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킹(Ploking)은 ‘줍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ka-upp’과 ‘걷기’라는 뜻의 영어 ‘walking’의 합성어로,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이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방식의 거리정화 활동을 펼쳐 환경 운동과 건강 증진~ 일석이조의 토끼를 잡았습니다.
지난 29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에 걸쳐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시작, 강서보건소와 염창초등학교를 경유해 염창역까지 일대 약 5km를 청소하며, 대로변은 물론 주택과 상가가 있는 골목가와 공원 주변까지 구석구석을 살펴 담배꽁초, 음식물 포장비닐,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컵, 폐마스크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50리터 종량제 봉투 8개에 담았고 폐플라스틱류는 270L를 모았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으로 거리 ‘깨끗’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디스커버리뉴스=이명수 기자] 29일 상가와 주택이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일대가 쾌적하게 변모했다. 다방면의 봉사활동으로 올해 초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
다방면의 봉사활동으로 올해 초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현장을 방문한 이충현 서울시 강서구의원은 “특별히 바쁘신 시간을 내어 거리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이 행사를 통해서 세상이 더욱 깨끗해졌으면 좋겠다.”며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고, 김연식 염창동 주민자치회장은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구 환경을 위해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인류 후손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다채로운 봉사활동이 전 세계 175개국에서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 각국 정부와 기관 등에서 4200회 넘게 상을 받았죠? ^^ 지난달에는 교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희망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힌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한국에서 시작해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교회로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운 초대교회 진리 그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해 지키는 세계 유일한 교회입니다. 전 세계 370만 성도가 성경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지요 ~
첫댓글 하나님의교회가 지나간 자리는 깨끗하게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거리정화운동을 통해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 사회에 공헌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솔선수범의. 모범인교회 하나님의 교회 최고입니다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 활동을 통해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일대가 쾌적하게 변모했네요^^
좋은 일을 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