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지지도가 올라간 것은, 조선일보의 지나친 '이명박 키우기'가 크게 작용했을 것입니다.
조선일보는 요즘 한나라당에 대해 거의 보도를 하지 않습니다. 조선닷컴이든, 종이신문이든. 한나라당 외면하기가 거의 극에 달했습니다. 해도,,,,, 하는 둥 마는 둥이었지요.
조선일보가 집요하게 이명박을 키우고, 한나라당(박근혜)에 무관심하기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을 훤히 읽을 수 있습니다.
한나라당(박근혜)에 '무관심하기' <------ 이 전략이 조선일보의 이명박 키우기의 "제1의 전략"인 것 같습니다.
제 마음에 드는 사람을 한나라당 후보로 만들겠다고? 그게 쉽게 되것나?
그렇게 하면서,,,,뭣이?
성균관 연못의 물오리새끼 학문한다고 갸갸 교교 규규.....하고 있네.
요즘, 조선일보 하는 꼬라지 보면,,,,,
내가 만약에 팬더곰이고, 조선일보 앞장꾼들이 토끼새끼라면,,,,굴비 엮듯이 엮어서, 화장실 천장에 매달아놓고, 매번 똥 눈 뒤에, 한 마리씩 떼어 움켜쥐고 내 항문을 닦겠다(휴지대용으로)
그 서푼짜리 무지렁이 토끼쉐끼로,,,,내 황금같은 똥구녁을 닦는 게 슬픈 일이기는 하지만....
조선일보가 정신을 잃고,,,,,,
아랫도리가 포경인 남자는,,,,껍질이 벗겨지는 포경이 있고, 껍질이 아예 안 벗겨지는 포경도 있지요. 조선일보 앞장꾼들의 머리통에 가죽을 씌워서,,,,,껍질이 안 벗겨지는 포경머리로 만들어야 되요. 영원히 포경 속에 머리를 감금시켜야 되요......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에요..
아시죠? 누가 누가 한나라당 때려부수고, 새로 집지어라고,,,,그 비스무리한 소리를,,,,,
그런 얄망궂은 짓을 하면서,,,,
정의, 양심,,,,?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은 '가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난이야말로 가장 값진 것이라고 주장하는 꼬라지와 다를 바가 없지요.
정의, 양심?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는 참새는 정신나간 참새라고 주장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아니, 여보시요? 배부른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갑니까?
조선일보 : "이 닭이 10년 더 살 테니까,,,, 닭값은 물론 10년간 낳을 계란 값도 주세요."
구매자 : "뭐라고요? 10년간 낳을 계란값 달라고요? 조선일보 너 당장 닭 똥구녁에 주둥이 갖다대고 힘것 빨아봐. 10년간 낳을 계란을 네 입속으로 하나하나 빨아들여 꿀꺽꿀꺽 삼켜봐. 내가 니 똥구녁에 바구니 갖다대고 계란을 받을 테니까. 바구니에 10년간 낳을 계란 3650개가 나오면 계란값도 주지"
이렇게 반박하면,,,,입도 벙긋 못할 주제에.........
조선일보를 얼핏 보는 사람은 모릅니다.
얼핏 보면 모르겠지만,,,, 세세히 보는 사람은 다 알고 있지요.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지요. 조선일보는 이미 이명박 홍보지가 되어가고 있다고.
여보세요, 조선일보씨, 이명박 불러서, 바지 구멍 하나에는 이명박의 두 다리 끼우라고 건의하고, 나머지 한 구멍에는 송희영편집국장의 두 다리 끼우고,,,,,, 그렇게 바지 하나에 두 몸 끼워 한몸이 되어, 캥거루처럼 폴짝폴짝 뛰어 다니면서 놀다가....시청 앞 잔디밭도 굴러다니고
그렇게 한 몸이 되어,,,,,서울 시내 휘휘 돌면서 놀다가,, 대한민국 사람 모두에게,,,,,,우리는 한 몸이라고 자랑차게 과시하다가,
청계전에 가서,,,,분수대 옆에서 소주나 한잔 하세요.
화장실 갈 때는 불편할 테니까,,,,,김영삼이처럼 우유통에 오줌 싸고.....키득키득.....
조선일보에서는, 이즈막에 대한민국의 야당 대표는 이명박이었지 결코 박근혜가 아닙니다. 그것은 얼마든지 자료로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기사화를 시키는,,,,그 비중을 얘기하는 겁니다.
나는 조선일보를 아주 세세히 보기 때문에, 그것을 확연하게 느끼지요. 결단코 내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장님이 손금 보는 식이 아닙니다.
조선일보가 집요하게 몰두하듯 이명박을 띄워온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요. 그들의 교묘한 전략을 알 사람은 다 압니다.
아마 지나가는 식으로 보면 그것을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아래는,,,, 오로지 제 혼자만의 느낌입니다. 내 혼자만의 느낌은, 박대표는 결코 이명박을 지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고건을 지지하는 한이 있더라도.
소위 이명박계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그동안 박근혜를 집요하게 흔들어온 것에, 물론 추측이지만, 박근혜가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지만 엄청난 분노를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많은 사람이 얘기를 합니다. 박근혜와 이명박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을지도 모른다는 말도 하지요. 이것은, 단지 저와 제 주위 사람들의 추측성 얘기일 뿐입니다. 혹시 박대표께 누가 되지 않을라나 몰르겠네요.
하기야 고건을 지지하는 것이 정권을 빼앗는데 훨씬 더 유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혹시라도 대선직전에 고건이 여당 후보와 단일화를 이룰 수 있다는 그 염려 때문이지요. 박근혜가 경쟁력이 없어서 그렇다는 게 아닙니다. 그냥 내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내가 무슨 정치분석가도 아니고, 시사평론가도 아니고,,,,,,그냥 내 느낌을 밝히는 것일 뿐입니다.
이제, 조선일보의 행태를 더욱 세세하게 지켜봅시다.
한 가지만 얘기할까요?
박근혜가 취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지요.
근데,,,,,제1야당 대표의 취임1주년 기자간담회를 그토록 고구마만한 기사로 처리하고,,,, 그와 같은 크기로,,,, 이명박이 어디 대학이던가, 거기 가서 강연한 것을, 타 매체에서는 관심조차도 없는 그것을 실었지요, 같은 크기로.
또 하나, 연합뉴스에 단독인터뷰한 것을, 종이신문에 손가락 두 개 크기로 실었더군요. 그것조차도 핵심적인 얘기는 다 흘려버리고, 곁가지 두어 개 붙여놨더군요(종이신문).
이런 것도, '무관심하기' 전략의 하나라고 볼 수 있겠지요.
조선일보의 교묘한 술수를 지켜봅시다. 오늘만 날이 아니니까. 무척 재미를 느끼고 있으니까.
나는 사람을 붙여놓고, 조선닷컴을 철저하게 모니터하고, 또한 종이신문도 골골샅샅 더듬어 보거든요.
이미 널리 하는 이야기지만, 조선일보가 지지하는 후보는 예선에서 이기고 본선에서 진다잖아.
만약에 또 지고 나거들랑,,,,, 머리를 땅에 대고 거꾸로 꼿꼿이 서서, 스카이콩콩처럼 콩콩 뛰어다니며 춤이나 추고 놀자......
얼씨구나, 절씨구나,,,,,지화자 좋다....
(참고) 누가,,,예전부터 몇몇 사람이,,,돈 받아 먹고 하느냐고 하두 지랄을 해대서 밝히지만, 나는 누가 해 달라고 하면 그 즉시 반대편으로 돌아서는 사람입니다. 누가 돈 주면서 하라면 그 즉시 돌아서는 사람입니다. 성격이 매우 괴팍한 인간입니다.
그리고,,,,이거 화풀이하는 거 아닙니다. 내가 조선일보를 집요하게 모니터를 해 온 사람이기 때문에,,,,, 그냥 밝히는 겁니다.
이명박의 지지율이 올라가도 됩니다. 이명박이라고 지지율 올라가지 마라는 법 있습니까?
내가 조선일보를 보고 ,,,,내 생각 속에 주어진 생각을 그냥 밝히는 겁니다.
이명박 안티하는 글 아닙니다.
그럼 조선일보 안티하는 글이라고? 그것도 아닙니다. 현상을 밝히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오차 범위 내는 차치하고,,,,10%대 지지를 두고,,,,, 뭐가 어떻다니,,,,국이 끓는다니, 밥이 끓는다니,,,,,호들갑도 좀 우습군요.
시간대를 보니까,,,,,,동아일보, 데일리안보다 조선일보가 먼저 기사화를 했는데, 조선일보가 얼씨구나 하고 [ 이명박, 여론조사서 박근혜 첫 추월 ] 이런 선정적인 제목을 다는 것은, 좀 재미있습니다. 독자분들이 판단할 일이지요.
첫댓글님의 말씀 정확히 맞습니다. 제가 몇 차례 말씀드렸지만, 조선일보와 이명박 계는 박대표님이 한나라당의 대표로 있기 때문에 절대로 한나라당이 잘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제1야당 대표인 박대표님의 활약상은 제대로 노출하지 않고 오히려 한나라당의 잘못된 모습은 엄청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첫댓글 님의 말씀 정확히 맞습니다. 제가 몇 차례 말씀드렸지만, 조선일보와 이명박 계는 박대표님이 한나라당의 대표로 있기 때문에 절대로 한나라당이 잘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제1야당 대표인 박대표님의 활약상은 제대로 노출하지 않고 오히려 한나라당의 잘못된 모습은 엄청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헤드라인으로 뜬 [ 이명박, 여론조사서 박근혜 첫 추월 ] 기사의 제목 하나만 볼 때도, 저들이 얼마나 박대표님을 흔들고 있는 줄 알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홍준표까지..공식석상에서 한나라당이 홍보에서 실패하고있다고 했겠습니까....혁신안에 넣었다고 자랑스레 얘기.....조선일보는 개과천선하고, 한나라당의 활동사항을 신문에 보도해야 됩니다만....아직도 꼴통짓을 하고 있네요.
이러한 사실들을 분명히 알려야 됩니다. 여느 언론도 박대표님에 대해 기사화하지 않거나 오히려 꼼수로 이미지를 폄하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박사모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한 겁니다.
우리의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충성!!
님의 의견에는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닉을 하나만 써 주세요. 전 의심하기 싫답니다.글구 조선일보에 대한 비합리성은 조선일보 싸이트에서 전투적으로 전개하심이 어떨까요. 이맹박이는 노통이 밀어주는 상황 아닌가요.분열을 조장하기 위해..엠비씨의 영웅시대를 보세요.
이번에는 똘똘뭉쳐서 국민의힘을보여줍시다 2번패배의주역들이 3번폐배를 또다시 준비하는군 본선에가면 한방에 날아갈 후보를두고서 .....
조선일보 박대표 1주년 기념이날 청계천 분수 1 면에 실어 놓았읍니다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 합니까 얼마안 있으면 이명박 박대표 추월이라고 1면에 나올겁니다
쏘제님 말씀데로 신문을 대충 보다보니 이렇케까지 연구하며 보신 님 대단하시네요 앞으로 좀더 자세히 보는 습관 갖어야 되겠네요 이명박 1위란 기사는 오보같은데요. 믿음이 안가는 기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