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백화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태안읍
●산행 여행일 :2021년 4.10~11일
●산행 여행지:
첫째날;
화성 국화도,당진 장고항. 왜목마을, 서산 황금산 산행, 간월암 탐방
둘쨋날; 태안 백화산 산행
●누구랑 ; 아내랑
■■봄나들이 둘쨋날■■
♤산행일;2021년 4월 11일,쾌청
♤산행지; 태안 백화산
♤산행코스; 태안 청소년수련관~백화산~태을암~매바위,낙조대~대림아파트~청소년수련관(널널 쉬어가며 3시간 소요)
▼산행출발지인 태안 청소년수련관
▼수련관 건너 산행 들머리
백화산 입구
▼ 가까이로 서산 팔봉산이 보인다
▼부부바위(불꽃바위)
▼불꽃바위(부부바위)
▼용허리바위
▼멍석바위
▼ 멍석바위에서 본 태안읍
▼굼벵이바위
▼ 아차바위....떨어질듯 아슬 아슬하다
▼세자바위
▼용상바위
▼용상바위와 흔들바위
▼흔들바위
▼악어바위
▼산신령바위
▼수녀바위
▼외계인바위라는데
▼태안 백화산 정상
▼ 태안 백화산 정상
▼태안 백화산 정상부
▼백화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태안읍
▼태을암의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이 모셔진 전각
▼망양대
▼망양대의 바둑판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 입상
▼태을암 대웅전
▼매바위를 거쳐 하산한다
▼매바위 낙조봉
▼매바위
▼전망 좋은곳에 정자
▼등산로 주변에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시설을 많이 해놨다.
▼대림아파트가 있는 산행 날머리
아스팔트 도로변을 20여분 걸어
산행 출발지인 태안 청소년수련관으로
되돌아 오면서 산행을 마무리한다.
태안 백화산을 산행하면서 느낀점은
큰산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하면서
곳곳에 조망이 뛰어난 바위들이
많이 산재해있고,
무엇보다 거주지와 붙어 있어
접근성이 좋아
태안읍민들은 복을 받은것 같다.
아무때나 가볍게 오를수 있는 산
태안 백화산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