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가고 싶은팀은.. 아무래도 유럽출신의 외국인들이 많은 팀이 아닐까요?
디박을 놓친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는것도..
낯선 타지에서의 훌륭한 동료이자 친구였던 유럽라이너를 잃은게 컸다고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페야는 동부지구보다는 서부지구에 가고 싶을텐데요..
일단 동부지구중에서는.. Z맨이 있는 클리블랜드 정도가 생각되고..
서부지구에는 상당히 매력적인 팀이 많군요..
파커, 네스트로비치가 있는 스퍼스....
파우개솔, 사칼리디스의 그리즐리스...
키릴렌코, 기리첵, 로페즈의 재즈...
노비츠키가 있는 댈러스..
그런데.. 경험도 많은 베테랑이면서.. 든든한 동료가 되줄.. 그런선수로는
정말 디박이 적격이었다고 보여지네요..
하지만 페야도 프로선수이기 땜에... 다른팀에가도 잘할것이라 생각됩니다..
근데.. 그래도 용병선수.. 그것도 팀의 한축을 담당할만한 선수가 있는 팀에 가는게..
덜 외롭겠죠?
참고로 NBA의 세르비아&몬테그로 출신선수들과 팀입니다.. (트레이드 상황 반영안되있을수도)
Zarko Cabarkapa, Phoenix
Vlade Divac, L.A. Lakers
Predrag Drobnjak, L.A. Clippers
Marko Jaric, L.A. Clippers
Darko Milicic, Detroit
Aleksandar Pavlovic, Utah
Vladimir Radmanovic , Seattle
Zeljko Rebraca, Atlanta
이렇게 놓고 보니 클리퍼스도 괜찮네요...
Q맨을 잃었지만.. 페야를 얻는다면 클리퍼스는 성공이겠지만.. 마케티를 내줘야 할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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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입장이 아닌 페야 스토야코비치 본인의 입장에서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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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가 페자 입장이라면 출전시간도 제대로 나오면서 우승도 충분히 가능한 스퍼스로..
우리 멤피스로 와서 에이스가 되어주는게
스퍼스로 가려면 스퍼스가 상당한 출혈을 해야할텐데..
스퍼스로 가게 된다면,, 흠,, 스퍼스가 지노는 안내줄테니,, 흠,, 카드가 보웬+@+신인지명권 정도?
페자의 가장 큰 문제점은 셀러리-_-;; 실력에비해 너무 싼게 문제죠.
대부분의 트레이드는 너무 비싸서 안받으려해서 무산되는데 이건 너무 싸서 트레이드자체가 성립이 안되는-_-;; 너무 싸도 문제군요--
리키 데이비스 하고 트레이드 안 되려나..??
노예계약의 유일한 단점 -_-;; 트레이드 요청시 마땅히 맞바꿀 카드가-_-;;
선수가 트레이드를 요청하면 구단은 무조건 응해야 하는 건가요?
아뇨 그런건 아닌데.. 팀분위기도 그렇고 또 뛰기 싫다는 선수 남겨봐야 동기 부여도 안되니까요.. 제생각엔 이번사건 그냥 페자가 구단에게 경고 비슷하게 한것 같은데.. 모르죠;;
드랍냭이나 야리치따위 때문에 페자가 클리퍼스로 가는건 말도안됨..-_-;; 페자가 벌써 미국생활이 몇년인데.. 이젠 그냥 동향친구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일듯 싶은데.. 디박은 워낙 경험도 많은 대선배에다 동향이니까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