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상주본을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인물. 원래 주인 조씨가 고서적을 파는 중
고서적 속에 훈민정음이 섞여있었는줄 모르고 팔고 다시 돌려달라고 하자 안된다 없다고 하고
어느 인터뷰에서는 훈민정음은 세종대왕이 자신에게 준 선물이라고 하면서 국가에서 보상금으로
1000억원을 제시 그 와중에 상주본은 불에탐. 국가의 소중한 문화재를 개인의 욕심 그것도 1000억원 과하게 요구.
전에부터 두꺼비 상이아닐까 했는데 결론은 두꺼비상으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어리석고 한심한... 적당히 상식적인 선에서 타협을 한다면 소장자도 즐겁고
모두에게 좋을텐데.
두꺼비 하품
첫댓글 이호수 님은 이제 開眼하셨네요. 추천합니다.
항상 응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