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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학교울산일본학과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총장님께 드리는 글
양향숙(1년) 추천 0 조회 262 06.07.31 13:1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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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31 18:26

    첫댓글 그런일이 있었군요....서운하고 마음이 아프시겠네요...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열심히 한만큼의 댓가가 돌아와야 할텐데...

  • 작성자 06.07.31 21:53

    장학금 받으면 한 턱 쏜다고 했는데... ㅠ.ㅠ 총장님한테 메일 보내고 보냈다는 전화까지 드렸는데 이 시간까지 수신을 안 했네요...

  • 06.07.31 20:56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제가 대빵이라면 당장 개정하겠는데요..

  • 작성자 06.07.31 21:52

    선배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못된 조항은 개선되는 게 맞겠지요? 그런 규정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는데 안내도 제대로 안 해 놓고 이렇게 처리한다는 건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06.08.01 09:23

    향숙씨 무조건 추카 추카해요...누가뭐라해도 자기는 장학생이야 ...정말 점수잘받는다는것이 어렵다는것 누구보다 잘아는 우리로써는 너무 너무 안타까워...앞으로함께간받데....

  • 작성자 06.08.01 10:30

    언니 이 더위에 어떻게 지내세요? 건강하시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방학 잘 지내시구요, 개학하면 뵐께요^-^

  • 도움이 못 되어 드려서 죄송합니다

  • 작성자 06.08.03 08:17

    선배님들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저는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 2학기에 어떻게 하나 많이 걱정했거든요. 1일호프 하던날 어느 선배님으로부터 수강과목을 변경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선배님께 자문을 구해가며 "청소년 심리학"을 하려고 했는데 인터넷이 다운되는 바람이 놓치고 '여행일어'로 변경해 놓았습니다.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 (_ _)

  • 예~잘하셨습니다...따로 연락 못드려서 죄송합니다...청소년교육개론(?)이더라구요....생소한과목을 하시는 것보다 나은것 같네요!!

  • 열심히 공부하셨는데 그런 규정으로 인해 혜택을 못받았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양향숙님으로 인해 그런 규정이 있다는 것도 알게되고, 차후 또다른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런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 드리며 다시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작성자 06.08.02 10:51

    선배님! 고맙습니다. 선배님처럼 제 입장을 이해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위안이 됩니다. 사실 어느 선배님한테 혼나고 있거든요...ㅎㅎㅎㅎ

  • 06.08.03 09:27

    향숙상! 그래도 장학생은 장학생이니까. 힘내! 아뭏튼 대단하다. 나도 2학기땐 열공해야지. 1학기땐 국어가 평균점수 깍아먹고 2학기엔 아마도 영어가 평균점수를 깍아먹지않을까.ㅋㅋ....

  • 작성자 06.08.03 13:09

    언니! 안녕하시지요? 서울엔 잘 다녀오셨는지요? 저도 영어가 자신없어서 다른 과목으로 바꿨습니다. 청소년심리는 놓치고 관광학과의 "여행일어"로 계수씨의 귀띔으로 결정했답니다. 모험하기엔 나이도 있고 해서리... ㅎㅎㅎㅎ

  • 06.08.03 13:44

    저는 휴가댕겨오느라 새깜둥이 되었어요.그런일이 있었군요.학교 게시판에도 학보에도 장학생 관련글이 있네요.저도 오늘 등록했습니다. 언니 힘내세요^^

  • 작성자 06.08.05 00:34

    은실씨가 새까맣게 탔으면 더욱 색쉬해졌겠당~~ 보고싶어. 이제 난 괜찮아. 등록까지 마쳤어. 책을 사러 가는 일만 남았지. 2학기에도 우리 열심히 하자

  • 06.08.03 18:01

    참 안타깝습니다. 제도의 문제점이 생기면 학교측에서 고쳐야 할텐데 고칠 생각은 전혀 안보이는 듯 하네요.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셔서 이번 학기부터 4학년까지 풀로 장학생먹으세요!화이팅~☆

  • 작성자 06.08.05 00:36

    송상수선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여기저기 나름대로 이의를 제기했으니 학교측에서도 앞으론 조치를 취하리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 (_ _)

  • 06.08.04 08:31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저희 학교 제일 문제점이 어떤 제도가 있다는걸 학생들이 마니 모르고 있다는거에요.. 이런 제도도 있다는걸 일깨워 주셔서 감사하구요..참 불합리하네요..열심히 하셨을껀데..

  • 작성자 06.08.05 00:39

    안은경선배님! 저만 몰랐다면 제가 정말 바본가보다 생각했을텐데 이렇게 선배님들도 모르셨다니 제가 위안이 됩니다. 바쁘고 어설프게 1학기 보냈는데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_ _)

  • 06.08.04 10:07

    에구 우찌 이런일이 다 있담...참내 처음 부터 학교 제도를 잘 알고 입학하는 사림이 몇이나 될꼬 그라몬 각종제도에 대하여 이런일이 없도록 자세히 안내를 하던지 아니면 6과목 등록해야 하는데 5과목 밖에 등록이 안되었으면 메일을 통해서라도 다시 등록에 대하여 주의를 보냈어야 하는데 모든것을 학생탓으로만 돌리는 학사 행정에 문제점이 있는것 같습니다....참 우찌 이런일이..........양향숙상 서운하시더라도 오히려 더 힘내어서 2학기 에는 보란듯이 전국일등으로 복수(?)를 하심이..........그리고 누가 뭐라고 하던 양향숙상이 진짜 장학생입니다...노력에 대하여 진심으로 경의를 드립니다.....

  • 작성자 06.08.05 00:46

    선배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전국 일등으로 복수(?)를 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ㅎㅎㅎㅎ 제게 힘을 실어주시는 말씀이라는 거 잘 압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부끄럽지 않은 후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_ _)

  • 06.08.04 21:39

    언니/ 소식은 일찍들었는데.. 늦어서 죄송해요. 요즘 계속해서 바뻐서 카페에 들어올 새도 없었네요. 열심히 하셨는데 정말 안타까워요. 언니 앞에서는 늘 작아지는 저랍니다. 언니처럼 더 열심히 할꺼에요. 언니 힘내시구요. 방통대가 그것까진 못챙기나 봅니다. 서운한 마음이 오래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언니에게 조금이나마 미안함을 보였으면 좋겠네요. 더운 날 언니 건강하시구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6.08.05 00:50

    주연씨! 이제 서운한 마음 접었어. 다만 총장장께 메일을 드린 것에 대한 답변이 아직 없다는 점이 좀 아쉬워.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어떤 형태로든 답변을 기대했었거든... 암튼 답변은 없어도 차후로는 시정이 되기를 희망하는데...

  • 게시판글도 읽어보고 어떤 학우와의 토론도 읽어봤습니다. 양향숙님이 글을 올리게된 절차와 형식상의 불찰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제쳐두고, 중요한건 박선희 부회장님이 답글에 달아놓은 것처럼 "방송대 특성상" 모든 학생들의 억울함을 만족시켜주지 못할 행정이라면 최소한 학생들이 알아야될 교칙이랄까? 학칙은 공개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누구나 학교에 대한 불합리함을 서로 의견을 올리는것이 학교의 발전이고 학생들의 이익과 직결 되는거 같습니다. 양향숙님의 글이 어떤 방법으로든 원하는곳에 전달이 되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6.08.07 08:10

    정선배님의 말씀에 체증이 확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저의 강력한 희망사항입니다. 위의 전문을 총장님께 메일로 보냈는데 아직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재고할 가치가 없다는 것인지 공사가 다망해서 잊으셨는지... 학생을 위해 총장이 있는 것인지 총장을 위해 학생이 있는 것인지 그 소재는 알고 계시는 총장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 -) (_ _)

  • 06.08.07 00:26

    뭐가 바쁜지 이제야 총학에 가봤네요. 저는 선배님 말씀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좀 씁쑬하네요. 다음에 공고를 할때는 재입학생에 대해서도 자세한 안내를 했으면 하는 공감하는 내용은 없네요. 저도 어떤 사정으로 인해서 재입학을 고려했던적이 있었는데 아마 저도 언니처럼 똑같은 실수를 했을거예요. 저만 선배의 말이 딱딱하게 느꼈졌던 걸까요?

  • 작성자 06.08.07 08:06

    계수씨 말처럼 그래서 나도 그 선배님깨 감히 덤볐던 거라우~ ㅎㅎㅎㅎ

  • 06.09.05 11:39

    안녕하세요! 양향숙님, 어떤 말을 드리고 싶은지 저 자신도 잘 모를정도네요 아직은 양향숙님에 대해서 이렇다할만큼 잘 알지는 못하지만은 학업에 대한 열정만큼은 높은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위와 같은 일이 있게 되어서 몹시 안타까우셨겠습니다. 학교 특성상 만학도가 많은만큼 공사 다망하신 가운데도 조금 만 더 열의를 총장님께서 보여주셨더라면 그 이상의 아름답고 참된 방통대의 모습이 아닐까 싶은데.....모쪼록 학교와학생간에 의견절충이 잘되어서 보다 발전되어가는 서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힘내세요,홧팅!!

  • 작성자 06.09.05 13:16

    안녕하세요? 제가 몰라서 수강하지 않은 과목은 2학년 때 배워야 하는 과목입니다. "한국사의 이해"라고... 학생써비스센터에 가서 만약에 제가 1학년 때 이수를 하면 2학년 때 그 과목을 어찌하냐고 물었더니 대신 다른 과목이 또 하나 곁들여진다는군요. 저는 매번 다른 과목을 혼자서 해야 하는 상황이더라구요. 그것이 학생을 위한 조처라고 합니다. 한 과목이라도 많이 해서 빨리 졸업할 수 있도록 배려해서라는군요... 저의 경우 한 과목을 그냥 삭제만 했어도 된다는군요. 지금에서야 다른 과목으로 변경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알게 되었지만 입학하던 당시엔 전혀 알 지 못했고 누군가에게 물어본다는 것 자체도 생각을 못했었지요.

  • 작성자 06.09.05 13:19

    의견 절충이라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상황이고 학생은 그냥 따라야하는 규칙이더군요. 그러면 홍보라도 제대로 되었어야 하지 않냐고 했더니 홍보는 학보를 통해 했다더군요. 자료 학보를 보았는데 역시 다시 봐도 저는 이해하기 어려운 문구들로 되어 있더군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하구요, 이제 지난 일이고 2학기에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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