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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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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詩.소감.유머.격려 나의글 그깟 것 난 포기할수 있어...
보화를 발견한 여인 추천 2 조회 86 10.11.26 15:25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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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6 21:53

    첫댓글 보화님 승리하셨네요..저도 첨에는 주일에도 장사를 했지요 그러나 점점 믿음이 생기며 과감히 주일성수를 하지요..우리 시장은 연중 무휴거든요..양 명절에 2일씩 쉬고요..그러나 시장 상인들과 비교하여 결과적으로 보면요..우리모녀가 장사는 많이 잘하지 못해도 자녀들이 잘되고 집에 황충이를 제해주셔서 알속있게 살게 하셨지요..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났어요..우리 장사도 주일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오지요 팔기도 좋고요..그러나 과감히 접고 영과 육의 살을 찌워서 늘 온가족이 건강하게 살고 있지요..주님 화이팅이에요..보화님도 화이팅.자녀들 시온의 대로같이 길열어주시고.가정에 물질 축복주시라 기도하세요.저도 늘 그럽니다

  • 작성자 10.11.29 09:34

    아멘입니다~루디아님^^ 루디아님께서는 성격도 시원시원하실거 같은데 그런분들이 신앙생활도 활동적이고 믿음또한 말씀속에서 느껴지는데 대단하신거 맞습니다~ㅋ 저는 대단한 믿음이 있어서 포기한것은 아닌거 같고유~단지 욕심이 별로 없기때문이 아닐가...라는 그래서 까이껏 주일성수해야지 라고 어렵지 않게 돈의 종에게 매달리지않고 말이죠~ㅋ 주여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 14.03.03 23:25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3.03 23:25

    @보화를 발견한 여인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11.27 16:47

    허휴 믿음이 좋으십니다. 근데 그 바다가 어딥니까? 전 산밑에 사는 사람이라 바다가 그리운데 굴맛좀 보고 싶네요. 외국갔다가 체력소모되어 흔들흔들한데 싱싱한 굴을 먹으면 힘날거 가타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10.11.29 09:36

    강목자님 여행 잘맞치고 돌아오셨네요...반갑습니다^^ 그바다는 안면도라는 바다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14.03.03 23:26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3.03 23:26

    @보화를 발견한 여인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11.30 10:43

    귀하신 글 잘 보았습니다 늘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며 나날이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라면 축복 합니다
    신신한 믿음 본 받아 살겠습니다 샬롬!

  • 작성자 10.11.30 10:46

    죄송합니다...그렇게 말씀하시니 제가 몸둘바를 몰겠습니다...누구나 아버지께서 훌련을 혹독하게 시키시면 그렇게 생활이 바뀔거라는...댓글 감사드리며 민방위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14.03.03 23:26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3.03 23:27

    @보화를 발견한 여인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11.30 22:25

    그렇게 어렵게 작업한 굴을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먹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쪼매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사랑에는 희생이 따르기 마련인데 주님을 향한 사랑의 희생이 넘치는 가정위에 주님의 동행하심의 축복이 늘 넘치시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샬롬~!! ^^*

  • 작성자 10.12.01 10:06

    그건 저또한 마찬가지의 생각이기도 하겠지요...다른분들이 하시는 일들 가운데 우리가 누리고 사는 모든것들을 이제부터는 무조건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그분들을 위하여 축복기도 도 해드리면서 그렇게 살아야겠다는...별이야님께서 빌어주시는 축복 아멘으로 고맙게 잘 받겠습니다. 별이야님께서도 늘 하시는 수고가 있으시다면 주안에서 늘 평탄하시길 축복기도 합니다. 오늘도 기쁨이 가득한 시간속에서 샬롬^^

  • 14.03.03 23:27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3.03 23:27

    @보화를 발견한 여인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12.03 09:11

    정말 포기하기 힘든것을 포기하고 참 평안을 누리시는 보화님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10.12.03 09:20

    아이궁...요게벳님께서 그리말씀하시니 죄송하고 부끄럽네요...너무나 어렵고 힘들지만...아버지께서 포기하라시는데 어쩐대요...깨닫는것이 최고인거 같아요...깨닫지못하면 미련한 짐승처럼 살텐데...그런 깨닫는 은혜주심을 감사한답니다. 요게벳님 방가워요^^ 바람이 참 많이부는 날이예요...오늘도 주님과 동행하시는 기쁜하루 되세요~^^

  • 14.03.03 23:27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3.03 23:27

    @보화를 발견한 여인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08 23:03

    좋은 교훈과 감동글 감사합니다.

  • 14.03.03 23:27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1.19 23:43

    감동이 오는 글 감사합니다.

  • 15.02.09 23:31

    좋은글 감사합니다.

  • 20.07.20 22:39

    귀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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