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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초등학교 개교 90주년 기념행사 평가보고회...종남초의 역사에 남을 또 하나의 가치와 빛남
종남초 90주년 100주년 향한 울림
5천명 동문들의 성원 속에 세운 탑
종남초 반만년 역사 얼기 뻗어기리
총동문회 피는 꽃 탐스런 아름다움
개교 90년 기념비 행사 평가보고회
우뚝 선 선봉, 사랑의 탑으로 우뚝
종남이 역사 만들고 동문 문화피어
종남 단결 종남 심결이 종남우결로
종남초등학교총문회(종남총동문회)가 〈90년의 실천, 다가올 100주년 향한 연결〉 다짐을 했다.
종남초총동문회(회장 박기섭)는 4월 24일 서울 종로3가 돈화문로 ‘익선 오도독’ 에서 핵심 동문들을 소집하여, 지난 4월 11일(토) 폐교된 모교에서 개교 90주년 기념비 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다시 한 번 밝혔다.
이 모든 기념비적인 성과는 동문 임원과 동문, 그리고 지역사회의 응원에서 나타난 일과 덕분이라고 봤다. 더욱 힘이 내도록 용기를 북돋아준, 일이나 행동이 동문에게 동기부여가 되거나 의욕을 불어 일으킨 총동문회 발전 과정에서 기대가 크고 긍정적으로 보이는 등의 ‘고무적인 신호-Encouraging Sign’ 이라고 했다.
올해 개교 기념식은 1936년 개교 이래 90년간 이어진 교육 실천의 역사를 돌아보고, 개교 90주년 기념비 제막식에 대한 평가를 한 후, 100주년을 향한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평가보고회에서 ▲모교 폐교에 따른 우리의 책임 ▲90주년 역사에 대한 발자취 ▲종남초 역사에 대한 기억 ▲90주년 기념비 제막식 의미 ▲행사 참여자 의식 ▲반만년 역사 얼기 뻗음에 대한 꿈 ▲또 다른 길에 대한 희망 ▲앞으로 나아갈 방향 ▲진정한 동문의 자세 ▲동문회 지속 가능성 모색 ▲동문단합심 고취 ▲종남의 찬가 새기기 등에 관해 진단해보고, 그 진단에 따른 처방과 건강유지에 대해 도모했다.
종남초등학교총둔문회 영향력 평가에서 역사.문화.부흥 및 콘텐츠 부문에서 우수한 위치에 선 것을 보고하고, 모교를 향한 애정과 노력이 사라진 역사를 기억되고 빛나게 만든 역사로 남게 만드는 일로 평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수별로 도란도란 들러 앉아 서로 마주보면서 반가운 표정, 따뜻한 말을 건넨 동문들은 총동문회가 모교 및 동문사랑 평가의 개선을 위해 총동문회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바랐으며, 총동문회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약속, 개교 90주년 행사 같은 일보다 더 훌륭하게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김선형 원로선배님 건배제의 시작으로 이광종 고문, 장경남 고문 등의 건배사가 진행된 가운데, 만찬을 함께하면서 총동문회 발전과 모교 기억 살리기를 위해 여러 의견을 나눴다.
5회이신 김선형 원로는 “오늘 여기 우리 종남초 모임에 와보니 반가움이 앞서고, 이렇게 우리 동문들이 의젓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하고 멋진 그림을 그리고 있어 이 또한 감격스럽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를 졸업한지가 80년이 넘은 것 같다고 회상하며 “세월은 많이 흘렀고 흐르고 있지만, 마음은 항상 종남에 있고, 사랑은 늘 종남 선후배들에게 가고 있다” 고 종남초가 멋지다. 종남인이 아름답다 라고 했다.
이광종 고문은 “얼마 전 종남초 개교 90년 주년 기념비 제막식에 함께 다녀왔던 그 기억은 늘 새롭고, 잊혀 지지 않을 것 같다” 며 “오늘 다시 그때 함께했던 분들과 종로에서 만남을 하고 있어, 이 또한 기억 속에 그대 같은 드라마의 한 장면으로 남을 것 같다면서 우리 동문들이 만들어낸 작품은 참으로 보기 좋고 훌륭하다” 고, 항상 동문 선후배들을 사랑한다고 전했다.
장경남 고문은 “우리 종남초등학교가 개교 90주년을 맞았다는 역사적인 사실 앞에 고개 숙여잔다” 라며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모교에 대한 미안한과 감사하는 마음, 동문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 우리를 사람다운 사람으로 만들어준 고마움과 그 사랑에, 그리고 시대를 많아 접하고 알아가고 느껴갈수록 더 다짐하며 기대하는 일에서 그렇다고 본다. 우리는 90년이라는 위대한 역사를 남겼고 또 써가고 있다. 그래서 종남을 믿는 것이 가장 큰 힘이다. 반만년 역사 얼기 뻗은 종남뜰, 거뜬하고 끝나지 않을 마음으로 걷고 또 걷자” 고 했다.
대한민국 나전칠기 장인인 정명채 고문은 종남초 개교 90주년 기념비 제막식 행사 소감에서 “누군가는 모교가 폐교되었으니, 이제 끝이 아니냐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자는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각 분야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인재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난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우리 종남동문 역사상 최고의 리즈 시절이자 가장 찬란한 황금기라고 말입니다” 라고 강조하며 “선후배 여러분, 우리의 모교는 이제 건물이 아닌 우리들의 가슴 속에서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마음을 모아 세운 이 기념비가 훗날 우리 후손들에게 이곳에 위대한 거목들이 뿌리를 내렸다라고 말해주는 소중한 표식이 되길 바랍니다” 고 하면서 이렇게 된 것은 “종남초등학교는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각계각층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산 동문들이야말로 살아있는 종남의 역사이자 증거이기 때문이디” 라고 그때 그 역사적 현장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종남초 개교 90주년의 반만년 역사 얼기 뻗음,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리’ 라는 5000천여 동문들의 외침은 교가가 아닌 동문들의 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정심의 발로다. 그날을 잊지 말자며 다짐에 다짐해본 4월 24일, 1936년 개교 이래 90년간 이어진 교육 실천을 돌아보고, 100주년을 향한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 종로 익선 오도독에서의 다짐은 또 하나의 약속을 한 것으로써 종남초 또 하나의 약속, 또 하나의 500명 드라마틱한 장면이 연출되나 했다.
지난해 공주 마곡사 야유회에서의 보여줌, 이번 모교에서 진행된 개교 90주년 기념비 제막식 행사에서도 또 하나의 약속, 그들이 보여준 것은 유래를 찾기 힘든 장면으로써 종남인들의 작은 기적이 모여 커다란 기적을 만들어냈다. 또 하나의 기적은 또 하나의 연대(聯隊)가 됐다. 주변에서는 세상을 울린 종남인들의 뜨거운 또 하나의 약속, 개교 90주년의 반만년 역사 얼기 뻗은 종남뜰을 걷는 위대한 걸음,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종남인이니까.” 라고 하는 종남초동문들의 말에 “또 하나의 약속, 또 하나의 기족, 그들의 약속을 응원합니다” 라고 했다.
이번 행사에서 많은 동문들이 한데 뭉친 종남 단결(團結), 많은 동문의 마음을 맺은 종남 심결(心結)이 결국 우정의 종남인을 만든 ‘종남 우결(友結)’ 로 이어지게 했다고, 개교 90주년 기념비 제막식 행사 상황을 이렇게 압축했다.
박기섭 회장은 “종남초등학교의 90년은 단지 축적된 시간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해 온 실천의 역사” 라며 “그간 우리 학교는 1936년에 설립해 2013년에 폐교가 되어 2026년도에 90년을 맞았다. 우리 학교는 폐교가 됐지만, 또 다른 진리를 추구하되 언제나 현실과 연결을 바탕으로 사라진 역사 부활, 잊어진 문화 기억, 그리고 흩어진 동문 만남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겠다” 라고 밝혔다.
이어 “AI 대전환기를 맞아 끊임없이 질문하고 실천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동문회를 통한 모교로 도약해야 한다” 며 “찬란했던 90년의 역사를 엄어 모교의 상징인 소나무와 동백나무처럼 늘 푸르고 어름다운 모습으로 100년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뻗어가자” 라고 강조했다.
향사 평가보고회는 행사가 끝난 뒤 운영 전반의 프로그램, 홍보, 예산, 안전 등을 진단하고 잘된 점과 미흡한 점을 정리해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평가보고회 핵심 내용
-구분 : 종남초등학교 개교 90주년 기념비 제막식
-내용 ; 운영 성과 점검 및 개선 방향 논의
-참석자 : 총동문회 주요 인물 40여명 등
-논의 포인트 : 잘된 점, 미흡한 점 진단 및 발전 방향 모색
-기대 효과 :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 빠르게 파악
다음 행사에 바로 반영
지역 단체 동문 등 참여 주체와
소통을 통해 협업 기반 강화
-공통된 시각 : 의견수렴해 보다 나은 행사되도록 개선 방안 마련
다음 행사에 동문 모두가 함께하는 진정한 행사로
-결과 평가 : 참여로 총동문회 예산확보와 문화 자부심과 가치 드높임
행사를 모교에서 개최해 지역정서 및 동문회활성화 기여
이러한 평가보고회는 올해 개최된 종남초 개교 90주년 기념비 제막식을 비롯해 여러 주요 모임과 문화 행사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안과 의견 수렴을 통한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대두된 문제점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 제시가 이뤄졌다.
개교 90주년 기념비 제막식 행사를 거행함으로써 동문간의 유대감과 단합, 동문회의 활성화와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체험형 축제 콘텐츠 발굴과 지역상설시장 연계 프로그램의 개발 및 축제 공간의 확장과 개방감 있는 구조물 설치 등 편의시설의 확충과 즐길 문화가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90년의 역사성을 띤 모교를 더 기억해주고, 사랑하게 만든 기회를 제공해줬다는 점이, 주최 측의 기획으로 행사 참여자의 만족도와 역사.문화 이해도를 높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새로운 행사조직의 구성과 협업을 통한 동문주도형 행사의 새로운 모델 정립으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었으나, 개편된 행사 운영 조직의 지속성 확보와 함께 행사 공간의 재구성, 여행관광 트랜드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의 발굴도 풀어야할 숙제로 남았다. 행사에 전담 조직의 미구성 등이 개선 과제로 제시됐다.
아울러 의좋은 동문 행사와 사랑스런 동문에도 행사의 목적에 부합되는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 타깃 층을 겨냥한 맞춤형 홍보로 행사 만족도 재고와 더불어 지역의 문화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를 받았다.
총동문회는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개선안을 만들어 향후 각 행사별 계획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빅기섭 회장은 “요즘 미.이란 전쟁으로 세계적으로 혼란이 가중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동문들이 개교 90주년 기념행사에 큰 관심을 가져줘 총동문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잘된 부분은 한층 더 발전시키고, 미흡한 사항은 보완해 모두가 만족하는 알찬 행사를 추진하여 멋진 동문회로 거듭나겠다” 고 다짐했다.
종남초등학교총동문회는 모교는 폐교됐지만, 이 학교를 나온 분들은 아직도 모교의 숨결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총동문회는 개교 90주년을 기념하며 다양한 기획 사업과 외부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개교 100주년을 향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 글로벌 융합 동문회 신설, 글로벌 동문.동문회 구축 등 다음 세대를 위한 도약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 보고회는 총동문회 회장인 박기섭 회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사회를 본 전동배 사무총장이 진행을 맡았다. 참석한 40여명의 동문들은 개교 90주년 기념비 제막식 행사의 잘 된 점과 미흡한 점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과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개교 90주년 기념비 제막식 행사는 90돌이 되는 해를 맞아 지난 11일 영암 시종 종남초등학교 교정 운동장과 교문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동문 만남의장, 기념식 축하 메시지, 기념비 제막식 송가 공연, 문화화합 행사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동문들의 큰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총동문회는 이날(24일) 평가보고회를 통해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점은 보완해 다음 행사를 한 단계 발전시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기섭 회장은 “종남초등학교 개교 90주년 기념비 제막식 행사는 풍성한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많은 동문들이 함께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며 “이번 평가보고서회 내용을 바탕으로 개선점을 반영해 동문이 주인공의 되는 의미 있는 행사를 만들어가지” 고 말했다.
이날 평가보고회에 박기섭 회장을 비롯해 장경남 고문. 정명채 고문, 이광종 고문과 각 기수 회장 및 임원진과 전동배 사무총장 등 사무요원 및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90주년 기념비 제막식 행사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5회 김선형 대선배님이 자리해 평가보고회기 의미 있게 진행됐다.
종남초 개교 90주년 기념행사 평가보고
-일자 : 2026년 4월 24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참여인원 : 40여명
-대상 : 임원 및 동문기수, 동문
-제목 : 개교 90주년 기념비 제막식 다시 기억하다
-개요 : 종남초등학교 90년 반만년 역사 얼기 뻗다.
-행사참여인원 : 총 500여명(서울에서 400여명, 광주.영암에서 100여명)
-빛난 점 : 개교 90주년 기념 화합의 장
“2026년 4월 11일 종남초등학교 개교 90주년 기념행서를 빛내주었던 일, 종남초 역사에 남을 또 하나의 〈가치와 빛남〉 이다.” “또 하나의 나를 발견하는 시간처럼 새로운 가치를 띠게 한 개교 90년을 빛낸 일이 됐다” 라고, 그날 보여준 행사에 대해 점수로 100점 만점에 ‘105점’ 을 줬다. 칭찬하는 최고의 말로 ‘베리 굿!’ 이라고 했다. 논평으로 ‘역사에 남을 만한 또 하나의 진실을 보여준 作의 종남초가 낳은, 최고 추천도서 베스트셀러가 됐다’ 라고 평가를 내났다. 학교가 폐교되고, 풀뿌리 흩어질 경향이 짙어질 수 있음에도 종남인들은 예전에 학교에서 모인 ‘그 이상의 집합체’ 를 보여줬다며, 어느 학교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놀라운 광경을 연출했다고 자랑했다.
그리고 “모교는 폐교됐지만, 아직도 동문들의 가슴에는 모교가 살아 숨 쉬고 있다” 라고 개교 90주년 기념행사장을 찾아준 500여명의 동문들이 그리움에 사무친 모교에 대한 사랑은 정말 대단했고, 〈종남초90주년 作〉 만들기에 모두가 작가로서 나선 그 모습은 아름다운 그 자체였고, 훌륭했다고 했다.
동문들은 새워진 돌이 자신의 모습이 서있는 것 같다고 보며, 돌에 새겨진 『반만년 역사 얼기 뻗은 종남뜰 위에』 라는 글귀가 자신의 가슴에 새겨진 느낌이라며, 자부심을 갖게 한 자랑스러운 마음이라고 잔잔한 미소를 띠었다.
이날(11일) 서울 종로3가 돈화문로 ‘익선 오도독’ 에서 가진 모임에서도 그날 띠었던 미소를 다시 지어보였다.
J-종남초총동문회,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드는, 나 하나쯤이야 하는 마음보다는 내가 먼저, 우리 함께 라는 마음으로 애정을 갖고 정든 모교를 찾아 모교 정문 앞에 있는 기념비에서 500여명의 동문들이 고개를 숙였다.
1936년에 설립된 종남초등학교, 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며, 운동장에서 뛰어놀았던, 교실에서 책장을 넘겼던, 선생님과 문제를 풀어봤던, 반짝 친구와 연필 따먹기를 했던 이런저런 추억이 서린 모교에서 개교 90주년을 기라면서 종남초 옛 역사의 발자취를 더듬어 봤다.
“별이 빛나는 밤에 또 하나의 별이 되게 하소서!” 라며 종남의 별로서 반짝였다.
총동문회는 개교 90주년 기념행사를 치른 소감을 말해보고자, 그때의 의미 있는 행사에 대해 평가전을 하겠다며, 기념식이 있는 날, 보름 만에 다시 동문들을 소집해, “오늘도 하나 추가 되었습니다. 내게 빛나는 모든 것” 이라고 하면서 또 얼마나 오랜 세월동안 종남이라는 별을 그리고 우리를 비추고 있을까?
어둠이 가장 짙은 시간은 태양이 뜨기 전 새벽이다. 밤하늘의 별들이 가장 빛나는 시간이기도 하다.
밤하늘의 별들은 언제부터 그곳에 있었던 것일까?
또 얼마나 오랜 세월동안 종남이라는 별을 그리고 우리를 비추고 있었을까?
과학의 소리를 들어보면 ‘우주는 질서가 있다’ 라고 하는데, 어쩌면 이렇게 오랜 세월 질서 있게 운행하고 있을까?
곧 아침이 밝아오면 어둠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자연과 만물은 언제부터 저기의 시간과 때를 알며, 생명을 움트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올 수 있었을까? 자연에는 어떤 힘과 기운이 있는 걸까?
자연(自然)이라는 뜻은 한자어로 스스로 자(自), 그러할 연(然), 즉 그렇게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라는 속뜻을 품고 있다. 모든 만물은 처음부터 그렇게 스스로 생겨났다는 의미다. 그럼 세상 모든 만물은 스스로 생겨나서 지금 이렇게 무한한 힘과 기운으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걸까?
만약 그 엄청난 기운의 존재를 숭배하며 섬겨야할 것이다. 별도, 달도, 태양도, 물도, 풀도, 사람도 그 어떤 생명도 아무라 오랜 시간이 주어진다고 해도, 스스로 생겨날 수는 없다. 우리 사람들도 무언가를 만들고 건설하듯, 스스로 생겨날리 없는 세상 모든 만물들도 사람의 세계를 초월하는 어떤 존재가 만들어낸 작품은 아닐까?
성경에는 자신을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고 소개하는 신이 나온다. 바로 모세라는 사람 앞에 등장한 여호와 하나님이다. 그 신은 〈종남인〉 이 아닐까 한다.
2026년 4월 11일 종남인들이 보여준 기념비 제막식 장면은 과학자들이 무엇이 존재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표현할 때 세 가지 요소로 설명되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시간.공간.물질’ 이다.
종남인들은 이날 개교 90주년 기념비 제막식을 거행하면서 역사가 째깍 거리는, 그러면서 장면을 연출하면서 기록을 하는 종남의 소중한 ‘시간-Time’ 을 보여줬고, 기념비석을 세운 둔 종남 흔적의 ‘공간-Space’ 을 그려냈고, 5000천여 명의 졸업생들의 마음으로 세운 기념비석이라는 종남의 가치 ‘물질-Substance’ 을 남겼다.
개교 90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평가는 ‘가치가 있었다. 의미 있는 일이었다. 훌륭했다. 대단했다. 작품이 됐다.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반만년 역사 얼기 뻗었다’ 라고 비평적적 진단과 관심+협력+참여률이 높았다는 좋은 성과적 평판도 내났다.
아쉬움이 있다면, 모교가 폐교로 인하여 초라해진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에 슬프리만큼 건물이 퇴색해지고 있어, 이에 대한 지켜만 보고 있다는 점에 슬펐다. 단지 위안이 된 것은 건물 앞에 푸름을 유자하고 있는 소나무와 동백나무가 종남의 얼은 죽지 않고 있다. 생명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아 절개 있는 소나무에서 ‘숨결(結)’ 을 보았고, 지조 있는 동백나무에서 ‘향기(香氣)’ 를 느꼈다.
종남의 결은 흐른다
이런 슬로건 같은 종남초가 결이 되자고, ‘종남의 의지 파워풀, 동문의 의욕 에너풀’ 을 내세우며 번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단결심이 강한 종남초등학교총동문회로 정평이 나, 이번 『개교 90주년 기념행사 평가하다』 제목으로 열린 모임에서 다시 한 번 마음의 결(結), 단결(團結)이라는 결을 보이며, 결전태세를 갖추고 임했다. “좋은 결과는 우리가 낸다” 라고 마음 단단히 먹고 참여해, S자 관계 사이에 통로를 만들어주는 연결술(連結術)로, 한데 엉키어 뭉치게 한 응결(凝結) 상태로, 결합력(結合力)을 키우고, 동문기수들의 동창회가 동문회 상황을 개선할 목적으로 체결(締結)한 답보권, 주로 행사진행 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모은 약정체결 자산을 확보해, 전체 기수별 동창회 연합 결속(結束) 기금으로, 간섭 결합비(結合費)로, 결단적(結團的)인 결정적인 판단을 하거나 단정을 내리는, 그런 모임으로서의 시간적 연결(連結) 세그먼트(segment, 부분.분야.부문), 시간적 구간의 연속적인 세그먼트 기어-Segment Gear 같은 〈부채꼴 톱니바퀴〉 로 연속적인 프레임의 집합을 나타냈다.
이런 결(結)로써 결정적인 작전을 수행해, 결과를 결정짓는다. 종남초등학교총문회는 성공을 결정짓는 작전과 전술.전략, 통상적으로 정보.실력 우위가 달성되고, 유리한 성공 여건이 조성된 상태에서 참여+출전, 실시+대결하며, 발견되거나 조성된 상대의 약점에 전투력을 집중하여 신속하고 대담하게 수행한다.
결합도(結合度), 회원 사이의 결합이 긴밀한 상태에서 핀 연결(連結)하는 종남결사체(安養結社體)를 이루고 결부(結付)시켜, 종남초등학교총동문회는 화장(化粧)을 않은 얼굴인데도 미모가 단연 돋보인 종남인, 민낯 종결자(終結者)로 완전무결(完全無缺)하게 〈개교 90주년 기념행사〉 를 자신의 승결(勝結)로 남게 하겠다고 했다. 이름 하여 종남초 광물결(光물結)이다.
종남초 개교 90주년 기념식은 ‘결수(結水)’ 하는 일이다. 종남이라는 둑이나 수문 따위가 물에 밀려 터져 무너지거나 이를 터서 물을 넘쳐흐르게 하는 일의 결하(結河)한, 종남초란 홍수로 강물의 둑을 무너뜨리고 넘쳐흐르는 장면을 연출했다.
비결정(比結晶)은 없다. 재결합(再結合) 발광이다. 확대결합(擴大結合)된, 두 개 이상의 동문들 사이에서 서로 맞물린 관계가 맺어지면서 두 가지 이상의 결합(結合) 관계가 생기게 동문회 결합이 되게 한다. 이번 개교 90주년 기념행사 결합에서는 단계성이 뚜렷하여 이차.삼차적 결합 관계를 찾아볼 수 있었다.
그래서 이번 모임에서 ‘종남초 개교 90주년 기념행사 평가, 그리고 지속성’ 이란 안건을 두고, 일치가결의 '마음물결(結)' 이 되었다. 토의하는 문제에 대하여 한사람의 반대도 없이 모두가 다 찬성하여 결정했다.
결귀(結句), 모임에 참석한 분들이 마음을 결정하고 돌아가는 뒷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종남 결합소(結合所)라면서 원안 의결에 이의를 제기한 사람 없는, 향우회가 제출한 안건에 대하여 수정하지 않고 통과됐다. 의결은 강의 마음과 바다의 마음으로 이어지는 합수(合水)의 물결을 만드는 수결(水結)이 됐다.
종남초등학교총동문회의 연결성(連結性)은 매우 우수하다. 항상 임의의 두 장치들 간의 연결이 가능한 동문회 네트워크의 특성이 뛰어나다.
종남초등학교총동문회가 깔아놓은 희망의 연결(連結) 도로, 학교→동창회→동문회를 이어주는 도로가 자연 결합(結合)이든, 인위적인 결합이든, 그 결합에 의하여 호결과(好結果)를 불러들인다.
개교 90주년 기념행사는 결(結) 맞는 엑스(X)선 산란(散亂)이다. 향우회란 물질에 입사한 엑스선과 산란된 엑스선의 파장이 같은 산란 현상, 물질에 입사한 엑스선이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개교 90주년 기념행사)에 완전히 흡수되었다가 다시 방출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을 느껴볼 것 같다.
개교 90주년 기념행사 연결점(連結點)은 ‘동문.동창회.동문회’ 이다. 세 단체에서는 결가부좌상(結跏趺坐像)을 취하며, 얼굴 생김새나 마음씨가 지나칠 정도로 빈틈없고 곧은 ‘결결(結結)’ 했다.
종남이 일으킨 결(結), 완성의 결이 쳤다. 이번 개교 90주년 기념비 제막식 행사에서 보여준 결은 종남인의 마음, 가슴, 머리, 손, 발, 생각, 철학, 사상을 가진 동문들의 고유한 결(結)을 담아 정성껏 완성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동문들은 수많은 선과 붓질이 켜켜이 쌓여 작품이 되고, 이는 각자의 눈에 보이는 결(結)이 됐다. 결은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개성 있는 결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종남초 개교 90주년 展〉 이라는 전시회를 만들어냈다.
박기섭 회장은 평가보고회 마무리 발언에서 “어려운 여건 석에서도 종남초등학교 개교 90주년 기념비 제막식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응원해준 모든 동문과 지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며 “오늘 나온 의견이 더 나은 행사를 위한 밀알이 되어 해를 거듭할수록 만족도 높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종남초등학교총동문회는 이날 나온 의견들과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종남초 행사가 대한민국 대표 행사로 도약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개교 90주년 기념비 제막은 종남초등학교총동문회가 종남초등학교와 종남인의 삶을 행복을 반올림하는 희망사다리를 놓은〈행복 반올림〉 하는 일이었다.
종남인들이 종남초 개교 90주년을 기념하는 참 목적은 동문 개개인의 삶에 있다. 이제는 동문결속과 동문회 내 행복 반올림, 희망사다리가 하나의 틀 속에서 톱니바퀴가 되어서 상호 유기적이고,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따라서 모든 결속과 행사는 종남초총동문회 문화 수요에 따라 시행되고 있다.
즉, 동문업무수행능력의 지속적 유지 개발이 ‘평생 동문회’ 이며, 평생 동문회의 목표가 종남업무수행능력에 있다. 이게 종남초 반만년 역사 얼기 뻗은 일이 되고 있는 것.
종남초등학교총동문회, 훌륭함이 있는 동문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의 〈종남인 삶의 반올림 展〉 , 4월 11일 모교에서 펼쳐 보인 전시는, 다시 4월 24일 서울 종로 익선 오도독 갤러리, 종남초 핵심인물의 작품 〈종남 숨결展〉 을 선보였다.
김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