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는 당연히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구단에서 팬들을 위해 사인회를 마련했다. 대성공이었다. 파나틱은 '베식타시 팬들은 오후 4시 30분에 시작된 행사를 위해 이른 시간부터 매장 앞에 모여 긴 줄을 만들었다. 베식타슈 팬들은 오현규한테 유니폼과 머플러에 사인을 받고, 기념사진도 촬영했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사인회는 1시간이면 마무리되는 편이다. 하지만 오현규를 보러 온 팬들은 너무 많았고, 사인회가 무려 2시간 50분 동안 진행됐다고 한다. 오현규의 인기가 난리났다는 의미다.
베식타시는 오현규에게 투자한 이적료도 아깝지 않을 것이다. 파나틱은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니폼 사인회에서 총 1만 장의 유니폼이 판매됐다. 이로 인해 구단은 5000만리라(약 16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전했다. 오현규의 이적료가 한화로 약 240억원 정도였다는 걸 고려하면 사인회 수익으로 이적료의 5%를 넘게 벌었다.
첫댓글 대현규!!!!
십자인대 그까이꺼 골로 증명하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야 멋지다.
고열로 38도까지 올라갔다고 들었네요. 출전기회를 받아서 감사하고 돌봐주신 스탭들도 감사하고..이렇게 모든 기회를 간절히 생각하는 선수가 잘되어야 맞는거같습니다
몰랐는데 이적료도 240억이나 됐네요! 월클로 성장하자!
꼭 빅리그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