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듣기로 그렇더니, 살아보니
끄덕끄덕 공감하게 되더라.
한글만 겨우 깨우치신
친정엄마 이지만 연륜이 배인
삶의 지혜를 갖고 계셨기에 내게는
보물찾기 힌트의 메세지가 되곤했다.
"천석꾼은 천가지 걱정하고
만석꾼은 만가지 걱정한다"
" 여자의 삶은 화려한
꽃가마 속에도 설움이다"
간밤 소식이 궁금하여 인터넷
뉴스란을 먼저 클릭하니
눈에 확 들어온 문구,
"나는 고립무원, 혼자 싸워야"
순간 가슴이 울컥 아릿해졌다.
이분이 왕관의 무게를 견딤에
있어 나는 일말의 책임도 없지만
(그때 나는 비겁한 기권자였슴,
누가 된다한들 안쓰러운 예감 )
무난 평탄하게 살아 오셨을 삶에
커다란 파도와 맞닥뜨려 고군분투
해야 하는 인생후반의 큰 시련을
부디 잘 견뎌내시길,
마음으로 응원하는 아침이다.
첫댓글 우리의 인생 마무리는
아름다운 꽃길이 아니드라도 쉼과
끝까지 인내로 살아가면 좋겠군요.
반가워요~
보라빛사랑님
좋은아침이에요^^
네~^^
주어진 삶 열심히 잘
살아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굿럭^^
천층만층구만층이 삶입니다.
방긋~^^
샘물님~ 어셥쇼~~
맞아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개성을 존중해야지요.
일장춘몽 한 낮에
꿈처럼 짧은 인생들
사연도 구비구비 그러네요
찰나의 인생이라는데
100년인생 이리도 살아내기가 버겁네요
몸도 마음도 다 비우고 살면 나으련만
반가워요~ 수전이님^^
좋은아침이에요.
네~
저는 나이롱불자인데,
가끔 하느님께 조르기를
시험에 들지말게 하옵시고
다만 그전에 구해주십사~
하네요^^
오늘도 신의 가호가...()()
좋은하루보내세요~ 굿럭!
무난하게 살아왔던 삶이였을터
인생 말년에 선택을 잘못해
비참한 삶을 살게 되었으니
애석하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우리네 서민들의 삶이 진정
편하고 행복인듯 싶네요
반가워요~ 정담님^^
그러게요.
화양연화의 삶,
실패와 좌절을 몰랐을 삶,
지금 심정이 어떨지...너무
안타까워요. 풀어야 할
이생의 업이 있다면 풀고
가라는 신의 뜻 이라면
너무 애통해 하지말고
견디셨음 하네요.
잡초같은 풀뿌리 서민들도
질기게 살아가는데 말이죠.
꽃가마속에서 설움?
그런가 신나서 생글거리며 무지 좋아하드만
찡긋~^.~
어소세요~ 글별님~
고뤠요?
내가웃는게 웃는게아니야
사회적 가면속에서
헐리웃액션은 아닌지
쪼큼만 의심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싫음말고 요)
어쨌거나
오늘도 행복하기입니다^^
지는해언니
안녕하세요~
날이 무척이나
엄청 따뜻하죠....ㅋ
아침 출근준비하면
뉴스를 접하고...
언니의 글을 읽어가는데
그냥 먹먹해지네요~
마음속으로
잘 견뎌서
황혼이나마
편안해지시기를 빌어봅니다.
고운마음씨 한스짱님
반가워요~~^^
맞아요
세상일이 내마음 같지
않지요.
신의 뜻이 그러하다면
하늘에서 이루어짐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리라.
불자이지만 하느님께도
기도드리고 싶네요.
생명이 있는 모든것은
행복하라는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