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A반 윤희숙 간사님 아웃리치

[정지영]

간사님의 줌사역을 마치고 나니 기도를 받을 때는 그런 마음이 안들었는데 마치고 혼자 가만히 있으니 수치심이 들었습니다 결혼 30년을 남편을 머리로 여기지 않아 가정이 힘들었다는 것이 ..이 나이 되도록 신앙생활을 제대로 안했구나, 정말 경견의 모습만 있지 실력은 없는 신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다시 줌사역 녹음한 것을 들으면서 간사님께서 하나님이 드러내는 것은 고치시려고 하는 것이라 좋은것, 감사한 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제게 힘이 되었습니다
그렇지 지금까지 잘못했어도 하나님이 고쳐주신다는데 얼마나 감사한가 우리 가정을 회복시키고 싶어하신 다는 것이 은혜요 감사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회개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간사님 말씀대로 내 주장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5일째 살고 있습니다 2번 강하지 않게 살짝 주장이 나오긴 했지만 즉시 회개하고 입을 닫았습니다
크게 확 달라진 것은 없지만 남편은 5일동안 기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목소리톤도 높아지고 담배도 많이 안피우고
주일 예배 시간에 표정도 덜 굳어 있었습니다 
소소한 것들의 변화이지만 이전에 남편의 한숨과 정원에서 계속 피는 담배 그리고 무거운 집안 분위기로 저는 걸음도 살살 걸으며 마음 졸였는데 지금은 제가 숨을 편히 쉴 수 있는 충분한 분위기이고 오늘은 남편을 보며 편히 웃기도 했습니다^^
금요일 교회예배에서 주님이 제 마음을 만지셨습니다
남편한테, 아들한테 진정으로 잘못했다는 마음이 들고 
주님이 남편을 머리로 여기지 않으면 주님도 나의 머리로 여기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말씀이 머리를 한대 맞은 것처럼 강하게 다가왔고 깊은 회개가 나왔습니다 
5일의 실천이 50일 500일 되면서 확실하게 저는 죽고 남편이 저희 가정에 머리가 되어 주님의 질서가 있는 가정되기를 소망합니다
윤희숙 간사님을 통해 주님이 저에게 남편을 머리로 여기고 자기 주장하지 말고 죽으라고 말씀하시며 가정의 회복을 주신다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대언해주신 윤희숙 간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8기C반 윤희숙]

자매님 사랑 💕 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이 지금
자매님 피트백 을
보면서 저에 마음이 엄청 저려오는데
이사야61:에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로
오셨다고 하셨어요 자매님
마음을 치유하시고
가정을 화목하게
하시려고 하셨어요
그것은 수치가 않이에요
우리 주님은 십자가에서 옷을
벗기시고 채찍 에
맞으면서 우리를
위해서
자매님 가정 회복되었다 선포
하시고 계속해서
자유를 풀어졌음 선포합니다 ~~♡♡♡

[에미꼬 선교사]

할렐루야 지영 자매님 이제 진정 돌파가 시작되었읍니다 윤희숙 간사님 수고 만땅 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

[정지영]

아멘 아멘 에미꼬 선교사님, 윤희숙 간사님 넘 감사드려요
그리고 그동안 줌 사역 해주셨던 안정희 간사님 드보라간사님 전선경간사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대언해주신 모든 말씀들 귀담아 듣고 가슴이 새겼습니다~~♡
좀 돌파가 되면 쨘 하고..간증 올리고 싶었는데 제가 좀 더디가네요 그래
도 주님이 포기하지 않으시니 감사함으로 미클에 꼭 붙어 있습니다~~

[8기C반 윤희숙]

아멘아멘 할렐루야 💕 하고 축복합니다 ~~♡♡

[소조2기 박미자]

지영자매님~
꼭 행복하고 놀라운 간증~
속히 들을수있기를 중보합니다~~♡

[정지영]

아멘!! 감사합니다 자매님

[8기 H반 안효임]

주님의 사랑으로 내면을 바꾸시고 회복케 하셔서 진정한 자유와 평안과 회복의 이끄심이 시작되었음이 믿어집니다~~~ 자매님과 자매님 가정을 어떻게 이루어 가실지 정말 기대가 되고 쏟아질 간증들이 기대됩니다!!!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