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는 오늘도 산으로 출근해서 산신령 님이랑놀아주며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산신령님과 헤어지려니까놀아줘서 고맙다며산59번지로 돌아서 가라길래59번지로 가니이쁜님이 민초님 오셨냐고민초님을 30년째 기다렸다며반갑게 인사를 하네요.산신령님 감사합니다.내일도 놀아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수고하셨고 축하드려요
첫댓글 수고하셨고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