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소: 서울역 광장 (집회 후 국방부 앞 전쟁기념관까지 도보행진)
주 최: 북한남침땅굴 위기알림연대
주 관: 땅굴안보국민연합 등 참여단체
* 출범식 및 기자회견: 2014년 10월27일(월) 11시, 기독교회관 2층강당
//cafe.daum.net/undergroundtunnel
북한남침땅굴위기 알림운동연대 (후원구좌: 농협 302-0897-6009-91 한성주)
상임대표 한성주 장로(前 공군 군수사령관, 예비역 공군소장)
상임고문 권영해 장로(前 국방장관/안기부장)
공동대표 각 참여단체 대표
집행위원 각 단체 파견 실무자
연락: 한성주 장로 (땅굴안보 국민연합 대표) (010-6755-7108),
김진철 목사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표) (010-8722-2314)
정석중 총무 (땅굴안보 국민연합 총무) (010-2525-3695),
허베드로 목사('함께 기도해요' 섬김이간사) (010-5492-9125
올해 12월 17일은 김정은 통일대전 공언의 3년차 기한입니다. 김정은이 2011년 12월 17일에 사망한 아버지 김정일의 영전에서 '3년 내에 조선반도 통일'을 공언했기 (2013년 8월 국회정보위 前남재준 국정원장) 때문입니다. 이 통일대전 공언의 중심에는 1970년대 300대 정도의 땅굴 파는 기계 TBM을 도입하여 대한민국의 지하에 대량의 남침땅굴망을 바둑판같이 굴착하였고, 이를 통해 남한전역을 3~4분 내에 기습 점령할 수 있다는 김정은의 자신감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량의 남침땅굴망을 찾아 파괴하지 아니하면 대한민국의 존립이 아주 위태로운 위기의 순간에 놓인 것입니다. 대통령이 집무하는 청와대로도 최소 84개의 대량의 남침땅굴망이 아래와 같이 들어와 있습니다. 청와대 인근 도로의 일정방향 균열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아무 때에라도 김정은은 박근혜 대통령을 납치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올해 12월에 통일대전 도발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대한민국의 지하를 점령하고 있는 대량의 남침땅굴망 존재가 사실이라면 대통령은 헌법이 규정한 책무에 의해 땅굴을 찾아서 즉각 파괴해야 한다는 당위성입니다.
헌법66조②항은 "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라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대량의 남침땅굴망은 국내의 종북좌파뿐만 아니라 군의 장군들에 의해서 덮여져 왔고 지금도 그들이 합심하여 덮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제4땅굴을 발견한 1990년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24년간 단 한 개의 땅굴도 추가로 발견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는 것입니다. 사실이라면 대통령은 헌법이 규정한 책무에 의해 땅굴을 찾아서 즉각 파괴해야 한다는 당위성입니다.
땅굴을 덮는 인물들의 중심에 안보실장 김관진(예비역 육군대장), 안보실 정보융합담당비서관 서용석(예비역 육군준장), 국방장관 한민구(예비역 육군대장), 국방부정보본부장 육군중장 조보근 등이 있습니다. 국회국방위원장 황진하 의원(예비역 육군중장)도 임진강 이남에 땅굴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남침땅굴을 뻔히 보면서도 저들에게 속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가장 비근한 예가 올해 8월 13일에 전 세계에 방영된 석촌동지하차도의 남침땅굴인 것입니다. 이 땅굴은 8월 28일 서울시장 박원순에 의해 자연동굴이라며 최종적으로 덮여졌습니다.
아래의 정교한 동굴이 빗물 쓸림에 의해 자연히 생길 수 있단 말입니까?
위 사진에서 석촌동지하동굴 속의 저 직경 3m의 시멘트덩어리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싱크홀 속에 시멘트덩어리가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또 빗물이 위와 같이 정교한 장방형의 동굴을 만들 수 있다고 믿으신단 말입니까? 저 시멘트덩어리 밑에 북한군의 땅굴망이 자리 잡고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같습니다.
<석촌동지하동굴 밑의 땅굴망 (붉은색 가로줄)>
대통령을 둘러싸고 있는 전․현직의 장군들과 종북주의자들이 "임진강 이남에 땅굴 없다"라고 함으로써 대통령께서는 땅굴을 찾아 파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는 것입니다.
이에 애국시민들이 함께 모여 박근혜 대통령님께 임진강 이남의 땅굴을 찾아 파괴하실 것을 탄원하는 구국기도회를 위와 같이 열려고 합니다. 어쩌면 이 구국기도회가 김정은의 통일대전 도발 직전에 시민의 힘으로 박근혜 대통령으로 하여금 땅굴을 찾아 파괴할 수 있도록 하는 마지막 기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많은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하셔서 대통령께서 국군에게, 김관진 안보실장과 한민구 국방장관에게 "닥치고 땅굴을 찾아 파괴하라!"라는 통수명령을 내리실 수 있도록 독려하고 촉구하여 주시길 간청합니다.
2014 년 10 월 20 일
//cafe.daum.net/undergroundtunnel
북한남침땅굴위기 알림운동연대 (후원구좌: 농협 302-0897-6009-91 한성주)
상임대표 한성주 장로(前 공군 군수사령관, 예비역 공군소장)
상임고문 권영해 장로(前 국방장관/안기부장)
공동대표 각 참여단체 대표
집행위원 각 단체 파견 실무자
연락: 한성주 장로 (땅굴안보 국민연합 대표) (010-6755-7108),
김진철 목사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표) (010-8722-2314)
정석중 총무 (땅굴안보 국민연합 총무) (010-2525-3695),
허베드로 목사('함께 기도해요' 섬김이간사) (010-5492-9125)
* 참여를 희망하는 각 단체의 이름, 대표자,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카페, 블로그 등)을
메일 (esther1102@hanmail.net) 로 보내주세요^^
첫댓글 와 이게 말이여 방구여ㅋㅋㅋㅋㅋ
개소리죠~~~저 사람들 엘로드로 찾는다는데....그게 수맥 찾을 때 쓰는 겁니다
저거 우리동네교회에서도 그러는것같던데. . .
ㅜㅜ
거 교회안에서만 노쇼.
흠.땅굴로..청와대와서 정말 박그녜납치가가능한가요?
그렇다면...
말도 안되는 개소리죠
글의 거의 전부가 추정과 가정으로 이루어져있고 말을 제대로 못하잖아요. 편협함과 광기까지 보이네요. 이래서야 어디 장사하겠습니까. 왜 땅굴의 수가 84개인지 추측이더라도 근거를 대고 썰을 풀어야죠. 포털 다음에 해결사라는 닉을 쓰는 분이 있는데 그분은 문장이 ~라는 분석이다 끝납니다. 그분 생각나네요. 정신감정이 필요할 수도...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보통 한국의 20km짜리 터널 뚫는데 몇년 걸렸는지는 아시는지요. 북한에서 서울까지 땅굴을 파면 담프트럭 150대분의 흙이 나오고 중간에 지하수나 침하지반등은 어떻게 처리하였으며 그것을 무엇으로 관리 하는지요.
만에 하나 북한이 북한에서 부터 서울까지 지하 터널을 뚫었다면 북한은 세계최고의 터널 준공 기술을 가진 나라가 됩니다.
세계최고인건진 모르지만 북한땅굴기술수출할정도로 우수한걸로는 알고있습니다.
@덴사이 그 굴을 굴착하는데 드는 비용과 유지 비용이 문제지 다른건 문제가 안되죠
북한의 땅굴 기술 해외수출할정도로 우수합니다. 이미 양주땅굴에서 산화실리콘도 발견되었고 인공적으로 벽을 쌓거나 사람이만든 흔적발견되서 문제가 되는겁니다. 만약에 북한땅굴이 아니면 다행인거고 조사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TV도 나오던데요 북한군 땅굴부대가 있다고 지금도 계속파고있다고하네요 소음도 잘 안나는 기계가지 수입해서 파고있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