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의 정이품 소나무 후계목 판매 계획에
문화재청 "판매 중단" 요청하였다고 --후계목 100만원씩 이라고 --
“후계목 분양은 유전자원 보존이라는 애초 취지에 어긋난다.”는 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