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은수미국회의원 블로그
http://blog.naver.com/sumieun/220563222651
듣다가 울컥해서...
맞는말인듯...
+영상전문
유승찬대표:
-청년들이 자기의 삶을 개척하기 위해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부탁에 말이라고 할까? 청년들에 대한
은수미의원:
-저는 부탁의 말은 없구요저는 응원합니다 원하는걸 하십시요 라는 얘기를 꼭 꼭 드리고 싶어요
우리나라 청년들은요 요구를 너무 많이 받아요
공부해라,열심히 살아라,정규직되야지,너 애도 낳아야지,어떻게 살래, 삼사십대 되면 너 저금도 좀 해야지
27세쯤 되는 청년들은요 그때가 고비래요~
너무 불안해 해요 너~~~~무 열심히 일하는데
27세가 됬어 서른이 곧 남앗는데 아무것도 안되는거야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는이렇게 힘든데 나한테 학자금도 되주셨어 너무미안해.. 불안함과 미안함을 왔다 갔다해요
그래서 그것좀 다 털고 제가 왜 이재명 시장의 청년배당을 좋아하겠어요
아무런 조건없이, 물론 국가가 다 그렇게 할순 없어요
용돈 그냥 백만원 연간!! 얼마 안되지만 지역 에서 정말 모든거 한번 백만원 어치겠죠
그냥 마음을 내려놓고 놀아봐! 뛰어봐! 단! 단하루라도 단 한달이라도
그러면 투표할거라 생각해요 정말 그런걸 하기위해서
저는그렇게 해주고 싶어요
그래서
여러분을 응원하고 여러분을 응원할수있는 모든 정책에 대해서 좀더 고민을 해보겠다
물론
돈문제가 있어요
그니까 제가 제벌한테 재벌 해체 하자는 것도 아니고 구게하자는것도 아니고 우리 돈좀 같이 쓰잔 얘기를 하는건데
미래를 위해서 우리청년 스펙쌓고, 뭐 토익에, 학원다니고 자격증 10개쯤따고
매일매시간 사랑도 못하고 연애도 못하고 뭐 어떤 청년들은 왔다갔다 통학만 세네시간 걸리는 학교를 다녀야하는 이친구
들에게 단한번이라도 청춘의 푸르름을 좀 줘보자 우리는! 저는 그 푸르름을 가졌어요
아무리! 독재시기를 살았다 하더라도 저는 사랑과 명예와 영광과 꿈과 용기와 질풍노도 라는 얘기에 익숙한 사람이에요
청춘은 푸르른거다 그푸르름을 단! 1년만이라도 줘봤으면 좋겠어요 제발. 그리고 아마 그런걸 주는 사람이 맨 마지막에
'근데요 2016년 4월13일날 투표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하면 해줄것 같아요
[출처] 151209 팟캐스트 <시사통김종배입니다> 中 은수미의원이 청년들에게 하고싶은말|작성자 국회의원 은수미
첫댓글 마저ㅓ... 현실적으로 가능하면 좋겠다
취업에 가산점있다고 하면 다 할듯.... (..)
국민으로써 당연히 해야하는 투표를...뽑을 사람없으면 가서 기권표라도 하던가
교수님이 그러셨는데 20대들이 투표율이높아야 20대에 좋은 정책을 내세운다고하더라
입발림으로 반값등록금내세웠지만
그건 순간이고 지금그거시행안됨ㅠ
그니까 그 잠깐 20대들을위한 정책내세워도
투표율도낮고 관심없다생각해서 시행하지도않음
그니까우리투표율높이쟈아 ~~
투표진짜 금방인데ㅠㅠㅠㅠ아까워
왜 투표를 안하지.. 난 진짜 너무 하고싶었으..
난 투표하는거 너무 재밌고 어른 된 느낌이라 꼭 하는데......
아직 간절하지않아서 그래.. 그리고 그걸 몰라서 그러는듯.. 정치가 현실과 멀다 생각했는데 요즘 보면 정치만큼 일상과 밀접한것도 없다고봐.. 내가 누굴 뽑느냐에따라 5년이 달라지고 4년이 달라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