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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 나눔터 늦게 쓰는 불가리아 여행이야기
로데 추천 0 조회 127 04.05.27 21: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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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27 21:37

    첫댓글 ㅎㅎㅎㅎ 자매님은 여전하시군요............이것을 해도 기쁨이 없고 저것을 해도 기쁨이 없고...그 좋은 기회를 쓸고 치우고 닦고 빨래하고 음식만들어 딸아이 돌아오면 밥 먹이고................ 한국 학생들 데려다 먹이고.........

  • 04.05.27 22:03

    그...'불가리아 여행 이야기'라는 게.. 그...그렇군요...^^ 쓸고 치우고 닦고 빨래하고 음식만들어 딸아이 돌아오면 밥 먹이고.. 한국 학생들 데려다 먹이고............이제 몸은 다 나았는지요?

  • 04.05.27 22:53

    아주 특별한 불가리아 여행 수기 였습니다,,,

  • 04.05.27 23:09

    자매님, 쓸고 치우고 닦고 빨래하고 (반복함) , 음식만들어 딸아이 돌아오면 밥 먹이고, 한국 학생들 데려다 먹이...시느라고 애쓰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어딜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그분이 기뻐하지 않으면 우리 안에도 기쁨이 없습니다...자매님, 건강하게 돌아오신 것만 해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 04.05.28 07:29

    어머니는 자녀에게는 언제나 먹이는 것이네요. "교회 안에 일만 스승은 있으되 어버이는 많지 아니하니" 라는 말씀이.... 감독은 실패하셨드라도 사랑은 듬뿍 주고오셨으니 대 성공아닐까요. 공급 감사합니다. 아멘.

  • 04.05.28 09:29

    쓸고 닦고 치우고...불가리아에 다녀오신 것이 아니라 집(서울)에 그동안 그대로 계셨었군요.^^.......아멘.아멘.아멘.

  • 04.05.28 09:33

    자매님 뵈니 반가워요 자매님이 다시 오셔서 카페가 더욱 실제이신 그리스도를 전 맛봅니다. 가장 휼륭한 감독직분은 잘 먹이는 것이래요 정말 수고하시었습니다. 주여 따님자매가 더욱 주님안에서 자라가게 하세요 불가리아 과자라도 하나 먹어봤으면 좋으련만.....

  • 04.05.28 23:39

    제가 만약 불가리아에 갔다면, 자고 여행하고 책보고 먹고 딸에게 설거지 시키고...나는쓸고, 딸은닦고....이렇게 했을것 같은데....... 하늘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자매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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