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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26년 6월 30일에 도쿄 이케부쿠로에 오픈한 요도바시 카메라 지점인 요도바시 멀티미디어 이케부쿠로점에서 연속으로 발생한 인분 관련 사건들.
타임라인
6월 30일
요도바시 멀티미디어 이케부쿠로점 오픈
7월 3일
2층 에스컬레이터 근처에서 인분 발견
7월 4일
매장 내 설사 발견
7월 5일
4층 계산대 앞에서 설사 발견
(그리고 같은 날에 매장 내 정전 사건이 일어났다.)
7월 6일
매장 내 에스컬레이터에서 설사로 추정되는 악취 발생
7월 7일
4층 남자 화장실 내 벽에서 인분이 발려있는 걸 발견
7월 8일
4층 화장실 근처 통로에서 인분 발견
7월 12일
6층 매장 내 인분 발견
7월 26일
5층 화장실 근처 통로에서 인분 발견
원인
연쇄 사건들 중에는 고의성이 있는 인분 투척 테러가 확실한 경우도 있으나, 불분명한 경우는 불운한 이용객이 그저 실례했을 뿐인 경우를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사건 초동조사부터 흐지부지되었다보니, 증거 조사도 안 되고, 범인이 잡힌 건 고사하고 범인이 혼자인지 여럿인지도 특정조차 못해서 원인이나 배경을 알 수도 없다.
이때 사고에 의한 경우는 건물 구조의 문제가 크다고 여겨진다.
매장 내 화장실 수와 위치
기존의 세이부 백화점에 있었던 2층과 3층의 화장실을 요도바시 카메라가 입점하면서 2층과 3층의 화장실들을 없앴다.
원래부터 1층에 화장실이 없는 걸 감안하면, 화장실에 가려면 최소 4층까지 가야 한다는 난점이 있다.
거기다가 해당 점포의 규모도 매우 큰 것도 한몫했으며, 여기에 화장실 안내도 다소 미흡하다는 평도 존재한다.
(이 때문에 가독성 높은 화장실 안내 간판으로 변경했다고 한다.)
매장 내 에스컬레이터
여기에 매장 내 에스컬레이터는 대한민국 쇼핑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줄이 아니라 한 줄이라서, 에스컬레이터를 통한 신속한 이동조차 불가능하다.
(의도를 가지고 테러를 한 게 아니라 순수하게 급똥이나 설사를 못 참고 싼 거라면, 에스컬레이터나 에스컬레이터 근처에서 사고가 자주 난 게 설명이 된다.)
의문점
다른 곳도 아니고 요도바시 카메라라는 규모가 크고 유동인구가 많은 매장에서 연속으로 인분 관련 사건이 일어났음에도 매장 직원과 손님들이 범인을 보지 못하고 CCTV에서조차 범인의 모습이 찍히지 않았는지, 아직까지도 범인을 잡기는커녕 특정조차 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현장에서 인분이나 설사를 싸고 도망간 게 아니라 사전에 준비한 인분이나 설사를 현장에 두고 도주한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
단시간에 주변 사람들 모르게 인분이나 설사를 싸고 도주하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서서 인분이나 설사를 싼 다음에 도망가는 인간을 포기할 정도의 상상을 초월한 짓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
혹은 내부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 직접 범행을 저질렀거나, 지인에게 협력을 제공해서 위와 같은 짓을 한 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
비고
이 사건으로 요도바시 멀티미디어 이케부쿠로점의 오픈빨은 고사하고 신규 매장의 첫 이미지가 그야말로 박살이 났는데, 의외로 이러한 대형 사건에도 정작 요도바시 카메라는 경찰 수사 요청을 한다거나 범인 색출과 같은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고 수차례 자체 청소로만 끝내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에 이케부쿠로 도부 백화점 식품 코너에서도 인분 사건이 일어났다.
2026년 7월 7일에 시미켄이 현장을 방문했는데, 단독 범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입점한 위치 때문에, 본점이 이케부쿠로에 있는 빅 카메라를 비롯해 야마다 전기나 노지마 등 먼저 입점한 경쟁 업체 중 한 곳에서 요도바시 카메라를 대상으로 인분 테러를 사주한 거 아니냐는 농담성 억측도 존재한다.
마냥 농담으로 흘리기 애매한게 실제 이케부쿠로에 요도바시 카메라가 입점하면서 주변 가전양판점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는데, 요도바시 이케부쿠로점이 들어오기 전에 빅 카메라가 니시이케부쿠로의 도쿄 IT 타워에 확장개업을 했는데 그 확장개업한 점포의 손님이 요도바시 이케부쿠로점 개점 이후 크게 줄었다.
또한 해당 점포는 원래 세이부 백화점의 본점인 이케부쿠로점 건물을 요도바시가 인수해서 만든 점포인데, 요도바시의 건물 인수 당시 세이부백화점 측의 인수반대 파업이 일어났을 정도로 기존 직원들의 반발이 심했었다.
실제로 이후 요도바시가 추진한 세이부 백화점 이케부쿠로점의 규모축소와 시부야점의 폐점계획으로 인해 실직한 임직원들이 다수 있기에 실직한 전 직원의 앙심품은 복수가 아니냐는 의혹 또한 제기되고 있다.
그밖에 중국인의 소행 아니냐는 외국인 혐오성 발언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첫댓글 저걸왜못잡아 ㅄ같은..
아 아 2층에똥 2층에똥
요즘 같은 세상에 저정도도 못잡냐 한심하네 ㅉㅉ
못잡는게신기하네
으 더러워ㅠㅠ 누가 투척한거같은데
진짜 어떤미친놈이
저렇게 쾌변해도 되는거야?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