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몸이 차가워서 배와 엉덩이는 항시 냉장고같고,
너무 어깨가 굳은 나머지 어깨를 긁으면 남의살 긁는 느낌에,
전체적으로 자꾸 살이 찌면서 몸이 힘들어지는
30대 초반입니다 -_-;;;;
이번에 비슷한 체질의 모친을 모시고 일본 이브스키에 검은 모래 찜질을 하러갔다가,
유명산과 횡성에 몹시 좋은 숯가마가 있다고, 꼭 가보라고 추천해주신 한 아주머님덕분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정보 수집하다가 들어왔습니다.
이번 겨울부터는 모친을 모시고 여기저기 많이 다녀볼까 합니다. *^^*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고, 저 또한 좋은 정보 많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등업해주세요~
첫댓글 어서오세요~ 만나 뵈여 반갑습니다......... 숯가마 찜질이 좋은점이 많이 있더라구요~ 몸서 느껴 보세요~
환영 합니다 숯찜질은 탁월한 효과가 있으니 찜질 잘 하시고 건강 하세요~~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