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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 '지상파텔레비전 방송사업' PSB 허가 추천 | |
[부산일보 2005-08-13 11:03] | |
지난달 11일 울산방송(ubc)과의 경쟁심사를 거쳐 PSB를 경남지역 민방사업자로 선정했던 방송위는 PSB가 제출한 사업 계획에 대한 심의를 해 왔고 11일 전체회의에서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린 것. 방송위는 허가추천 시 기본적으로 요구되던 방송시간,혼신발생,디 지털 전환 이외에도 다양한 공적 책임을 실현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시청자 권익 실현 계획,신규 자본 참여 계획,방송발전 지원 계획 등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요구했고 방송권역의 광역화에 따른 사 업 수익의 일정부분은 시청자와 지역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것을 명시했다. 방송위 측은 "경쟁 선발이라는 특수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조건부 요구사항이 조금 늘어났다"고 밝혔다. 방송위는 허가추천조건의 이행을 담보할 수 있는 이행각서 등 필 요서류를 제출받은 뒤 허가추천서를 교부할 예정이다. 김종우기자 |
첫댓글 저두 동참하고 글남기고 왔네여........
웃찾사도 해줬다가 안해줬다가..완전짱나요..나는 그것이 알고싶다가 꼭 보고싶은데..안해주고..psb정말완전짜증나..저도 이제 글남기러 가야겠네요.
저도 글 남겼어요...적극 공감 합니다...
저도 남길께요 저는 요즘 같은 세상에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수 있는 그런 프로도 많이 해 줬음 해요
저는 울산 사는데 한 마디 하고 왔습니당...
저도 글 남기고 왔어요.. 지방방송 잼 없던데.. 차라리 그 돈으로 그 지역에 투자라도 하시지~~
저도 그 맘 알죠... 결혼전엔 창원에서 살아서 sbs가 안나오니 넘 보고 싶었답니다..화도 나구 방송국에 글도 남기기도 했답니다 이젠 대전으로 시집와서 해결됐지요..... 정말이지 보고싶은데 안나와서 못보는거 정말 화가나는 일이에요.
정말 psb짜증 납니다. 동참 해야지
저도 동참 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