죠.ㅋㅋㅋ
타샤의 정원 로비앞이구요~
점점 처음과 달리 이상하게 변모해가는 프로방스....
첫댓글 여긴 또 언제 댕겨오셨나요~~~배경도 인물도 넘 이뻐요^^ '타샤의 정원' 책도 이쁘더만 이름만큼이나 카페도 이쁘네요.. 담에는 우리도 델꼬가여 ㅋㅋ
프로방스 자주 가던곳인데담엔 카페도 하시면 좋겠네요^^*
네 프로방스에서 사진찍고 헤이리가서 차한잔 정해진 코스죠. 근데, 첨처럼 작지만 허브마을같던 그곳이 이젠 의류할인매장으로 바뀌고 있더군요. 좀 아쉽네요.
변하지 않으면 살수가 없었나 보지요^^ ㅎ
타샤의 정원...홈피보니 한번 가줘야 하는데. 근데 누구랑 가지
남자들은 이럴때 문제죠. 여자들은 끼리끼리 잘 다니는데 남자들은 끼리끼리 다니면 이상하니원.....
날 초대하면 되잖아~~ ㅋ
이쁘다....이런이쁜 까페가 있는지 몰랐네요~
네 레스토랑 분위기 아주 좋아요,. 함 가보세요.
언제 한번 벙개나 치시구랴^^
강남에 모여서 타샤의정원에 가자구요 그러죠 뭐
딸랑 사진두개만 올리면 어떻게 찾아가란 말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