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019) 2월~5월에 이전에 미국에서 직구한 삼성 태블릿에 처음 부팅할때 구글 번역기 앱이 설치가 되길래 이것이 무엇인가? 하며, 들춰봤다가 별다른 기능을 발견하지 못하고, 사용을 안하다가 작년 2월에 구글 번역기의 다국어 번역이 태블릿에서 멈춰 버리길래, 이것을 들고 삼성 a/s에 찾아가서, 기계적인 문제가 아니므로, 직구한 제품이라도 앱 정도의 시스템 복구가 되는 줄 알고 방문한 것인데, 미국 직구 제품이라서, 시스템적인 복구의 구글 다국어 번역기 기능을 복원시키는 것마져 해주지 않는다는 답변을 듣고는 실망(?)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삼성 a/s에서 왜 미국 직구 제품을 써비스 해주지 않는지를 알수있다. 한국에 출시되는 제품에는 구글 번역기 다국어 번역기능을 삼성의 원칙없는 기준으로 제한하고, 구글 번역기의 음성 제공등도 무 원칙으로 제한을 임의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기본 기능으로 모두 제공 되는 것이다. 미국이 다인종이라서, 각기 다른 언어를 사용하므로, 기본 기능으로 탑재된 구글 번역기 앱 기능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기능에 중요한 기능이 있고, 구글 번역기에서 음성 기능이 제공 되는 것은 다음과 네이버에서 영어 발음을 최대한 빨리하는 등의 어려운 발음을 일부러 만들어서 제공을 한다. 이에 반해 구글 번역기의 음성 기능은 표준(?)상태를 갖고, 본인의 초보 수준으로 몇번 듣고 따라하면, 원음을 만들어낼 수가 있다.
이 기능을 삼성 A/s에서 해주지 않으니까..구글 번역기의 기본 상태로 환원을 시키기 위해서 혼자서, 구글 검색을 통해서 복원하는 방법을 찾다보니, 구글 번역기 음성 기능을 찾아낸 것이고, 찾았을때, 구글 위키백과를 읽어주는 영어 선생이 구글 번역기의 음성 기능이다. konglish 를 작년 5월경부터 작년 9월의 추석을 전후한 싯점에서 konglish를 바로 잡고, 어느정도 english reading이 혼자서도 구글 번역기 음성 기능을 활용하면, 가능하겠다? 생각은 했지만, 혼자서 쉬운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한페이지를 구글 번역기 음성 기능으로 , 구글 위키백과 한페이지를 읽으려면 한시간에서 반나절이 걸린다. 일일이 확인하고, 발음이 익숙해지고, 원음과 어떤 차이를 갖는지를 전부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english word만 되는 줄 알고, word를 듣고 따라하기 하다가 sentence도 구글 번역기가 읽어주면 좋겠는데? 하면서 혹시나 해봤더니, sentence도 가능했다. 이 기능을 찾아내는 기간이 작년 2월~5월에 해당했다.
하루에 10개씩 바로 잡는 것으로 시작을 해서, 점차 빨라지기 시작해서, 작년 추석을 전후해서는 하루에 100여개의 konglish 를 구글 번역기의 음성기능을 통해서 바로 잡는 진척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본인의 teeth에 덧니 때문에 mouth안쪽이 자꾸 헗어서 피가 나니까..english reading을 위해서 덧니 2개를 과감(?)하게 뽑았다. 덕분에 윗쪽에 덧니 뺀 곳에 5 mm 정도 공간이 생겨서 침이 튀기고, 바람이 새는 불이익(?)이 이빨을 뺀 이후에 확인할 수있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치과 의사 말로, 5 mm 정도의 간격은 옆teeth가 이동해서 1~2년이면 매워질수도(?)있다는 모호한 설명에 일말의 희망을 갖는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작년 9월의 추석을 전후한 mouth의 상태였고, 이때부터 천안의 매장에서 english reading을 용기내서 소리내어 읽어 보았다. 80평의 매장에 혼자 있는 시간에 english reading을 시작해봤지만, 띠엄띠엄 읽고, 서툰 발음을 본인이 들어봐도 이상한 english reading을 하길래, 한번 해보고 보름간은 다시 read만 하다가 간혹씩 생각나면 english reading을 매장에서 진행을 했다. 그러다가 2020년 1월 31일의 올해 초에 교육부 교과서 사무관하고, 통화중에 refrigerator(뤼-퓌리쥐-레이더)를 작년 년말에 냉장고 영어 단어를 찾아낸 것이라 (리프리지레이터) 이렇게 발음을 했더니, refrigerator발음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민원인 어쩌고~~통화중에 면박을 주길래, 전화 끊고,나서 그날부터 매장 일도 제쳐둔채 제 일순위로 english reading으로 진행을 하기 시작했다. 네이버 블러그에 그 때의 과정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
english reading이 2월에 시작되어서, 입 천정이 헗어서, 이것 적응하는데 2~3개월이 걸렸고, 귀촌을 한 4월 10일을 전후해서는 촌집에서 할 수있는 것이 english readng이 전부라서, 작정하고 english reading을 하루 종일 진행을 하다보니, 이번에는 jaw가 삐그덕(?)거려서, 3~4개월이면 적응하겠거니..했는데, 7~8월에 적응이 되어서, 하루 종일 reading이 가능해 졌다. 이상태로 적응이 다 되었나? 싶었는데, 왠걸 지금도 아직도 진행형이다. 이번에는 neck이 뻐근하고, 뒷머리가 함께 뻐근하면서, 말이 느려지는 stroke 상태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jaw가 삐그덕 거릴때는 sleep을 하고 나면 다음날 새롭게 시작할때 삐그덕(?)거리는 것이 없어져서 오후까지는 그런대로 괜찮다가 저녘을 넘어서면 Jaw가 아파서, read로 바꾸곤 했다. 지금은 목과 뒷머리가 뻐근한 것은 sleep으로도 해결이 안된다. jaw가 삐그덕 거릴때는 trekking시간을 늘려서, 운동을 해주면서, reading시간을 줄여서, 넘어 갔지만, 지금은 반나절 정도를 reading 을 하지 않는 휴식을 취해도 뒷목이 뻐근한 상태가 쉬이 없어지지 않는다. trekking으로 해결이 될까싶어서, 이삼일에 한번씩 trekking을 다녀 왔지만, 몸이 피곤해져서 뒷목 뻐근한 것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급기야 그동안 전기이론을 검증하느라 밤낚시도 하지 않았는데, 어제 밤낚시를 갔다 왔다. 쉰다는 생각으로 갔다 온 것이지만, 도움이 될지는 일중리 정도를 지켜보면 알듯하다. 이처럼 50대에 english reading은 body적응에서 time을 필요로 한다. 이 과정을 한국의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에서 했다면(?)하는 신체의 성장이 미국의 평균 신장으로 바뀌었지 않을까? 싶다. stroke의 약한 상태가 40대 중반부터 며칠전까지 10번정도 나타났으므로, 이 증상을 어느정도 알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무리하지않고, 적응되는 시간을 기다리는데, english reading을 하면서도 새로고 어려운 것들이 아니라, 기존에 가장 잘 알고, 가장 쉬운 water molecule자료 중심으로 reading을 하며 뒷목 뻐근한 것이 풀려지기를 기다리는데, 여름에서 가을로 신체가 개방되었다가 오므라드는 계절이라서 쉽게 뒷목 뻐근한 것이 풀리지는 않을 듯하다. 아마도 이 과정이 가장 어려운 과정일 듯하다.
원래 이글은 일상의 모습이라 네이버 글에다 덧붙이기를 하려 했는데, 하필 점검중이라서, 이 공간을 이용한다.
english 타이핑 겸, 영어로 된 글로만 이 공간을 이용할 생각인데,
salt에서 정리를 시작할 듯하다. 기존에 작성된 것에서 salt가 빠져 있어서, 산업 기초 기술에 대한 접근을 하지 못해서, 개인 연구 영역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제는 안 그런다. 개인 연구 영역을 찾을 수있다.
낚시하러 바닷가를 찾고, 가장 눈에 많이 띄는 것이 염전이다. salt 자료를 낚시를 한 어제 짬짜미로 english reading을 바닷에서 하다보니, 염전 근처에 갯펄이 육지화가 되는 이유를 금방 찾아냈다. 서해안 갯펄이 우연히 육지화가 되는 것이 일부 있겠지만, 염전에서 간수를 곧바로 바다로 흘려 보내므로, 이로 인해서 갯펄의 육지화가 가속화되는것이다. 두부를 만드는 간수가 이것이므로, 두유가 두부로 바뀌듯, 중국의 황하에서 흘러 나온 부유물들이 서해까지 밀려오고, 서해쪽에 민물을 타고 부유한 particle이 molecule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간수가 된다. 한국의 소금에서는 염소의 55%를 교묘하게 편집하고, 마그네슘+요오드가 간수의 주 성분의 황산 마그네슘,황산 요오드라는 사실을 한국 자료에서는 찾아볼수가 없는데, 한국의 화학 산업과 소금업자들은 잘만 이것을 이용한다. 광산에서 광물의 성분이 철의 4.7%를 제외하면 대부분 1%이하이므로, seawater의 성분의 1%까지가 염소55% 나트륨 30%, 마그네슘7.8%, 칼륨 1%,칼슘1%로 sea water는 자체가 다바 광산인 것이다.여기에 염전의 간수를 만드는 저장고인 간수 저수지를 만들어서 한국 기준으로 가을부터 겨울기간에 비가 얼마 내리지 않으므로, 간수 저수지는 그야말로 바다 광산 자체가 되는 것이다.
한국어 자료에는 위와 같은 내용의 글이 단 하나가 없다. 본인도 몰라서 작성을 하지 않았고, 블러그쪽에서 보름 전부터 salt를 검색하면서, 그간에 검증한 것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풀어가는 중이다. 그래서 지금은 하루에 풀은 것을 곧바로 옮겨 적는 것을 하지 않고, 어느정도 mind에서 정리를 하고, 이것을 곧바로 표현하기 보다. 일정한 순저에 의한 흐름이 만들어지도록 learning 을 한 다음에 글을 쓰는 방법으로 바꿔 가는 중이다. 이것은 이미 영어 권에서는 일반 공개 자료로 브리태니커 백과 사전에서의 일반적인 편집 기준이 적용되는 상식에 해당하는 기초 기술들이다. 한국어 교육에만 빠져 있는 것일 뿐이다.
본인 글을 보라. 물분자 전류,전기를 만들엇지만, 산업 기술이 뒷바침 되지 못한다. salt 가 빠져 있기 때문이다.
한국어 "빛과 소금" light and salt 인데, 본인 이제서야 salt를 learning 하고 있다. 그 덕분으로 본인은 korea slave로 50대 중반까지 살아 왔다. 의료 보험료가 koreaslave 에게 8만 얼마가 왜 부과 되는지 이유를 알지 못했다. 본인 앞으로 부동산 재산은 한국에 단 1m2 (square meter)도 없다. (오늘 처음 알았네..?)
예금 몇푼 있는 것으로 중산층이 노력하면 될수 있겠네? 착각에 빠져 있떤 것이 10년까지였다...
그렇구나..달리 korea slave 였떤 것이 아니었다. 한국에 1 square meter도 소유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중요한 사실이다.
착각도 대단해서, 한국 서민정도는 된다고 생각을 해 왔다. 자영업을 올해 4월 10일까지 20년을 했는데, 한국 서민 정도는 되는 갑다. 이리 착각을 해 왔다.
한글만 사용하는 무 국적자!!!
한국에 soil이 전혀 없는 korea salve 로 솔직히 이 글을 쓰면서, 받아 들이고 싶지가 않다. mind만 먹는다면 그까지 100 squrea 정도는 가질 수있다?고 착각을 한 것이다. 지금현재 0 square의 무 재산인 것이다. 동산 부동산으로 포장하지 마라. 거지도, 이런 상거지 였구만 , 대단한 착각 속에서 50대 중반까지 life를 살아왔으니. 할말을 잃는다.
이 글을 쓰기 전에 촌집에서 할 수있는 work를 salt에서 일부 찾아내서, 조금만 더 노력하면 work를 할 수있겠구나? 했는데~~불과 한시간도 안되어서, 이제서야 현실을 직시하는 이 글을 쓰고 있다.
본인 소유의 자동차가 화물차와 승용차 이렇게 2대이고, 화물차로 촌집에서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유일한 재산(?)이다. 일년에 자동차 보험,자동차 세로, 100만원~120만 정도가 고정비용으로 들어가지?
1 square 도 없는 주재에 과분한 life를 하고 있었구만.
(1 square meter) 도 없는 주제에 그간에 무엇을 해 온것일까?
물분자 전류,전기를 한국인 모두의 것으로 하겠다고?
그러는 너는? 한국인 맞아?
이것이 현실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