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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2월 11일 금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할렐루야 !!
오늘은 조금 포근한 날씨로 시작되고 있지만 미세먼지가 덮칠 것 같으며, 얼어붙은 사회 분위기속에, 금요일 아침을 맞이하고있습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와 AI조류 독감 소식으로 농가의 피해가 크다는 소식, 그리고 여야정치와 법무와 검찰의 갈등의 소식은 백성들의 마음을 어지럽게하여 혼란을 가져오는 현실입니다.
- 그러나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는 주의 백성들이 있기에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며, 또한 반드시 피할 길을 주실 줄 믿어 확신하며, 희망과 산 소망으로 인내합시다.
- 코로나19로 경제 활력소가 완전히 힘을 잃었지만, 하나님 앞에 기도와 말씀 순종은 반드시 좋은 찬스를 주실 것을 믿고 찬양하며 밝은 사회를 만들어 내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예레미야 2장1- 8절}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가서 예루살렘의 귀에 외칠지니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3.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위한 성물 곧 그의 소산 중 첫 열매이니 그를 삼키는 자면 모두 벌을 받아 재앙이 그들에게 닥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 ○야곱의 집과 이스라엘의 집 모든 족속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5. 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 조상들이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기에 나를 멀리 하고 가서 헛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느냐
6. 그들이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 곧 사막과 구덩이 땅, 건조하고 사망의 그늘진 땅, 사람이 그 곳으로 다니지 아니하고 그 곳에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는 땅을 우리가 통과하게 하시던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하고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7. 내가 너희를 기름진 땅에 인도하여 그것의 열매와 그것의 아름다운 것을 먹게 하였거늘 너희가 이리로 들어와서는 내 땅을 더럽히고 내 기업을 역겨운 것으로 만들었으며
8. 제사장들은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율법을 다루는 자들은 나를 알지 못하며 관리들도 나에게 반역하며 선지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무익한 것들을 따랐느니라.
◑◑◑◑ 제 목 ◑◑◑◑
◗◗ 남 유다의 죄악에 대한 고발 { 타락한 백성에게 경고하시는 하나님}
◑◑◑ 본문 이해와 요약 ◑◑◑
◗ 2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유다 백성이 커다란 범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악하여져서 깨달음도 없는 그들의 모습을 설명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징계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을 선포하시는 기록입니다.
- 그리고 유다 백성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수밖에 없는 지경까지 이른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 이제 예레미야의 본격적인 선지자로서의 사역이 시작하면서 미래에 폭로될 여러 가지 죄악들에 관한 책망의 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 여섯 가지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께 대한 유다의 죄악 된 모습을 낱낱이 드러냄으로써 그들에게 하나님의 심판과 재앙이 임할 수밖에 없는 것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 이제 2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8절에서 하나님을 사랑했던 유다가 우상을 숭배한 죄악을 지적하시고 있습니다.
- 특히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이란?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계약을 맺고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이스라엘이 그의 백성이 되는 때, 곧 출애굽 직후와 광야 생활 그리고 초기 가나안 시기의 하나님과 그들의 유대 관계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9-19절에서 하나님의 변론과 멸망한 이스라엘의 역사를 지적하여 유다를 경고하십니다.
- 유다와 다투시는 하나님의 관한 비유는 과거 이스라엘 백성의 조상들이 죄를 지었을 때 그들을 심판했던 것처럼 그들의 후손들이 죄를 범하였을 때도 역시 동일한 심판을 행하시겠다는 뜻입니다.
- 그러나 여기에서 ‘다툰다’라는 말의 의미는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의 고발에 따라 피고인 이스라엘과 변론하시겠다는 뜻에 따라서 우리들도 죄를 짓고 회개치 않으면 유다 백성들처럼 심판당할 수밖에 없음을 교훈합니다.
- 그리고 20-28절에서 유다 백성의 타락한 모습을 지적하지만, 범죄를 회개하지 않고 있는 실증을 봅니다.
하나님을 배반한 유다는 멍에를 부수고 맨 끈을 끊으며 순복하지 아니하는 소, 음행하는 여인,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 어지러이 달리는 발 빠른 젊은 암 약대, 성욕이 동한 들 암나귀 등으로 비유됩니다.
이는 모두 다루기 어렵고 반항적이며, 악한 것으로 하나님을 배반한 이스라엘의 존재 양식에 대해 예레미야는 악으로 규정하고 이를 비난한 것입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하나님 말씀이 우리에게 임했다면 세상을 향해 이를 힘껏 외쳐야 합니다.
- 그리고 2절에서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는 본래 부부처럼 친밀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관계입니다.
- 한편 3-5절에서 이미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축복된 미래를 예비하십니다.
- 또한 6,7절에서 복음 전파야말로 가장 근원적이며 효과적인 환경운동입니다.
- 그리고 8절에서 자신이 선 자리를 진실하게 지키는 그가 세상이 요구하는 참 지도자입니다.
◗ 결론적으로 하나님을 떠나 가나안 땅의 바알 신을 섬긴 이스라엘의 죄악을 결혼 비유를 통해 지적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우리는 유다 백성들이 죄를 범하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을 통하여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 하나님을 떠나 우상 숭배하는 일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가를 깊이 깨닫게 해 주는 말씀입니다.
- 우리는 먼저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로서 아직도 믿음의 초보에 있는 자들을 성실한 자세로 가르쳐 주어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도록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제 맛나면 인정받고 사랑받는다. (예레미야2장 8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자신이 받은 직분을 신실하게 지키는 그가 하나님과 세상이 요구하는 참 지도자입니다.
- 하나님은 섬김의 자리를 보지 않고 헌신을 보시고, 직분 이전에 충성된 자를 원하십니다.
- 8절을 살펴보면 ‘제사장들은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율법을 다루는 자들은 나를 알지 못하며 관리들도 나에게 반역하며 선지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무익한 것들을 따랐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특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선물로 받은 땅을 더럽혔다고 말씀하시며 그 중 대표로 제사장과 율법을 다루고 가르치는 자들과, 관리와 선지자들을 먼저 엄하게 책망하셨습니다.
- 여기서 ‘율법을 다루는 자들’이란 제사장처럼 레위 지파로 구성된 자들로서 율법을 맡아 해석하고 가르치는 지도자들이며, 관리들이란 왕이나 방백들처럼 통치와 행정을 관할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 그리고 ‘선지자’란 제사장이나 왕들처럼 제도권 내에서 활동하기보다는 오늘날의 교수나 작가, 지식인들처럼 제도권 밖에서 하나님의 계시나 신탁을 통해 제도권 내의 지도자들을 비판하며 국가의 진로를 밝혀주는 자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구약을 보면 이 세 그룹은 이스라엘을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지도자 그룹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들이 서로 견제와 균형을 이루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정국가를 이루도록 하셨습니다.
- 미가서3장 11절에서 “ 그들의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들의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들의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을 치면서도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 본 절을 보면 이들은 서로 견제와 균형을 이루며 이스라엘을 거룩한 신정국가로 이끌어 간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한 가지 색깔로 이스라엘을 죄악으로 오염시켰습니다.
- 제사를 통해 백성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켜야할 제사장들이 거꾸로 역행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 율법을 맡은 자들은 율법의 해석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밝히기보다 오히려 무지한 말로써 그 뜻을 흐려 놓았습니다.
- 출애굽기18장 21절에서‘ 너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라고 하였습니다.
- 통치자들은 통치자들대로 하나님의 뜻에 맞게 공의를 행하기는커녕 반대로 폭력과 부패를 일삼아 국가를 타락의 구덩이에 빠뜨리고 있었습니다.
- 선지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함으로써 이스라엘을 총체적으로 오염시켰다는 것입니다.
- 이들의 잘못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다른 무엇보다 그들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이 마땅히 감당해야 할 사명에 불순종하고 있었습니다.
- 도리어 하나님이 금하신 이방나라 즉 세상 가치관으로 일을 행하고 있었으니 한 마디로 말해 그들은 자기들의 삶의 자리를 바르게 지키지 못함으로 나라를 그릇 된 길로 몰아간 것입니다.
- 오늘 이 시대를 가리켜 사람들은 지도자는 있지만, 존경받는 지도자가 없고, 나라와 민족을 바른 길로 이끌어 세우는 자들은 없다고 개탄하고 있습니다.
- 어째서 이런 말이 들려오는 것입니까? 그것은 지도자란 이름은 있지만, 그 자리에서 자기가 감당해야 할 일을 제대로 감당하지 않는 자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나온 말일 것입니다.
- 그렇다면 이에 대하여 먼저 나부터 그리고 이 시대를 사는 민족 전체가 회개하고 가슴을 치며 안타까워해야 하겠습니다.
- 무엇보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도 된 내가 가장 먼저 믿음의 사람들이라 일컬어지고 있고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자녀이고, 영적 지도자들이라 불리는 성직 앞에 바른 역할을 감당하지 못해서 이 같은 결과가 초래되었음을 철저히 회개합시다.
- 나 자신이 이 시대의 등대요, 빛과 소금이요, 길과 소망이 되어야 함에도 그 일을 감당치 못했음을 대 각성해야 할 것입니다.
- 오늘날 부끄러운 것은 세상에서 교회를 비판하는 소리가 높아가고 있으며, 심지어 세상 사람들은 냉소와 비난의 말까지도 서슴없이 내뱉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이러한 일은 일면 교회가, 믿는 자녀들이 세상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반영한 것인 동시에 한편으로는 세상 사람들이 적어도 교회에 큰 기대를 갖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 일단은 냉소와 비난의 소리를 들을 때에 솔직히 인정하고 “그렇게 보셨다니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저라도 잘 해 보겠습니다.” 라고 고개부터 숙이고 예수님을 잘 못 믿는 죄 때문에 받는 욕이라면 적어도 오늘 만큼은 달게 받고 자존심을 내려놓읍시다.
- 오늘날 한국 교회의 문제점들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 가는데, 이는 무엇보다도 교회가 제 역할을 바로 감당치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는 비판의 소리임을 꼭 명심합시다.
- 먼저 교회의 영적 지도자들, 즉 목회자와 중직(장로, 권사, 집사)을 맡은 분들, 나아가 대형교회를 이끌어가는 원로 목회자들은 하나님께서 그러한 직분과 은혜를 주심을 감사하고 겸손하게 섬겨가야 할 것입니다.
- 동시에 하나님은 선생 된 자들일수록 더 큰 책임을 물으시며 많이 받는 자에게는 많이 찾는 하나님이심을 꼭 알아서 더욱 삼가고 언행에 조심하시고 또 명심합시다.
- 야고보서3장 1절에서 “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누가복음12장 48절에서“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인지? 하나님께서 나를 먼저 택하신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하나님께서 내가 어떤 자리에서 무슨 역할을 하도록 맡겨주셨는지? 무슨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하시는지? 천국 디딤돌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 어떤 결과가 올 수 있겠는지? 앞으로 가장 시급한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회복의 기회는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제 맛나면 인정받고 사랑받습니다. 그러나 자리 값 제 역할 못하면 패기처분입니다.
- 말씀에 순종하면 인정받고 불충하면 징계 받습니다. 회개가 살길입니다. 반드시 책망은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릇된 길어서 돌아서는 것이 기회이며, 회복의 기회는 언제든지 있습니다.
- 그래서 특별한 직분을 소유하고 있지 않았다하더라도 성도라는 거룩한 이름을 소유한 자녀들 모두는 세상 사람들에게도 말과 행위가 모범이 되도록 힘씁시다. 즉 진실과 정직과 공의와 정의를 위해 힘씁시다.
- 이사야16장 5절에서 ‘다윗의 장막에 인자함으로 왕위가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정의를 구하며 공의를 신속히 행하리라.’ 라고 하였습니다.
- 주의 자녀들은 세상 사람들이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빛 된 삶을 살아 내면서 소금과 같이 맛을 드러내어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자녀다운 자녀가 됩시다.
- 희망이 없다는 그들에게 산 소망과 평안의 길을 안내하는 등대와 같은 삶을 살아 내면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네가 선 곳에서 신을 벗어라’ 하신 말씀을 기억합시다.
- 그런즉 지금 내가 일하는 직장과 일터와 사업장과 학원에 가 있다면 바로 그곳이 예수 믿는 나로 인하여 거룩한 땅이 되게 할 사명과 의무라고 믿어 봅시다.
- 그러므로 지금 내가 선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파송한 선교지라 믿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성실과 정직하고 진실하게 감당할 때, 진정 이 시대를 이끄는 영적 지도자와 선한 일꾼으로 우뚝 서게 되면서 동시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섬김의 자리와 헌신의 자리가 되게 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