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 괴뢰의 남침으로 300만 이상의 국민이 죽거나 부상당했고
천만의 이산가족이 발생했다
1950년 북한, 소련, 중국의 공산주의자들 야만적인 침략은 온국민의 아픔과 고통만 남겼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2019년 6월 25일 일출시간에 맞춰 서울시 독재자치단체는 용역깡패 500명, 서울시 공무원 500명, 경찰 24개 기동대, 각 경찰서 형사 등 2500여명을 동원해 광화문광장에서
우리공화당이 2017년 3월 10일 탄핵기각을 요구하던 자유우파시민 5인의 죽음과 의식을 잃고 후송된 다수 시민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박원순의 서울시는 행정대집행이라는 명목으로 용역깡패를 앞세워 천막에 있던 우리공화당 당원들에 대해 각목을 휘두르고 소화기를 집어던지는 등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했다 그로 인해 50여명의 당원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이날 서울시의 행정대집행은 행정대집행법을 위반한 불법행정대집행이었다 행정대집행법 제3조 등에서는 행정대집행을 하기 전에 우리공화당 현장 책임자에게 대집행영장을 제시하고 서울시 행정대집행 책임자는 자신이 책임자라는 증표를 우리공화당 관계자에게 제시도 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행정대집행을 한다는 것을 소형 확성기로 알린 다음 행정대집행을 하였다 이는 명백한 행정대집행 법에 따른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불법이다 서울시의 불법에 저항한 우리공화당 당원들의 행위는 정당행위다 그런데도 종로경찰서는 당원 16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고 검찰은 7명에 대해 불구속구공판을, 9명에 대해 약식기소했다 법원은 유죄를 선고 했다 법원의 판단은 서울시의 행정대집행의 위법에 대해 사실오인 및 법리오해, 판례를 위반한 판결이다
1950년 6월 25일 공산주의자들의 침략, 2019년 6월 25일 좌파 서울시장의 폭거는
국민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었다
우리는 두 개의 6.25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그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이 땅에 정의가 살아 있는 한 불의에 대한 저항은 계속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