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15 - 찻잔의 이별(윤수일.최진희)1987 수업전
첫댓글 그대와 나의 찻잔이 자꾸만 식어 가는데뜨겁던 우리 찻잔이 싸늘히 식어 가는데우리는 말을 잊었네 할말을 서로 많은데마시는 것도 잊었네 가슴은 타고 있는데그렇게도 뜨거 웠는데 그렇게도 행복 했는데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 버렸나이제는 식은 찻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조용히 일어 서야지 눈물을 보이기 전에그렇게도 뜨거 웠는데 그렇게도 행복 했는데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 버렸나이제는 식은 찻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조용히 일어 서야지 눈물을 보이기 전에눈물을 보이기 전에
첫댓글
그대와 나의 찻잔이 자꾸만 식어 가는데
뜨겁던 우리 찻잔이 싸늘히 식어 가는데
우리는 말을 잊었네 할말을 서로 많은데
마시는 것도 잊었네 가슴은 타고 있는데
그렇게도 뜨거 웠는데 그렇게도 행복 했는데
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 버렸나
이제는 식은 찻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
조용히 일어 서야지 눈물을 보이기 전에
그렇게도 뜨거 웠는데 그렇게도 행복 했는데
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 버렸나
이제는 식은 찻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
조용히 일어 서야지 눈물을 보이기 전에
눈물을 보이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