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휴식
다가오는10월을 위해~~~
9월28일---42키로(179키로)
가평대회 330할려고 엄청 뛰었는데 뜻대로 되질 않네요..ㅋㅋ
9월20일---20키로(137키로)
숲길 마라톤 즐겁고 빡세게 달렸읍니다..
9월17일---15키로(117키로)
흐린 날씨덕에 잘달렸읍니다..
9월16일---자전거 출퇴근30키로(120키로)
아침에는 바람이 싸늘합니다..
9월15일--자전거 퇴근15키로(90키로)
해가 짧아져서 이제는 라이트 켜고 다녀야 하네요..
9월14일---21키로(102키로)
일요훈련.
언제나 그럿듯이 토요일 출근주탓에 일요일은 조금 버거운거 같다..
9월13일---15키로(81키로)
출근주 역시 토요일이다.
걸리적 거리는 것이 없으니 달리기가 무척 편안했다..
9월12일----자전거 출퇴근30키로(75키로)
아침공기가 너무 시원해서 땀이 많이 나지않아 좋습니다..
9월9일----16키로(82키로)
딱히 할일도없고해서 오후4시쯤 자전거 도로를이용해 호평동경유.
동양파라곤뒤쪽으로해서 천마의 집찍고 턴 집으로 돌아왔다..
9월7일--21키로(66키로)
일요훈련 토요일 강지속주 탓인지 조금 힘이들었다.
돌아오는길에 무사이님과 전설님을 만나 5키로 잼나게 뛰었다..
훈련후 얼큰이 순대국도 괞찮았다..
9월6일---15키로(45키로)
5일퇴근을 자전거로해서일까 다리가 조금 무겁다..(자전거45키로)
많은사람들이 고향에가서 그런가 도로가 무척 한산했다.
달리기엔 더없이 좋았다..
9월5일----자전거15키로(30키로)
어제 퇴근은 자전거를탔다..
저녘공기가 엄청 시원했다.
아침 출근 자전거..
자전거와 달리기를 적당히 병행을 해야되겠다..
9월4일---15키로(30키로)
어제 소주를한잔해서 오늘은 쉬려고했는데.
일어나보니 날씨가 너무좋아 운동화를 안신을수가 없었다..
목은타지만 출근주를 했다.
10키로정도가니 몸이 풀리며 술 스피드가 살아났다..
시원합니다..
9월2일----15키로.
올만에 훈지를쓴다.
양구 대회후에 긴휴식을 끝내고 출근주를했다.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달 리니 기분이 상쾌하다.
첫댓글 행님...벌써 20일 이에유~~~
ㅋㅋ
컥 벌써 20일 천천히 가자~
손이 떨려서 오타난겨~~~ㅋㅋ
@경춘선 손이 왜?떨렸을까요?상당히 긍금함.
간만의 훈지 반갑습니다. ^^ 선선한 가을바람에 즐거운 맘으로 훈련하시길요~ 경춘선형님 힘!~
미투님도 즐겁게다니세요
푹~~쉬셨는지요? 또한번 힘차게 달리시겠군요. 힘!
그래야 되겠지요,
거북이님도 힘차게 달리세요!힘
경춘선 훈지 반가워~~
앞으로 꾸준하게 훈련도~훈지도 이어나가길....힘
네형님,힘
벌써 춘마를 향한 냄새가 납니다. 무서워요. 오랫만에 풍성한 훈지 반갑습니다.경춘선님 힘!!!
그러네요~~
무사이님도~~~힘..
겁나게 달리고 계십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