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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배길] 카페여행 후기 다시만난 유럽이야기 제8편 - 초콜렛 그리고 스위스
경비행기 추천 1 조회 1,492 13.02.14 00: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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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4 00:53

    첫댓글 발렌타인데이에 저런싶은뜻있었군요~ㅋ또하나알고갑니다.저 알프스의 씽씽이 잼나겠어요~전 로렉스랑 까르띠에가 젤로 좋은시계인줄알았는데..ㅋㅋ아니었구나~~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3.02.14 13:21

    네...바이크를 타고 내려오는 알프스는 정말 멋지고 재미나답니다. 달릴 수 있지만 천천히 내려왔어요..오래 느끼고 싶어서... 감사합니다.

  • 13.02.14 01:04

    오늘 마침 발렌타인데이인데 초코렛이 몸에 좋은 거군요..이런 이런...초코렛 처묵처묵하다가 띠룩띠룩 되면 안되는데...이번에는 초코렛과 시계이야기까지.....님의 이야기 주제들은 다양하고 재미있어요...스위스 풍경하나는 참말로 끝내주는군요...^^ 쓰시고 올리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잘봤답니당~~~~^^

  • 작성자 13.02.14 13:23

    네..응원 감사합니다. 이곳 유럽여행기 후기 쓰시는 다른분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야 몇편 안써도 쉽지 않다고 느끼고 있는데 오랜기간 꾸준히 올려주시는 분들이 더욱 고맙게 느껴집니다.

  • 13.02.14 07:19

    님의 해박한 지식과 정보 수집 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글 정말 잘 봤고요, 그린델발트를 못갔는데 융프라우요후와는 또다른 느낌이 있네요,^^ 발렌타인데이인줄도 몰랐었는데~~~ㅎㅎ 스위스 다시 가고 싶네요!

  • 작성자 13.02.14 13:32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제가 관심이 있어서 알아낸 것 뿐입니다. 현대의 지식정보사회는 know-how 가 아니라 know-where 시대 라고들 합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열려있기 때문에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알게 된다는 뜻 같습니다. 이탈리아 지중해 포지타노와 더불어 그린델발트는 최고의 휴양지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회되시면 꼭 한번 다녀오세요..^^

  • 13.02.15 08:59

    스위스에서 이테리로 넘어가는길목 휴게소에서 쵸콜렛을 샀던 기억이나네요.

  • 작성자 13.02.15 11:16

    자동차로 다니셨나보네요...좋으셨겠어요..다음에는 저도 도전해 보려구요...^^

  • 13.02.23 11:43

    달콤 쌉싸름한 쵸컬렛 향기가 코끝을 맴도는듯.... ^^ 경비행기님 글 보고 유혹에 못이겨 이 야밤에 하나 까서 입에 넣었습니다, ㅋㅋㅋㅋ ^^
    '그림 같은 풍경'이 실존하는 저 곳에 사는 사람들을 우린 자주 동경하곤 하지만, 예전의 스위스는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빈국이었다지요?
    우리에겐 그저 아름답게만 보이는 저 풍경이 그들에겐 척박하고 혹독한 자연환경이었을 텐데, 그것을 극복하고 개발해낸 스위스인들의 의지와 노력에 존경심까지 들게 됩니다... ^^

  • 작성자 13.02.23 18:11

    스위스에 대해 자세히 아시네요..맞습니다. 그같은 엄청난 고난과 시련이 오늘의 스위스를 만든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험준한 알프스에 철도를 개설하고 운영하는 것이 여간 어려운일 아니었을텐데 말이지요..
    유럽 강대국들 사이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악착같이 살았을 테구요..언어도 5가지씩 하게 되고...그것이 또 다른 성장동력이 되고...
    되는집안은 된다고..이런 것들이 선순환되어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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