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ok at you all see
the love there that's sleeping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I look at the floor
and I see it needs sweeping
Still my guitar gently weeps
나는 너희들을 본다.
자고 있는 저기의 사랑
내 기타가 부드럽게 우는 동안
나는 바닥을 본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청소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여전히 내 기타는 부드럽게 울어
I don't know why nobody told you
How to unfold your love
I don't know
how someone controlled you
They bought and sold you
왜 아무도 너에게 말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당신의 사랑을 어떻게 펼치는지
몰라.
누가 널 어떻게 조종했는지
그들은 너를 사고 팔았다.
I look at the world
and I notice it's turning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With every mistake
we must surely be learning
Still my guitar gently weeps
Well...
나는 세상을 본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내 기타가 부드럽게 우는 동안
실수 하나 없이
우리는 분명히 배우고 있을 것이다.
여전히 내 기타는 부드럽게 울어
음...
I don't know how you were diverted
You were perverted too
I don't know how you were inverted
No one alerted you
난 네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어
너도 변태적이었어
네가 어떻게 역전당했는지 모르겠다.
아무도 너에게 경고하지 않았다.
I look at you all see
the love there that's sleeping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Look at you all
Still my guitar gently weeps
나는 너희들을 본다.
자고 있는 저기의 사랑
내 기타가 부드럽게 우는 동안
모두 좀 봐
여전히 내 기타는 부드럽게 울어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Yeah, yeah, yeah, yeah, yeah
첫댓글 영국의 록밴드 비틀즈의 1968년 노래.
The Beatles 앨범의 7번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다.
조지 해리슨이 작곡했으며, 비틀즈 중후기 조지의
명곡을 뽑을 때 빠지지 않는 노래다.
비틀즈 노래 중 기타 솔로가 돋보이는 편인데,
조지의 친구인 에릭 클랩튼이 스튜디오에 와서
연주해달라는 연락을 받고 기타 솔로를 연주해 주었다.
조지와 에릭은 참으로 독특한 관계이다. 당대 최고의
락 아티스트인 슬로우 핸드 Eric Clapton과 The Beatles의
기타리스트인 George Harrison 이들을 얘기할 때는
Pattie Void를 빼놓을 수 없다.
삼각 불륜관계, 그 중심에 있던 패티 보이드 덕택에
만들어진 팝/락 음악의 명곡이 한두곡이 아니기 때문이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개비님~
아직 꿈나라 여행을
떠나지 않으셨네요
을림방장님이
무슨 마법을 거셨나요?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부드럽게 우는 기타처럼~
부드럽고 펀안한 밤
되시길~요~
@안개비 님
그러셨군요ㅎ~
이 노래와 'Something'은
조지와 연인이였던
Pattie Void와 관계된
노래라 합니다.
좋은꿈 꾸시길~요~
@안개비
팝 음악계의 거장
조지와 에릭 두 사람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 Pattie Void가 그 당시 영국에서
가장 핫한 여성이였겠죠ㅎ~
안개비님~
평온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 The Beatles
감사히 즐청하면서
수고하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2월의 첫 주말이네요.
짧은 순간 짧은 말 한마디에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날씨도 많이 풀려 가벼운 운동도 좀하시고
주말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방장님~
봄이 가까이 온 듯
포근한 일요일입니다.
따뜻한 햇살과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살아있음에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 동네는 봉쇄기간을 2주간 연장한다고
하던데요 자나깨나 코로나19 조심하시고
오늘도 보람있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