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저는 6년 전부터 강사생활을 하고 처음부터 직관타로를 강의 했습니다. 당시 이 직관타로를 강의 하던 강사분들이 더러 있었는데 어쩐 일인지 지금은 저외에는 보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직관 타로가 자리매김을 하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직관이 무엇인지 예를 들어 설명하고자 합니다.
[직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직관은 그것을 구사하는 사람이 아니면 그 자체가 무엇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직관이란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인데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사람이라는 존재는 후천적으로 교육과 환경이나 경험등에 의하여 자신만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봅니다. 이것을 쉽게 말하면 고정관념인데 이것이 있으면 있는 그대로 볼 수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는 어려우나 타로술을 행하면서 그 범위내에서 직관타로를 행하는 것은 어느정도 노력이면 가능합니다. 또한 그 정도의 직관에 의한 타로술만으로도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기에는 충분합니다.
[통찰력]
이 것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입니다. 통찰력은 직관에 의한 사물들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들을 종합하여 하나의 큰 그림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타로술로 말하면 여러장의 카드들이 서로의 반응에 의하여 하나의 통합적인 사실을 만들어 내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다 보니 직관력이 있다면 이를 바탕으로 저절로 통찰력이 생기므로 이 둘을 같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사물을 직관으로 보는 사람이 통찰력이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직관 타로 이론과 통변술]
이곳에 있는 모든 이론과 통변은 직관타로에 의한 것입니다.
[초보적이고 간단한 직관의 예]

(1) (2)
가끔 자신을 버린 남자를 기다리는 카드로 이 카드가 종종 나옵니다. 물론 적당한 위치에 나오는 경우에 그렇게 판단되고 그렇게 설명 되는 것입니다.
제가 수강생들보고 "어느 카드가 나올 때 버림받은 여성이 더 충격(데미지)를 받았습니까?" 하고 물으면 쉽게 대답을 못합니다. 그러나 제가 한마디 설명을 하면 아주 쉽게 대답을 합니다.
이것이 직관과 통찰력의 아주 초보적이고 아주 미미한 정도입니다.
(1)은 기다리면 올 줄 알고 기다린 것이고
(2)는 기다려도 오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기다란 것, 즉 한 번 기다려 본 것입니다..
이 정도 설명이라면 누구라도 바로 정답을 말을 합니다.
이러한 직관들은 유치원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이 점점 발달되고 숙달되면 그야말로 타로에 관한한 모르는 것이 없다고 자부하게 됩니다.
이러한 타로술사는 상대가 어떤 래담자든 어떠한 질문을 하든 배열된 카드를 보면 래담자의 영혼상태와 사람됨됨이 이성관계 경제력 등을 저절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사건의 진행에 따른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면을 보다]
제자분으로 부터 "선생님은 카드의 이면을 봅니다" 또는 유리상자속을 들여다 본는 것 같습니다" 라는 말을 듣곤 합니다. 이 말은 직관의 또 다른 말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이면은 인간의 관념등에 의하여 씌어진 것을 벗겨내고 그 속을 들여다 보는 것을 말합니다. 사실 제가 이면을 본다는 것을 아는 제자분들도 이면을 보기에 그것을 알아보는 것이기는 합니다.
어떻든 위의 예라면 그저 한 거플 벗겨 낸 것을 의미 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2~3커플 벗겨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네이버에서의 예]
네이버에 올려진 직관에 대한 초보적인 직관을 예를 듭니다. 이처럼 초보적인 것을 예를 드는 이유는 이것이 이해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미국에 있었던 일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찰관 2명이서 차량순찰을 돌고 있는데 대단히 고급승용차가 지나가는데 운전자가 담배를 피면서 옆 조수적 시트에 그냥 담배재를 터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이 두 경찰관은 그 차를 추적하여 자동차 절도범을 체포하였다고 합니다.
그것은 "자기 차 라면 결코 담배재를 시트에 털지 않을 것이다" 하는 단순한 관찰입니다. 따라서 필히 운전자는 절도범일 것이라는 확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경우 결코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냥 느낌으로 느끼고 쫓아가서 검거한 것입니다.
이것은 그야말로 대단히 쉽운 예입니다. 그러나 정말 어려운 예도 많습니다. 그래도 스쳐지나가면서 이런 것을 보고 바로 생각할 틈도 없이 이러한 사실을 직관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는 합니다.
한 타임 지난다음에 "이상하다" 하고 생각했다면 결코 절도범을 검거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직관은 생각이 아니고 느낌이라는 것도 이러한 사실을 통하며 증명되는 것입니다.
첫댓글 혹시 부산에서 강의하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죄송합니다 없습니다 대부분 지방분들은 일박 이일씩 4~5차례 올라와서 강의 듣고 내려가십니다.
그후에는 메일로 꾸준히 모르는 것을 질문하고 제가 답변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